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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텃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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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골인심은...
1박2일이나 삼시세끼 이런곳에서나 보지..
일반인은 체험하기 힘든 일...
요즘 시골인심은...
1박2일이나 삼시세끼 이런곳에서나 보지..
일반인은 체험하기 힘든 일...
그것마저도 연예인 아니거나 카메라없으면 사라지죠
떼강도 황건적이네 마을에 사람도 없는데 들어와서 활력넣어주는 것만 해도 고마워해야지
좁은 땅덩어리서 무슨..흑흑~ㅜㅜ
봉이김선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운 양동에 전원주택 구하려다 부동산에서 노인후원금(300만원 노인네들 효도관광) 내지 않으면 전원주택 들어가는 입구에 경운기 장기주차한다 해서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사람들 텃세 장난아님
하이간 저런것들은 마을 자체를 없애버려야돼...
어촌마을은 더 심함. 1년간 배타고 노예짓 해 줘야 함. 막노가다....
시골놈들 무섭습니다.
말이 안통해요
오죽하면 시골 출신 저희부모님이
시골놈들 꼴통이라고 할까
ㅡㅡ 보배하는 시골놈...기분이..영~~~~~~~~~~~~~
@길위에서 어르신이랑 꼰대랑 다르듯.. 시골분들도 계시고 시골놈들도 있는겁니다.. 발끈하면 지시는거에요~~^^;
300평 대지에 2층커피숍 건물올리는데...
이장이 옵니다...
돈내랍니다.
왜요?
시끄럽고 진동 생기고 조망해친다고 어쩌구저쩌구...
ㅅㅂ 이게 텃세인가? 내주지뭐 하고 300 뜯깁니다.
정월대보름 마을행사하는데 영업중인 커피숍에 이장떼거지 옵니다. 돈내랍니다.
왜요?
관례다. 이정도도 생각안하고 외지서와서 장사할라그랬냐?
200 뜯깁니다.
수시로 동네주민들 옵니다.
커피 한잔만 주소. 다 드시고 가십니다.
계산은.... 저 혼자 암산하고 끝입니다.
장사안되죽겠는데 좆같습니다.
아 진짜 뭔 행사하면 일이백은 뒷집 개이름이고 수시로 찾아와서 괴롭히는데 영업방해로 신고하고싶지만 그럼 매장당하고...
이 일을 어쩜 좃섭니까?
정월 대보름이 다가옵니다 시발꺼...ㅠㅠ
시골에는 24절기 다 챙기는듯 ㅅㅂ ㅠㅠ
버릇을 잘못 들이셨네요.
처음부터 개질알을 해야 만만하게 안보는데요.
툭하면 동네 입구에 차 막아 놓고 술처먹고 있고
남의 밭에 쓰레기 던지고
남의 논 옆에서 세차하고
막 개질알을 해대면 나중에 숙이고 들어 옵니다.
처음 한 반년만 싸우면 되요.
단지 무척이나 변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시골 노인네들 진짜 극혐.... 물론 다 그런건 아닌데 꼰데라고 불리는 일부 노인네들이 문제임...
100년에도 심했고 50년에도 심했고 10년에도 심했고 5년에도 심했고 지금도 심합니다. 저도 시골출신입니다
이젠 그런거 없음 ㅎㅎ
시골...영감 할매들 장난아닙니다. 융통성도 없고...시골 진짜 팍팍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알로 보이니 그런거.ㅋㅋㅋㅋ미친척 한 번 휘저으면 귀찮은거 없어집니다
친구놈 에쿠스 동호회 활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공장 계량기 따로 돌리고 전기쓰는데..마을 주민 한명이 우리 공장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어처구니가..
지인중에시골에 건물짓는데 들어가는길이 농로비슷한 포장도로가 하나있는데 그길을 사용했답니다 완공하고 입주하니 사유지라고 콘크리트로 길의반을 막았답니다 나머지 반은 경운기로 막고...이후2000만원을 주고매입을하라고했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그돈을 주고 매입을 했다네요
이정도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