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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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로 거기 가는게 더 ㅈ같다는 소린데 글을 읽긴 한거얌?
이건 누구 상대로 읽으라고 써 놓은 걸까?
지인이 수원 시에서 지원하는 일본 취업 프로젝트로 일본 쪽에 취업했는데, 기업 면접 전 까지 IT 관련 자격증에 어학 관련 자격증은 다 따게 시킴. 그거 다 수료한 사람만 면접 볼 수 있게 해줬었고. 그런거 생각하면 국내 취업이나 일본 취업이나 당연스레 직무 관련 능력은 당연히 갖춰야 하는건데, 뭐 고졸로 띵가 띵가 노는 사람들 읽으라고 쓴건가?
원래 이민이라는게 그런거 아닌가? 세상에 어떤 국가가 필요없는 잉여인간을 국민으로 인정해주려고 하겠어?
틀린말 읍네
그 수많은 한국인들은 도대체 일본 어디에 취업한걸까?
가끔 여기도 "나 애니 많이 보고 일본어 할 줄 아는데... 일본 가면 취직할수있나??" 이러는애들 나타남
한국이 더 졷같아서 가는거일테니 뭐...
외노자로 거기 가는게 더 ㅈ같다는 소린데 글을 읽긴 한거얌?
그건 이제 각자 판단하는 거지
한국이 졷같아서 못살 인생이면 다른나라가면 한국에서 자기가 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한 시궁창일에 상상도 못해본 취급 받으면서 살 가능성이 90% 가볍게 넘어감
한국이 졷같아서 가는거면 버티기 힘듬.
근데 한국에서 살만한데, 업그레이트 테크타다보니 일본에 가있으면 꽤 살만함.
내가 한국에서 4년간 무역회사에서 일하다가,
어쩌다 손닿은 일본회사로 취직해서 4년을 일본에서 살았는데,
대우 좋고 페이 좋고, 주변 인간관계 좋고 다 좋았음.
그러다가 창업때문에 회사 나왓지만. 여전히 그때 회사 사람들관 연락도 잘 하고, 한번씩 한국이나 일본에서 만나서 놀기도 함.
틀린말 읍네
그 수많은 한국인들은 도대체 일본 어디에 취업한걸까?
It기업은 사람이 정말 없어서 막 흡수하고 있긴 함 ㅋㅋㅋ
IT쪽 겁나많음
당장 페북ㅋㅋ플밍 그룹에 일본회사쪽 구인글 엄청많이 올라오더라
팩트는 살살 맞아도 아파
원래 이민이라는게 그런거 아닌가? 세상에 어떤 국가가 필요없는 잉여인간을 국민으로 인정해주려고 하겠어?
근데 진짜 길에서 영어로묻는거보단 일본어로하는게 좋더라 여행만갈꺼면 일본어배워라
내 아는 놈중에도 일본가서 편의점 프리터하면 월 4백은 번다고 삼성 과장 우습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놈 있었지. 안습...
삼성과장이면 일본 어떤기업 들이밀어도 뿅뿅쳐발리는데 얼마받는 지는 알긴 아는가 ㅋㅋㅋㅋㅋ
뭐지 왜 당연한걸 밀하지
그것도 이해못하고 헬조선 타령하는 명예일제신민들 몇명 만났나보지
이건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진데 정말 무쓸모글..
이건 누구 상대로 읽으라고 써 놓은 걸까?
지인이 수원 시에서 지원하는 일본 취업 프로젝트로 일본 쪽에 취업했는데, 기업 면접 전 까지 IT 관련 자격증에 어학 관련 자격증은 다 따게 시킴. 그거 다 수료한 사람만 면접 볼 수 있게 해줬었고. 그런거 생각하면 국내 취업이나 일본 취업이나 당연스레 직무 관련 능력은 당연히 갖춰야 하는건데, 뭐 고졸로 띵가 띵가 노는 사람들 읽으라고 쓴건가?
문돌이들 저격 글이지
가끔 여기도 "나 애니 많이 보고 일본어 할 줄 아는데... 일본 가면 취직할수있나??" 이러는애들 나타남
인생상담게시판 가면 자주 보일 듯 'ㅅ'
ㅇㅇ 문돌이들중 언어자격증만 따고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음 고졸도 그렇고 전문대졸도 그렇고 10~15년대에는 많이 보였음 특히 일본은 위킹도 있어서 그걸로 시작해보겠다고 도전들하던데
요새는 나도 나이먹고 해서 아직도 23~30살 애들이 그러는지 모르겠네
16년부터 저렇게 경고하는글도 올라온고 실상도 알려주고 실패담도 많이 나오면서 it나 뽑는구나 하고 알려진거지
역갤러...?
