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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하면서 매너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듀오 하는데,
갑자기 집에 연기가 난다고 하더니 쿠당탕 소리나고 다시 돌아옴. 어머니께서 냄비태우셨다고 집에 연기 가득하다고 함.
불은 안났다고 했는데 내가 연기 마시면 안좋다고 해도 경쟁전 나가면 민폐라고 계속함. 한 1시간 더하고 나갔는데, 다음날 게임할때 어제부터 자꾸 머리 왼쪽이 아프다고함. 내가 병원 가보랬는데 돈아깝다고 안가더라. 그 담날은 오른쪽 팔이 아프다고 함.
걱정됐는데 10개월 지나도 같이 겜하는거 보면 별일 아닌듯 ㅎㅎ
아 씨1팔 쫄면서 읽었잖아
루리웨은 단체로 저것과 비슷한 상황 겪어서 어떤 기분인지 알지 않나?
하루카씨... 나도 그 글에 제발 살아오라고 댓글 달았는데.. 지금도 마음이 아프네
ㅠㅜ
ㅜㅠ
오버워치하면서 매너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듀오 하는데,
갑자기 집에 연기가 난다고 하더니 쿠당탕 소리나고 다시 돌아옴. 어머니께서 냄비태우셨다고 집에 연기 가득하다고 함.
불은 안났다고 했는데 내가 연기 마시면 안좋다고 해도 경쟁전 나가면 민폐라고 계속함. 한 1시간 더하고 나갔는데, 다음날 게임할때 어제부터 자꾸 머리 왼쪽이 아프다고함. 내가 병원 가보랬는데 돈아깝다고 안가더라. 그 담날은 오른쪽 팔이 아프다고 함.
걱정됐는데 10개월 지나도 같이 겜하는거 보면 별일 아닌듯 ㅎㅎ
아 씨1팔 쫄면서 읽었잖아
배필 시리즈 하다보면 모르는 일본인이
게임 끝날 때까지 탱크 계속 고쳐주는 경우 많음.
나도 배필 1 하다가 한 사람 헤비 바머 하길래 게임 끝날 때까지 계속 수리하고, 간간히 폭탄 아래로 던지면서 하다보니까, 땡큐 엔지니어 하드라.
루리웨은 단체로 저것과 비슷한 상황 겪어서 어떤 기분인지 알지 않나?
하루카씨... 나도 그 글에 제발 살아오라고 댓글 달았는데.. 지금도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