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냄비에 고기 올려놨으니, 이따가 불 끄라~
나 : 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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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혐표시좀요~
넵 했습니당. ;;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 하는 부위..
소싯적 직장 야유회때 진짜 깝놀했던..
무섭습니다.. 이 사진말고요..
펑 하신 사진 무슨 의도이신지. 창을 띄어놔서 보이긴 하는데 닫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사진 정리하다가, 옛날 생각 갑자기 나서 ㅠㅠ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