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llings는 "우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 사실을 추적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중 어떤 진실도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만든 것 또는 소문이었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것을 추적 할 수는 없다. "
"마이애미 DEA 사무실 담당 책임자 인 톰 캐쉬 (Tom Cash)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밀수입 방법은 확실히 아기의 몸에 접근 할 수있는 기회에 국한되기 때문에 매우 어리 석습니다. "나는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처럼 들린다"고 캐쉬는 말했다.
저 글에 나와있는거 대충 번역기 돌려서 올렸어. 애초에 애기랑 같이 몸 수색대에 들어갈텐데 걸리지 않았을까??
모드레드2018/04/25 10:29
미친
양천구총잡이2018/04/25 10:30
와...
메이링2018/04/25 10:30
헐
그렇게살면안돼2018/04/25 10:30
ㄷㄷ
유이P2018/04/25 10:31
미쳤군
ETS토익2018/04/25 10:31
역시 세상은 넒어..
Whitehills2018/04/25 10:32
진짜야 주작이야 말이 안나오네
EGOIST/エゴイスト2018/04/25 10:32
존.나 낚시글인줄알고 쭉내렷는데 소름실화
캐나다+여장=빌런2018/04/25 10:32
아 혐좀 붙여죠..아.
中谷育2018/04/25 10:32
갸소름
-동굴곰-2018/04/25 10:34
진짜야?? 아... 미친...
🎗٩(ˊᗜˋ*)و2018/04/25 10:34
ㄹㅇ인가
이사과를니머리위에놔2018/04/25 10:36
구글링해보니까 1980대부터 나돌던 유명한 루머이라던데 2013년에 와서 소셜미디어 버전으로 리마스터 됐다함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난 경우는 없다고함
말씀하신 소설은 '칼리의 노래'를 말하는 것 같네요. 국내 출간도 되어 있습니다.
조금 바로잡자면 주인공 부부가 비행기를 탄 건 아니고 주인공 부부는 아이를 납치당한 입장입니다
근데 이거 되게 중대한 스포일러인데..
암튼 좋아하는 작가라서 다른 작품들은 몇 번이나 다시 읽었지만 이 작품은 다시 읽기가 힘들더군요..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 ㅠㅠ
Flea _~_2018/04/25 10:51
참고로 소설 내용은 범죄물은 아니고 오컬트 호러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마붓싼라뮨무밧나2018/04/25 10:38
저아기 한국인인데 성이 폰씨임
마누팩쳐러2018/04/25 10:43
역시 그럴줄 알았읍니다 ㅡㅡ
천진반 ⓞⓞⓞ2018/04/25 10:48
표나 홍을 잘못들은거 아니고????? 진짜 폰???
Pasalina.2018/04/25 10:56
내가 몇 번이나 상상해 봤는데 폰이 확실해
도리통2018/04/25 1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랑이아몰랑2018/04/25 10:40
응 주작
❤️Es2018/04/25 10:42
주주주주주주작~
바칼2018/04/25 10:45
읽다가 소오오름 했네 . 주작이라 다행이다.
커티스 로스코2018/04/25 10:46
오래된 도시전설이지. 근데 밝혀진 것도 없는...
에볼2018/04/25 10:48
주작도 X같은걸 주작하네
메현후인2018/04/25 10:54
그 애 시체가 그 부부 자기들 애라고 한데서 주작확신. 저런 뿅뿅을 구해서 운반시킬 정도의 조직이라면 상자로 쓸 애들을 얼마든지 구할텐데 뭐하러 운반책 당사자들의 애를 사용해? 물론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 짐승이나 악마같은 인간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그 시체가 그 부부의 아이 시체라고 하는데서 그냥 자극적이게 쓴 소설이구나 눈치챔. 도시전설도 좋지만 설정이 과해서 리얼하지가 않네.
구라.
https://www.snopes.com/fact-check/drugs-smuggled-in-dead-babies/
요약하자면 저런 일 없었고 스튜어디스 증언도 없었으며 1996년에 소설 하나가 나온 적 있는데 거기 주인공 부부가 아기 시체 뱃속에 보석을 채워 비행기 타다 발각당하는 장면이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함.