일갤 이런데 같은데.. 일본뽕 이빠이 맞고 정신못차리는 애들 상주하는데
오늘도 가만히 있던 문돌이는 이유없이 쳐맞는다 ㅜㅜ
아니 그건 그냥 물어본거지 진심으로 애니보고 일본어하면 취직잘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어디있냐.
대체 누가 읽으라고 써놓은건지 이해가 안감. 일본 취업할 사람이면 대충놀다 심심해서 알아보는게 아닌데.
저렇게 따지면 갈마한 나라 있나? 다 똑같지
일본어 잘하는 건 스펙 맞지. jlpt 1급 뽑을래, 2급 뽑을래?
1급 못따는 일어실력이면 경쟁 전에 서류부터 광탈임
일본어가 우대인 국내 회사입니다만...
1급은 당연한 거라 그닥 스펙거리도 못되고 2급은 아예 적을 게 안 되여; JLTP는.
공급과잉 상태임
일본어 잘하는건 스펙이 아니라 기본소양이고ㅋㅋㅋㅋ 일본어 잘하는 일본인 일본에 1억명 넘게있는데?
저사람이 쓴건 일본어 할줄아니까 일본가서 취업할거야 라는 사람들한테 쓴거 아님?
다른나라사람이 한국에 취업하러 왔는데 한국어 잘한다고 가산점 + 시키지는 않을테니 그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무슨 개소리를 개떡같이 써놨네
ㅋㅋㅋ저게 개소리라생각하세요?
어떤 면에서 개소리인지 설명 좀. 비꼬는 거 아니라 진짜 그런 면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일본애들 영어못한다고 하잔아.. 개소리 적당히해
해외취업 잘한사람들 보면 한국에서도 잘 했을 사람들임 한국서 취업 못해 도망간 애들은 거기서도. 실패하고 다시 돌아올 확률이 높음
문과에 고졸인데 취업잘해서 5년 비자 받고 잘살고 있구만…뭔
팩트로 글써서 조져줘. 이런건 경험자가 조져야 함.
위에도 몇명 이야기하지만 잘사는 놈은
어딜가도 잘삼.
본문에 있는 스펙은 사실 별거없고
자기 캐리어가 중요한건데 그런건 싹 빼놓고 적었네
걍 개소리야?
개소리에 가깝지 않을까.
물론 한국어가 큰 스펙이 될수는 없지만
한국인이라고 크게 차별 받는건 없음.
오히려 한국인만 취직할수 있는곳도 제법 있고(한국 관련 업무)
작은 회사는 한국인 뿐만아니라 외국인 누구라도 비자 잘 안나옴,
저건 내가 봤을때 지가 못나서 취직 제대로 못한거에 대한 억하심정으로 적은거 같은데
맞는 말임 그리고 언어적으로 더 유리한 조선족을 선호하고...중국어도 가능하고 한국어도 가능한..
조선족 중에 한국어 중국어 둘다 잘하는놈도 생각보단 없음 대부분이 하나는 죶도 못하는경우인데 중국토박이가 한국어 잘한다해도 조선족식 한국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팩트 : 일본애들 영어 못함 애초에 영어 공부할 필요가 없어서 구제국대 들어가도 발로 풀어도 나오는 토익 700점이면 영어의 신이 된다
아마도 소수 엘리트급만 해도 발음이 시궁창 ㅋㅋㅋ
뭐 잘할 애들은 잘 하겠지만...
영어 아무리 못해도 구재국대 출신들은 발음이 구릴 언정 영어로 의사소통은 됨.
제가 그 구제국대 다니다가 휴학중인데, 영독 듣기 그중에서 제법 잘한다는애 봤을때도 의사소통은 힘들어 보였음 뭐 한국도 이건 똑같지만
공대 기준
규슈여행 갔을때 대학동기의 형이 규슈대 다녀서 그형 원룸에 하루 묵어간적 있는데 그 형친구랑 영어랑 일본어 섞어가면서 대화한적 있어서 그래.
그 사람은 일본인중에 꽤 잘하는거야
구제국대애들 토익점수 별로 안높아 체감상 보통 600따리 정도일껄
구구절절 옳은말
혐한 보면서 느낀거라 굳이 갈 필요가 있나 느낌...
어짜피 일본어도 안되고 스펙도 안되지만 된다고 가정하에 갈 필요가 있나 싶음
당연하지만 일본에도 영어 잘하는 애들은 진짜 잘하더라. 솔직히 일본 어학연수 가기 전엔 일본애들 영어 발음 다 구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로 영어 뉴스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제대로 된 발음으로 서양인이랑 대화 가능한 친구도 있었고.
