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개에게 물려서 피가 철철나고 공격당하는데도 그냥 키우는 무책임한 부모
진짜 화가 났던 편
일어번역기-보급형-2018/04/25 10:55
저정도면 당장 안락사행인데 저걸 살려뒀다는게 이해안됨. 자식이 개만도 못한가?
무한증식의 손님덱2018/04/25 10:54
저상황이면 개밥에 독타도 인정해야지 ㅅㅂ
양천구총잡이2018/04/25 10:53
저거 저러고 결국 키웠다며
🎗٩(ˊᗜˋ*)و2018/04/25 10:36
ㄹㅇ
므량컁2018/04/25 10:36
진짜 무식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설아!밥먹자2018/04/25 11:00
ㅇㅈ '유기견이 해마다 증가하는 원인'이 제목이 될게 아니라 '아직 개고기를 먹어도 되는이유' 여야.....
루리웹-69262195512018/04/25 10:36
진짜 부모들이 쌍것들임
Caribbeancom2018/04/25 10:42
아이들이 개에게 물려서 피가 철철나고 공격당하는데도 그냥 키우는 무책임한 부모
진짜 화가 났던 편
드루킹2018/04/25 10:51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 년놈들이 꼭 있더라.
양천구총잡이2018/04/25 10:53
저거 저러고 결국 키웠다며
디쿠맨2018/04/25 11:00
나중에 진지하게 훈련사가 다른 곳 보내야 한다고 영상 내보냈는데 그 이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10032호2018/04/25 10:54
아니 저사람들은 개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인건 맞는데...
개 버리지는 않더라
무한증식의 손님덱2018/04/25 10:54
저상황이면 개밥에 독타도 인정해야지 ㅅㅂ
일반적으로2018/04/25 10:55
일본에서 시바견 조온나 때리는 영상있던데
주인을 물정도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일어번역기-보급형-2018/04/25 10:55
저정도면 당장 안락사행인데 저걸 살려뒀다는게 이해안됨. 자식이 개만도 못한가?
春來🎗2018/04/25 10:55
인간훈련사 강형욱님..ㅠㅠ
ONEKILL즉사2018/04/25 10:56
뭔 유기를 해
개장수에게 팔아서 보신탕행 보내야지
애플잭2018/04/25 10:56
개를 통제할 자신이 없으면 키우면 안된다
그 통제방식이 힘이던 돈이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는거임
귀찬타고2018/04/25 11:12
내가 그래서 개나 고양이를 안키움 ㅠㅠ 돈이 없어
소 나2018/04/25 10:56
자기 자식이 키우던 개한테 물렸는데 그걸 그냥 둬??
상식적으로 저 편 이해 안됐음
카나 아나베랄2018/04/25 10:57
진짜 딥빡이 느껴진다
LoZo2018/04/25 10:57
시발 집에 강도 들어오면 애들 버리고 지들끼리 먼저 도망칠 새끼들이네.....
현자시간2018/04/25 10:57
부모자격이 없음
살아있는성인2018/04/25 11:01
진짜 볼때마다 이사람은 사람조련사야 ㄷㄷ
Fallen_angel2018/04/25 11:01
내딸한테 으르렁 대면서 손을 저런식으로 만들어놨으면 목 꺾어버렸음
이카리레이2018/04/25 11:03
저런개는 줘패서 교육시켜야할듯염 ㄷㄷ
오나홀로집에2018/04/25 11:03
개는 자신이 이사람보다 자신이 약하다는걸 알면 그 다음부턴 안개김 나 어렸을때 개가 손물었는데 울면서 오히려 개입에 집어 넣어 버림 그리고 개 벽에 집어 던져버림 ㅡㅡㅋ
cthulhu2018/04/25 11:04
우리 외삼촌네였으면 개가 사람물면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고 순둥이되더라
오나홀로집에2018/04/25 11:06
ㅇㅈ
이치카2018/04/25 11:09
시골에서는 다 그런거 같아.
어릴때 살던 동네에서 옆집 누렁이가 사납고 사람 잘 물었는데 개 주인이 처마에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떡이되도록 팬 뒤로 순해짐.
그뒤로 개맞듯이 맞는다는게 뭔지 알게됨.
루리 허브2018/04/25 11:04
\
카오리즈마2018/04/25 11:04
돼->되 제발...
스피드외건2018/04/25 11:12
맛춤법 갇은거 잘 몰란는대
덕부내 조은거 이라감니다.
