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185782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Screenshot_20191007-221713_NAVER.jpg

 

 

토마스 웨인 배우 생각에는

 

아서 플렉은 토마스 웨인의 사생아가 맞고

페니 플렉은 토마스 웨인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 당했고 충격으로 정신병이 생기고

자신의 사생아라는걸 감추기 위해

입양 기록서를 만들어냈을거 같다고함

 

 

 

감독이 아닌 배우의 추측

 

댓글
  • 파꼬 2019/10/07 22:21

    어느쪽으로도 생각할 여지를 둔것 같음.

  • 루리웹-8256419670 2019/10/07 22:21

    솔직히 어디로 굴러가도 되는 떡밥으로 남겨놨다고 생각함.
    토마스의 이니셜이 적힌 사진이 나오기 전에는
    아서는 자식이 아니다 90 자식이다 10
    으로 가다가 사진보고는
    60 : 40으로 갸웃거리게 되더라.
    일부러 혼란을 주려고 한거 같음.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19/10/07 22:20

    작품 내적으로 못을 박는 듯 하면서도 해석의 여지가 있는 연출

  • 그마내 2019/10/07 22:20

    나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 lIlIlllllllIIIlI 2019/10/07 22:21

    배트맨의 정체는 아서 플렉이다!!!!!

  • 그마내 2019/10/07 22:20

    나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iBM93V)

  • 그마내 2019/10/07 22:20

    돈이면 충분히 가능하기도하고
    보통 첩의 자식은 숨기려고하니까

    (iBM93V)

  • 그마내 2019/10/07 22:24

    그리고 그 엄마 젊은시절 사진에 토마스웨인이 써놓은 글 있는거보면 아마 맞지않나 생각함 아서가 엄마 죽이고 나서 사진에 글 잠깐보다가 사진구겨서 버리는데 그건 이미 본인은 살인을 저질렀고 이제 더 이상 진실은 중요하지않는다는 메세지인것 같았음

    (iBM93V)

  • 노량진라면 2019/10/07 22:20

    뭐 어차피 생각하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ㅇㅇ

    (iBM93V)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19/10/07 22:20

    작품 내적으로 못을 박는 듯 하면서도 해석의 여지가 있는 연출

    (iBM93V)

  • 멘탈가루 2019/10/07 22:20

    흠터레스팅

    (iBM93V)

  • 하얀기사 2019/10/07 22:20

    그리고 토마스의 아들은 배트맨이 되었을것임.

    (iBM93V)

  • lIlIlllllllIIIlI 2019/10/07 22:21

    배트맨의 정체는 아서 플렉이다!!!!!

    (iBM93V)

  • 하얀기사 2019/10/07 22:21

    아서는 아쿠아맨이고!

    (iBM93V)

  • lIlIlllllllIIIlI 2019/10/07 22:22

    배트맨의 정체는 아쿠아맨이다!!!

    (iBM93V)

  • 그래서뭐어쩌라고 2019/10/07 22:22

    A플렉이니까 벤 에플렉 배트맨 맞네

    (iBM93V)

  • 루리웹-1320087136 2019/10/07 22:36

    벤 A 플렉
    브루스 웨인의 정체는 벤 아서 플렉이었던 거심

    (iBM93V)

  • ALASTOR 2019/10/07 22:21

    배우 추측이면 진짜 공신력 없는거 아니냐

    (iBM93V)

  • 파꼬 2019/10/07 22:21

    어느쪽으로도 생각할 여지를 둔것 같음.

    (iBM93V)

  • 루리웹-8256419670 2019/10/07 22:21

    솔직히 어디로 굴러가도 되는 떡밥으로 남겨놨다고 생각함.
    토마스의 이니셜이 적힌 사진이 나오기 전에는
    아서는 자식이 아니다 90 자식이다 10
    으로 가다가 사진보고는
    60 : 40으로 갸웃거리게 되더라.
    일부러 혼란을 주려고 한거 같음.

    (iBM93V)

  • 치즈불닭 2019/10/07 23:00

    사진조차 헛것을 보는걸수도있어서.. 더더욱모르겠더라.

    (iBM93V)

  • DDOG 2019/10/07 22:22

    글쎄다. 난 저것도 배우의 생각 이상으로 받아들이긴 어려울 것 같네.
    엔겜에서 감독하고 작가하고 서로 말 갈리는 것처럼 제작진도 영화를 절대적으로 통제하는 건 아니어서..
    호아킨 피닉스가 말한 것처럼 모든 해석은 관객에게 있다고 믿음. 모든 영화는 감독과 배우들의 제작 의도에서 어느 정도 떠나서 관객이 해석을 채우는 면이 있으니.
    그리고 입양 기록서나 강제 정신병원 입원이나 그 정도로 권력이 있는 사람이 정작 영화에서 권력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영화상에서는 경찰 매수나 깡패 부리기. 하다못해 경호원이나 경비원 등의 권력 비스무리한 것도 나온 적이 없으니까.

    (iBM93V)

  • DDOG 2019/10/07 22:24

    내 생각이지만 저 정도로 타인에게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골목에서 무방비 상태로 총맞아 죽었을 것 같지는 않더라고.
    힘 있는 사람의 근자감이라고 하면 할 말 없긴 한데...

    (iBM93V)

  • 브루저 2019/10/07 22:58

    마지막 사진쪼가리에 T.W 있는거보고 어 진짠가? 했지

    (iBM93V)

(iBM93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