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의 감성적 발언은 인터넷에서 종종 화제가 된다. 그럴 때마다 "주진우 같은 기자가 없었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됐을까?" 하는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의 댓글이 주렁주렁 달린다. 주씨가 인기를 끄는 건 어쩌면 우리 대중 일각의'감성적인, 너무나 감성적인' 어떤 독특한 정서 때문인지 모른다. 그러나 미국이라면, 프랑스라면, 독일이라면 입증되지 않은 폭로를 너무 자주 하는 언론인이 과연 사회적 평판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문해봐야 한다.
정해윤 | 시사평론가 [email protected]/* */
신동아발 쓰레기 비평입니다
우리는 자문해본다. 네이버 검색 정해윤
어떻게 정해윤이라는 인간이 신문에 글을 쓸 수 있을까 우리는 자문해봐야 한다.
미국이라면, 프랑스라면, 독일이라면 의혹이 제기되면 우리나라처럼 고소 고발로 입막음 대신 확실히 조사해서 검증하겠지
웬 듣보??
입증되지 않은 폭로가 후에 사실로 밝혀진다면 말이 다르지. 기자가 언제부터 사실을 입증하는 사람이었나 ㅋㅋ 해외언론은 보지도않은듯
주진우 인기좀 편승해보려는 듣보잡이네
관심 주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열등감 폭발할까
자존감은 없는주제에 자존심만 있어서
다른사람의 열정 결과물을 폄하하면서
ja위하는 존재라니 진심으로 불쌍하다
갠적으러 의혹은 많이 제기 하는데 실속은 그닥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