딱히 틀린말은 아닌데? 오타크들은 야겜만 해도 취업한다거 그러고 그러자나
일본인이 한국인 필요하면 재일 뽑을꺼 같긴 함.
근데 원래 외국 기업 입사가 쉬울리가 있나 ㅋㅋ 당장 울 회사에 외국인 관리자 들어오면 글쎄...=_=
팩트라길래 뭐 일존 직장내에서 한국인의 에로사항이라던가 일본취준생의 어줍잖은 환상을 깨는 현실. 일본직장에 대한 경험담 등등 나올줄 알았는데 뭐 누구나 할줄 아는 이야기가 나오네. 저런게 팩폭이면 나는 펙살하고도 남겠다.. 에라이.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두가지임 저렴한임금. 혹은 능력이 뛰어난 고연봉자. 외국도 같음
팩트 ) 문과는 굳이 일본 안따져도 일구하기 어디서나 힘들다 시바!
내가 만나본 일본인중에서 영어 잘하는애들 거의 없었는데...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글인듯
참고로 미국에서 만난 일본애들임
뭐 외국기업 취업할수 있을정도면 국내는 놀고도 남는 사람이겠지
어지간한 실력으론 걍 자국민 뽑지 굳이 외국인 뽑을 이유가 어딨겠어
철없는 어린 친구들이나 몸만큰 씹덕들이 일본가서 인생피는 망상하는경우가 자주있음 한국에서도 취업못하는인간이 일본가서는 취업이 될거라는 말도안돼는 생각
유학파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영어를 잘하는데 정규과정을 받은것만으로 영어를 잘한다고?
근데 왜 지나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영어로 물어보니 못알아먹냐
영어를 잘한다면 일본 대학교에서 외국논문들 꽤 많은 양을 일본어로 번역할까?
중국어 수요를 13억이라하니 애초에 중국 인구가 그 만큼이니 당연한거겠지만, 메이져 언어라 하니 뭔가 엄청 생소하네요 =ㅂ=;;;
아직 제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건가;
이용자수 1위 언어이니 그렇게 여길 수도 있을듯
50억 인구중에서 9억명이 넘게 쓰면 공용어는 아닐지라도 메이저언어는 맞습니다.
메이저란게 공용어란 뜻이 아니라 많이 알려졌다는 의미니까요.
참고로 언어별 모국어 인구 분포는 만다린 중국어가 1위로 9억 5천 5백만, 2위는 스페인어로 4억 500만, 3위가 영어로 3억 6천만입니다.
it는 사람 모잘라서 잘 뽑음요 그쪽방면이 상당히 사람없는 나라가 일본이라..
문돌이도 영어 조금만 되면 정처기만 따면 비자 발급 해줄테니 오라고 한다.
물론 it 직장 자체가 3d직종이라 불릴정도로 야근도 많고 그러지만.....
3번은 존나 개소리네. 현지인도 어려운 한자같은 거 몰라서 손으로 쓰는건 무리고, 겨우겨우 읽을줄 아는 사람 꽤 있는데
카츠지바나레. 나 유학 가서도 교수님 명함에 후리가나 안달려있어서 뭐지? 하고 일본인 한테 물어보이까
자기도 모르겠다고 다른 사람이랑 퀴즈 대결하듯이 온갖 단어들을 조합하드라.
일본인 영어 잘해 ?
신기하게도 막 못할줄알았는데 대학애들은 잘하더라 물론 잘하는사람 잘하고 못하는사람 못하고 그렇겠지만
한국으로 생각해도 당장 중소기업에서 중국인들을 막노동이 아니라 고급인력으로 쓰려고 취업한 사례가 전국 통털어서 100건이나 될까 싶은데
맞는말이긴 한데 딱히 일본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국가에 해당하는 소리인덴다 실제로 해외취업 생각하고 잇을 정도면 당연히들 생각들 하지 않을라나
당연한 소린데 고민상담게시판보면 꼭 그렇지도 않음
일본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느 선진국/경제대국에 통용되는 말 아니냐 저건? 이민 갈라면 돈이 졸라 많던가, 존나 능력이 개쩔어야 잘 먹고살지.
한국에서도 취업 못하는 애들이 왜 일본 가면 취업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국내에서도 취업하기 힘든놈은 외국은 문턱도 못들어가
it관련 자격증있고 일본어되면 취업잘됨 블랙가느냐 마냐는 본인이 잘 알아봐야겠지만
한국계 기업을 가먼 8할이상이 블랙인게 현실 월 150시간 기본근무에 서비스 잔업이 50시간이라 200시간 이상 근무 안하면 잔업비가 안나오고 따로 연차도 없음. 기본근무 150시간만 채우면 알아서 쉬라는 식.
