5월 18일 밤 12시 20분
저녁으로 짜장면을 시켜먹고 도서관 가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수부대가 들이닥쳐선 두들겨 패서 복통 및 구토
-전남대학교 병원 기록
(중략)당시 사흘동안 광주의 진압군은 나치의 돌격대를 방불케 했다
-노엄 촘스키
백주겁탈, 폭력난행, 성도착적 무력진압 등의 표현이 얼핏 떠올랐으나
그것 역시 광주의 상황을 전하기엔 적절치 못했다
-김충근(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시위진압에 화염방사기 동원 의혹
20일 오후 대규모 시위가 진행됬는데 2시 30분 서방삼거리 근처에
공수부대는 화염방사기를 사용해 사람들을 태워죽였다
-최정운
급한 김에 화장실로 도망쳤죠. (중략) 공수부대원들이 기어코 쫓아와 화염방사기로 화장실을 불태웠다.
숨이 막혀 결국 뛰쳐나왔다
-최병옥(5.18 연구소)
37년만에 인정받은 헬기 사격 동원
헬리콥터 안에 사람이, 그러면서 그 높은 곳에서 스윽 가면서 픽. 드르르륵 쏜 것이다. 민간인을 향해서 발사했다?
이건 군인의 폭력이 아니냔 말이다
-조비오 신부
전재수 (10세)
마을 앞 공원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공수부대가 발포한 총탄 두발을 맞고 사망
방광범 (13세)
저수지에서 목욕하고 귀가하던 도중 총상
지나가던 사람 붙잡아 대검으로 찌르고 놀고있는 어린아이들 쏴죽이고 아무튼 학살없었음
아무튼 진압임
저 시대는 기록같은 거 요즘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 시기라 저거 조사하려면 지금 국민 중 저 시기 군대 있었던 사람들 전부 조사를 해야한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그건 불가능하지... 그래서 문어를 조져야 하는데 그걸.
시위를 진압하는 곤봉은 일반 곤봉이 아니라 박달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리고 시위진압하는데 최루탄이나 그런거면 됬지 화염방사기를 동원한거 자체는 아예 죽이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쨋든 작정하고 학살할려고 한듯 그리고 M16에 대검을 착검한거 자체도 이상하고.
그나저나 저거 화염방사기 의혹 수준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화염방사기인데?
저기 투입된 애들 다 찾아서 사형시켜야 하지 않냐?
누군지 알고 다 찾음?
당시에 인구 500만명 정도는 죽일거 생각했던 전대갈이였는데 머
저기 투입된 애들 다 찾아서 사형시켜야 하지 않냐?
미필이신가요???
누군지 알고 다 찾음?
저기 투입된 애들이 새@끼까면서 하하호호 거리는거 생각하면 ㅈ같지만 투입장병기록 안남기거나 삭제해서 찾기 힘들듯
저 시대는 기록같은 거 요즘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 시기라 저거 조사하려면 지금 국민 중 저 시기 군대 있었던 사람들 전부 조사를 해야한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그건 불가능하지... 그래서 문어를 조져야 하는데 그걸.
아인자츠 그루펜: 하하 학살이라니요 그런건 없었습니다. 유태인들은 지정된 거주지에서 잘 살고있습니다. 하하
히틀러 : 네? 학살은 '인간'에게 하는거죠
유대인은 '인간'이 아니라서 학살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저거 화염방사기 의혹 수준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화염방사기인데?
시위를 진압하는 곤봉은 일반 곤봉이 아니라 박달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리고 시위진압하는데 최루탄이나 그런거면 됬지 화염방사기를 동원한거 자체는 아예 죽이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쨋든 작정하고 학살할려고 한듯 그리고 M16에 대검을 착검한거 자체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