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설정) 시빌워 이후 토니 스타크 심경

이런 정보 넘모 좋아...

토니 스타크는 왠지 모르게 항상 철없다고 느꼈었는데
이런 면모가 있었군요

시빌워가 시빌월달에 개봉했었죠? 아 아니군요 이런 시빌..

ㅅㅂ워도 아직 안봤는데.....
다 보고 봐야겠음 스크랩

하...ㅠㅠㅠ 이 설정 보니까
캡틴이랑 토니의 감정이 정말로 정리되네요ㅠㅠ
미처따ㅠㅠㅠ

발등은 믿는 도끼가 찍는 법

음...
디시도 좀 흥했으면...
좋아하는 배트맨, 슈퍼맨 얘들도 멋진 작품으로 자주 보고싶음...ㅜ.ㅜ

인피니티워에서 토니랑 캡틴이 아직 재회하지 못했죠.
남자들끼리 싸운뒤 되게 서먹서먹 하다가
슬그머니 만주치고 눈빛 교환하며 스르륵 화해하는 평범한 우리리네 이야기 처럼
그 우정의 순간을 그리면서 2부작의 꽃을 그릴지도 모르겠네요ㅋㅋ

토니가 진짜 대인배..
버키 이놈아 사과라도 해라
그래야 캡틴도 널 감싸주는데 최소한의 정당성이 생기지.

내용은 좋은데...스샷 화질보니 불법다운로드용 캠버전 화질개선판인듯하네요...흠......
진지는 참치 먹고 왔습니다 헤헷

시빌워 최근에 인피니티 워를 보기위해서 봤는데.
그래서인지 인피니티워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했죠.
인피니티워 보고 싶은데 혼자 봐야되서 망설이는중

복수의 눈이 멀어 살인자 이지만 피해자이기도 한 버키를 죽이려는건 히어로의 행동도 정의도 아니었기에 말린거라고 봅니다 당장은 몰라도 늘 자신의 실수에 깊이 자책하는 스타크를 이해하고 있어서 막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로저스가 버키가 친구라서 무조건 막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정말 아닌것같아요
만약 팬서가 지모를 죽이려고 했고, 그자리에 토니나 로져스 누가 있었어도 말렸을것같습니다
옳은행동이 아니니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