뭐랄까 당연한말을 써놓는데 말투가 이상함
비교하는게 이상하다고할까;
보기에는 전부 맞는말임 개인적인 생각 일부빼고는 나도 다 동의하고. 다만 실제로 일본취업할때 한국남성이 유리한게 있음. 군필자라서 위계질서에 엄청 잘 따른다는거. 요즘 일본 젊은애들 경어사용 서투른 경우가 많고 인사도 제대로 안한다고 불평하는 장년층많음. 근데 외노자가 만날때마다 허리 숙여대면서 인사하고 경어 깍듯이 사용한다? 좋게 안볼수가없음 그리고 일본에 취업하기 제일 좋은건 현재 IT분야임 프로그래밍만 할 줄 알면 일본어 실력이 좀 부족해도 어지간한 회사엔 취직 가능함..다만 공돌이의 페이같은건 거기나 여기나 헬이라는건 마찬가지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일본기업에 취직하면 되는거 아닌가?
저글 올라올 때 인터넷 커뮤들 상황이
국까는 기본이고, 일뽕 십덕들이 판을 치던 때라 걔들 저격하던 글임.
엘파란 뿅뿅이 글에 왜캐 관심을 줘.
1. 진짜 영어 잘한다는 일본애도 입까지 제대로 떨어지는 놈 없음.
2. 어느정도 스펙에 취업 안되서 일본으로 눈 돌리는 애들은 좋은 기업들이 어서 옵쇼 함.
3. 스펙도 안되면서 일본취업 노래만 부르는 애들은 호텔 침구정리 같은거 말곤 희망이 없는건 맞음.
1번은 오류가 좀 있음
고졸이 비자가 안나오는건 맞는데(요리사나 it관련 자격증 있는사람은 고졸이라도 나옴)
구인 찾아보면 고졸만 되도 받는 회사 엄청 많음
일반 종합직이긴 하지만....
즉 일본인들은 고졸이라도 지원할곳 쌔고 쌧음.
설마 전문직으로 검색 해놓고 고졸 안 받는다고 징징대는건 아니겠지??
나머지는 다 맞는말 같네
일본에서 한국국적은 전혀 메리트가 없음.
일뽕혐한이 쓴글에 추천이 몇개야 당장 일본놀러가도 영어 개노답못한다는거 잘 알탠데
대체 반일감정이 개쩌는데 왜 일본에서 취업하려는거지??-_-???
근로조건도 딱히 다를 거 없음 ㅋㅋ 상당 수가 도피성임
일본은 대학교붐이 한국과 틀려서 대학 입학자수가 그해 고등학생 졸업반 수에 비해 높지 않음. 대졸 희망 기업은 많지만 고졸을 지원조차 불가능하게 막아놓은 기업이 90%라는건 개소리임. 쥐뿔도 모르는 소리인데 뭐가 옳은 소리라고 하는 건지?
나머지는 맞는 말이 아니라 걍 당연한 소리를 구구절절 풀어놓은 거고.
일본애들 영어 못하는데
내 토익 점수 말해주니까 존나 높다고 하더라
글고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 놀러다니면 주로 대화를 하게 되는 사람들이 서비스 업종이니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영어로 물어봐라
얼마나 잘 아나
이게 다 맞는말인데 뉘앙스에서 유일하게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한가지임.
저기서 취업해서 잘 생활해 나가는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취업해서 잘 살 수 있었던 사람이지만 한국의 뿅뿅같은 취업환경 때문에 부당하게 취업전선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비교적 정상적인 구조를 가진 해외에서 취업할 수 있었다는거지. 해외 기업이라고 잉여를 뽑진 않는건 맞는데 한국은 꽤 능력 있어도 취업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래서 스펙경쟁이 과열되는거고
이젠 일본 취업의 메리트가 엄청나게 줄어든건 사실.
일단 임금이 너무낮아
내 친구가 미쯔비시 에서 일하는데
들은거랑 비교하면 절반은 개소린데?
일본인 유학파가 많은건 아닌뎅
다른건 모른다
문과는 어려워요... IT 쪽은 실력 자신있고 일본어도 할 줄 알면 그나마 괜찮을 거라 보는데... (대학때 이야기라 지금은 또 달라졌을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도 IT 가 대우가 문제지 취직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라서.
다만 선택지를 늘리는 수단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