바람머리22018/04/25 11:05
개가 사람을 키우는 경우네.
티리온 라니스터2018/04/25 11:06
웃긴건 삽살개카페가면 이 건으로 몇달동안 강형욱 욕하고 있더라
교정이 가능한데 강형욱이 포기했다고 욕하고 있던데
강형욱은 교정이 못한다고 한적없음 아이들이 위험해서 이 집에서는 안된다고 했던거지
마르실밥2018/04/25 11:07
강형욱씨도 인정한 사실이지만, 어설프게 깨시민인 척 하면서 [개라도 체벌해선 안 된다]-진짜 이거 볼 때마다 개들이랑 지능 수준이 똑같은 걸로 밖에 안 보인다
아니지 개들도 지들 무리 내에선 규칙을 벗어나는 행동을 체벌로 교정하는데 개만도 못한 사회적 지능을 가진 거겠지
말이 안 통하는 짐승을 말로 타이르려고 하거나 그놈의 앉혀놓고 손가락 갖다대는 훈육도 안 시키려는 인간들 진짜 많음 개는 이빨 달린 짐승이지 사료를 연료로 움직이는 털가죽 인형같은 개 아닌데
물론 체벌이라는 게 무조건 묶어놓고 몽둥이로 줘패라는 게 아니라 명백히 해선 안 되는 행동에 대해 주의하며 콧잔등을 때리거나 목덜미를 잡아서 결박해 규칙을 인지시키라는 거
사회화가 잘 된 개거나 지능이 높아서 훈육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면 모르지만 공격성이 높거나 대형견인 경우에는 개를 위해서도 필요한 거임
버릇없는 뿅뿅 감싸고 돌다가 주변 사람 민폐 끼치는 걸 내 주변에서도 여럿 봤고, 그 중에는 길 가던 아이 물었다가 안락사 직전에 합의금으로 가산 털리고 강제로 이사간 사람도 있었음
진짜 생각없는 사람이 개 기르는 건 법으로도 금지해야된다
마르실밥2018/04/25 11:08
첫 문장을 부연설명하자면 강형욱 조련사도 자기가 방송이니까 체벌을 안 하지 개인적으로 사람 무는 개가 있으면 체벌을 통한 훈육도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보라색의아야노2018/04/25 11:10
욕들어먹어도 싸다 진짜 어휴 노답....
제임스딘딘2018/04/25 11:12
그놈의 "아빠 엄마" 타령좀 안 하면 안 되냐 진짜 ㅡㅡ
말로는 "개도 내 자식처럼 소중해요"라면서 사실은 인간 자식보다 개를 더 아끼는 X같은...
예전에 엄태웅도 개들 살기 좋은 환경으로 간다고 산속에 전원주택 지어서 살면서 정작 자기 딸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너무 적어서 언어발달이 늦게 오는데도 절대 도심쪽으로 나갈 생각 없었지 ㅅㅂ
진짜 무식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아이들이 개에게 물려서 피가 철철나고 공격당하는데도 그냥 키우는 무책임한 부모
진짜 화가 났던 편
저정도면 당장 안락사행인데 저걸 살려뒀다는게 이해안됨. 자식이 개만도 못한가?
저상황이면 개밥에 독타도 인정해야지 ㅅㅂ
저거 저러고 결국 키웠다며
ㄹㅇ
진짜 무식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ㅇㅈ '유기견이 해마다 증가하는 원인'이 제목이 될게 아니라 '아직 개고기를 먹어도 되는이유' 여야.....
진짜 부모들이 쌍것들임
아이들이 개에게 물려서 피가 철철나고 공격당하는데도 그냥 키우는 무책임한 부모
진짜 화가 났던 편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 년놈들이 꼭 있더라.
저거 저러고 결국 키웠다며
나중에 진지하게 훈련사가 다른 곳 보내야 한다고 영상 내보냈는데 그 이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저사람들은 개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인건 맞는데...
개 버리지는 않더라
저상황이면 개밥에 독타도 인정해야지 ㅅㅂ
일본에서 시바견 조온나 때리는 영상있던데
주인을 물정도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저정도면 당장 안락사행인데 저걸 살려뒀다는게 이해안됨. 자식이 개만도 못한가?
