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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본앵 날아올라라~ 홀롤롤롤로
커플끼리하다
`하~~~~
나오면 재미지겠네 ㅋㅋㅋㅋ
와 미친...롤에서 다이아면....진짜 빡고수인데...
이러다 서로 부모님 안부 묻기 시작하면 답 없어지는데....
여자분 기엽다.. ㅋㅋㅋㅋ
솔로로 여자가 다이아면...
대회도 나갈수있는 실력인데...
ㅋㅋㅋㅋ
상위 0.5% 대 45%...
ㅋㅋㅋㅋ
메시보고 조기축구회 나오면 축구 가르쳐준다는 거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여친 가르치려 할 남친을 생각하니 눈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에 존심상하는 남자라면 안사귀는게 나을듯ㅋㅋㅋ
여친 : 오빠 잠깐. 여기만 정리하고 도와주러 갈께.
원사운드님이 그리신 만화 펠하우스가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예비)시어머니 안부를 자꾸 묻게 되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시즌부터 롤 시작했는데(시즌8)
여친이 생긴다면 롤 잘하는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ㅠㅠ
나좀 알려줭............ㅠㅠ
그리고 잘하면 저녁에 상을 받는거구!
못하면 날 때려줘♥
핡!!!!!!!!!!!!!!
저는 여친이 가르쳐 준다고 하면 열심히 배울 의향이 있습니다.
저 정도 차이면 어디 라인 무슨 챔 가릴 거 없이 그냥 같이하면 하드 캐리되어서
템 이름 안말하고 못하는 척이 되지도 않습니다-_-;;
남자가 아예 브론즈면 모를까 골드 정도는 그래도 찍은 사람이라 눈치 못챌 가능성은 제로죠'_';
저 울두 하드 25인 막공 댕길 때 이제 막 쇼핑 끝내고 누덕누덕한 당시 썸남(현 남편)이 10인 얼왕 막공 공장 잡는다고 자기 따라 오라던 거 생각나네요...
사울팽 무한 도발 땡겨서 완전 창피했는데... 심지어 채팅도 안봄=_=
(설명: 울두 하드는 당시 제일 높은 등급 던전이었고 사울팽까지 잡는 얼왕 10인 막공은 동네 산책 수준임. 사울팽은 탱 둘이 돌아가면서 맞아야지 안그러면 보스 피가 계속 차서 영원히 못잡음. 근데 어글이 왜 뺏기지? 이러면서 계속 도발 땡겼던 구 썸남/현 남편님)
패드립치다 상견례할 기세
같이 게임한지 1시간 후....
여친 : ......자기야...엄마 잘 계시지?...후우...
여자 다야면 국내에 몇십명 정도 되려나..
女 : 자기야 나 뭐하면 돼?
男 : 음.... 제일 쉬운 이거해, 소나.... 내 옆에서 회복만 해줘.
그리고 여친은 소나로 펜타킬을 하고...
여친이 왜 당연히 안해봣을꺼라 생각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물론 저는 안합니다 ㅎㅅㅎ
AOS는 영 취향에 안맞아서
자기야 왜 게임은 손으로 해야지 왜 발로해?
초반엔 1도 모르는척하다가
지기시작하면 갑자기 오더와함께 하드캐리ㅋㅋㅋ
나만믿고따라와 빨로빨로미~~~~
예전 좀 만나던 여자 사람 친구가 스페셜포스 좀 한다길레 개인전 한판하자 소원들어주기...
제 계급은 별이고 그친구는 소위 클랜 애들꺼 중위로 들어가서 15점 접어주고 개인전 29 30 으로 이겼죠ㅎㅎ 소원은 물론 생각들 하시는 그것 맞습니다.
아주 예전에 아는 누나가 과 형들이랑 당구치러 가는데 쫄랑쫄랑 따라오더니.... "아 나도 오랜만에 한판 땡겨볼까?" 하면서 350 놓던 기억이 새록새록.... (당시 형이래봐야 고딩졸업하고 삐약삐약 120놓고 짜네 안짜네 하던 시절이라 ㅎㅎ, 전 당연히 30입니다. 물론 아직도 30이지요).
그 누님 잘 계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