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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먹을게 없단
헐 380이 아니구요? ㄷㄷㄷㄷㄷ
잘 살고 있는 애를 왜 죽였을까요? 먹을 것도 흔한데...
전라도 지역에선 잔치상에 상어빠지면 그집 족보없는 집안이라 들었어요
경북 영천쪽에도 올리더군요
죽인게 아니라 지가 그물에 걸린거 아니었나요
상어를 제사상에 올리긴 했었지만, 무슨 얼어죽은 족보없는 집안 소리까지...
가짜 족보 몇권 사놓은 놈인가 봅니다.
경상도쪽 아닌가요? 고래고기ᆞᆞ상어고기는 전라도에서 흔하지도 않아요.
살다살다 잔치상에 홍어빠지면 못쓴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ㅡㅡ;;
크레인비용 하고 그러면 적자인가..
삭스핀 가격만? ㅋ
3,800만 원 아님? 요즘 인건비 등 물가를 반영한다면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인 듯~
울산에서 아주 가끔 잡히는 고래는 한 마리에 수억대를 호가하던데...ㄷㄷㄷ
저게 참치나 고래였음 돈인대
사료로 쓰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