주작 맞음
https://www.snopes.com/fact-check/drugs-smuggled-in-dead-babies/
저아기 한국인인데 성이 폰씨임
구글링해보니까 1980대부터 나돌던 유명한 루머이라던데 2013년에 와서 소셜미디어 버전으로 리마스터 됐다함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난 경우는 없다고함
주작
주작
체포래잖아;
주작 맞음
https://www.snopes.com/fact-check/drugs-smuggled-in-dead-babies/
이 댓글 봤는데도 오싹하당...
헐 drugs in dead baby 쳐서 확인 한번햇엇는데 펙트체크에도 나왔구나 ㄷㄷㄷ
ㄳㄳ!
링크 글이 무슨 내용인지는 영어라서 모르겠지만 주작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뜻이겠지?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10726
주작임?
아니
아기 시체에 마-약을 넣어 운반했다는 기록 자체가 없어
Stallings는 "우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 사실을 추적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중 어떤 진실도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만든 것 또는 소문이었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것을 추적 할 수는 없다. "
"마이애미 DEA 사무실 담당 책임자 인 톰 캐쉬 (Tom Cash)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밀수입 방법은 확실히 아기의 몸에 접근 할 수있는 기회에 국한되기 때문에 매우 어리 석습니다. "나는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처럼 들린다"고 캐쉬는 말했다.
저 글에 나와있는거 대충 번역기 돌려서 올렸어. 애초에 애기랑 같이 몸 수색대에 들어갈텐데 걸리지 않았을까??
미친
와...
헐
ㄷㄷ
미쳤군
역시 세상은 넒어..
진짜야 주작이야 말이 안나오네
존.나 낚시글인줄알고 쭉내렷는데 소름실화
아 혐좀 붙여죠..아.
갸소름
진짜야?? 아... 미친...
ㄹㅇ인가
구글링해보니까 1980대부터 나돌던 유명한 루머이라던데 2013년에 와서 소셜미디어 버전으로 리마스터 됐다함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난 경우는 없다고함
구라.
https://www.snopes.com/fact-check/drugs-smuggled-in-dead-babies/
요약하자면 저런 일 없었고 스튜어디스 증언도 없었으며 1996년에 소설 하나가 나온 적 있는데 거기 주인공 부부가 아기 시체 뱃속에 보석을 채워 비행기 타다 발각당하는 장면이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함.
헐... 소설이라서 다행이다
말씀하신 소설은 '칼리의 노래'를 말하는 것 같네요. 국내 출간도 되어 있습니다.
조금 바로잡자면 주인공 부부가 비행기를 탄 건 아니고 주인공 부부는 아이를 납치당한 입장입니다
근데 이거 되게 중대한 스포일러인데..
암튼 좋아하는 작가라서 다른 작품들은 몇 번이나 다시 읽었지만 이 작품은 다시 읽기가 힘들더군요..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 ㅠㅠ
참고로 소설 내용은 범죄물은 아니고 오컬트 호러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저아기 한국인인데 성이 폰씨임
역시 그럴줄 알았읍니다 ㅡㅡ
표나 홍을 잘못들은거 아니고????? 진짜 폰???
내가 몇 번이나 상상해 봤는데 폰이 확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주작
주주주주주주작~
읽다가 소오오름 했네 . 주작이라 다행이다.
오래된 도시전설이지. 근데 밝혀진 것도 없는...
주작도 X같은걸 주작하네
그 애 시체가 그 부부 자기들 애라고 한데서 주작확신. 저런 뿅뿅을 구해서 운반시킬 정도의 조직이라면 상자로 쓸 애들을 얼마든지 구할텐데 뭐하러 운반책 당사자들의 애를 사용해? 물론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 짐승이나 악마같은 인간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그 시체가 그 부부의 아이 시체라고 하는데서 그냥 자극적이게 쓴 소설이구나 눈치챔. 도시전설도 좋지만 설정이 과해서 리얼하지가 않네.
저 비행기 탄사람들 코가 죄다 막혔나?
주작이지만 소름 돋음 ㄷㄷㄷㄷㄷㄷ 어우 끔찍
소름 돋았는데 주작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