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아즈사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과 일본 내 부라쿠민,재일,외노자 등에 대한 차별을 막고
권리신장을 위한 시민단체 운동시절부터 친분을 키워왔고
혈혈단신으로 일본 극우들의 헤이트스피치와 차별현장에 뛰어들어 맞서는 행동력 때문에
일본 내 많은 극우세력으로부터 어그로를 끌어 모으고 있다.
81대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로부터 일본 진보와 사민당의 새로운 희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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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공략중?
저런 상식인의 신변이 걱정되는 일본, 당신은 도대체...
ㅇㅂ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일본에도 정상적인 사람이 있었네
생긴대로 논다고..진짜네..뭐 얼굴 비하 하면 안되는데 우익들보면 참...
극우가 일본을 망치니까
아시아에서 기회를 점점 더 잃어가게 되고
입지가 악해지니
더더욱 극우가 더 설치는
악순환의 반복
재일한국인(자이니치)에 대해서는 워낙 법적인 제제도 많고 지원도 많아서 재특회 같은 XX놈들 말고는 차별하는 분위기가 상당히 줄었는데 부락민(부라쿠민, 옛날 천민 계급과 유사) 차별은 법적으로도 철폐됐고 여러 지원책도 나왔는데 인식은 참 개판이더군요. 심지어 2000년대만 해도 아소 다로가 부라쿠민 출신 정치인이 총리 후보는 말도 안된다고 대놓고 까댈 정도로 후안무치한 헛소리 하던게 일본 분위기죠. 본문에서 자이니치에 대한것은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부라쿠민에 대해서도 라는걸 보니 참 대단한 분이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천민차별이 있는것도 웃긴데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재일한국인 차별보다 심하니 진짜 미친 나라죠. 사실 제가 저기서 대단하다라고 느끼는 것 자체가 당연한건데 말이죠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착하네 ㅎㅎ
누님 화이팅~^^
와 이뿌다
우리도 젋고 아름다운 지극히 상식적이고 여성의원이 필요하다 일베나 매국자한이나 메갈에 묻지않은 그런 사람을 ~
미모와 인성이 함께라니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