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아들은 천사였나봐
아빠 엄마 볼려고 잠깐 내려왔다가 하늘나라로 간거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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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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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6개월짜리 아들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허...
아프지 않은 것에서 즐겁게 지내길..
아.... 어제 댓글 달면서도 ... 슬픈 마음이었는데.....
지금부터는 이제 잡은 손을 놓으시고 어깨를 주물러 줄 때를 기다리시면 될것 같아요...
모든 마음 위로 되고 또 위로되시길 바래요...
ㅠㅠ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6개월짜리 아들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아 ~~~~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ㅠㅠㅠ
하얀 천사의 모습으로 친구부부를 지켜주겠지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저 하늘에선 행복하기를..
사람이 참 죽는다는것은 슬픈일이에요 상가집 3번가봣습니다 2번은 제친구고 1번은 친구아버지셧는데 . 정말 뭔가모르게 슬픔이 밀려오더라구요 . 저희가족들 어머니 아버지 오래오래사셧으면좋겟습니다 . 정말 젤가기싫은곳이 병원 상가집입니다 ㅜㅜ
천사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어우 이 짧은 글이 왜 이리 슬프냐...ㅜㅜ
자식먼저 보낸 부모 마음은
이루 말로 표현 못합니다.
살아도 살아있는게 아닌 삶을 사는겁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ㅠㅠ 부모 가슴에 평생 남지요.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세살배기 둘째아이 천국으로 보낸지..
2년 가까이 됩니다..
천마디 위로가 필요없고..
친구분..지옥이 따로 없을 겁니다.
그냥 아무말 하지 마시고 옆에 계셔 주시고 평상시처럼 대해 주세요..
제가 그랬어요..위로의 말..참 고맙고 감사하지만..안들리더라구요..
그중 제일 친한 친구 하나가..해준 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야..난 안당해봐서 모르겠다..니기분 니감정..그래도 정신차려 임마..제수씨랑 큰아이 니가 챙겨야지.."
그말 듣고 지금까지 버티며 살아가고 이습니다..
정말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자식을 앞세운다는거..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