인간훈련사 강형욱님..ㅠㅠ
뭔 유기를 해
개장수에게 팔아서 보신탕행 보내야지
개를 통제할 자신이 없으면 키우면 안된다
그 통제방식이 힘이던 돈이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는거임
내가 그래서 개나 고양이를 안키움 ㅠㅠ 돈이 없어
자기 자식이 키우던 개한테 물렸는데 그걸 그냥 둬??
상식적으로 저 편 이해 안됐음
진짜 딥빡이 느껴진다
시발 집에 강도 들어오면 애들 버리고 지들끼리 먼저 도망칠 새끼들이네.....
부모자격이 없음
진짜 볼때마다 이사람은 사람조련사야 ㄷㄷ
내딸한테 으르렁 대면서 손을 저런식으로 만들어놨으면 목 꺾어버렸음
저런개는 줘패서 교육시켜야할듯염 ㄷㄷ
개는 자신이 이사람보다 자신이 약하다는걸 알면 그 다음부턴 안개김 나 어렸을때 개가 손물었는데 울면서 오히려 개입에 집어 넣어 버림 그리고 개 벽에 집어 던져버림 ㅡㅡㅋ
우리 외삼촌네였으면 개가 사람물면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고 순둥이되더라
ㅇㅈ
시골에서는 다 그런거 같아.
어릴때 살던 동네에서 옆집 누렁이가 사납고 사람 잘 물었는데 개 주인이 처마에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떡이되도록 팬 뒤로 순해짐.
그뒤로 개맞듯이 맞는다는게 뭔지 알게됨.
\
돼->되 제발...
맛춤법 갇은거 잘 몰란는대
덕부내 조은거 이라감니다.
개가 사람을 키우는 경우네.
웃긴건 삽살개카페가면 이 건으로 몇달동안 강형욱 욕하고 있더라
교정이 가능한데 강형욱이 포기했다고 욕하고 있던데
강형욱은 교정이 못한다고 한적없음 아이들이 위험해서 이 집에서는 안된다고 했던거지
강형욱씨도 인정한 사실이지만, 어설프게 깨시민인 척 하면서 [개라도 체벌해선 안 된다]-진짜 이거 볼 때마다 개들이랑 지능 수준이 똑같은 걸로 밖에 안 보인다
아니지 개들도 지들 무리 내에선 규칙을 벗어나는 행동을 체벌로 교정하는데 개만도 못한 사회적 지능을 가진 거겠지
말이 안 통하는 짐승을 말로 타이르려고 하거나 그놈의 앉혀놓고 손가락 갖다대는 훈육도 안 시키려는 인간들 진짜 많음 개는 이빨 달린 짐승이지 사료를 연료로 움직이는 털가죽 인형같은 개 아닌데
물론 체벌이라는 게 무조건 묶어놓고 몽둥이로 줘패라는 게 아니라 명백히 해선 안 되는 행동에 대해 주의하며 콧잔등을 때리거나 목덜미를 잡아서 결박해 규칙을 인지시키라는 거
사회화가 잘 된 개거나 지능이 높아서 훈육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면 모르지만 공격성이 높거나 대형견인 경우에는 개를 위해서도 필요한 거임
버릇없는 뿅뿅 감싸고 돌다가 주변 사람 민폐 끼치는 걸 내 주변에서도 여럿 봤고, 그 중에는 길 가던 아이 물었다가 안락사 직전에 합의금으로 가산 털리고 강제로 이사간 사람도 있었음
진짜 생각없는 사람이 개 기르는 건 법으로도 금지해야된다
첫 문장을 부연설명하자면 강형욱 조련사도 자기가 방송이니까 체벌을 안 하지 개인적으로 사람 무는 개가 있으면 체벌을 통한 훈육도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욕들어먹어도 싸다 진짜 어휴 노답....
그놈의 "아빠 엄마" 타령좀 안 하면 안 되냐 진짜 ㅡㅡ
말로는 "개도 내 자식처럼 소중해요"라면서 사실은 인간 자식보다 개를 더 아끼는 X같은...
예전에 엄태웅도 개들 살기 좋은 환경으로 간다고 산속에 전원주택 지어서 살면서 정작 자기 딸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너무 적어서 언어발달이 늦게 오는데도 절대 도심쪽으로 나갈 생각 없었지 ㅅㅂ
저편에서 자칭 애견주인들인지 개견주인들인지 '아니 훈련사가 파향하라는게 말이 되요오옷! 빼애애액' 거렸다지
이래서 떼껄룩을 키워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