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돈으로 얻는 만족감이 반드시 정량으로 같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류.
이건 원문 글쓴이가 생각이 짧았거나, 아님 생각 짧은 사람들한테 공감얻어보려고 노리고 만든 자료네요.
2만원짜리 옷보다 2만원짜리 치킨에서 얻는 행복이 큰 사람은 당연히 고민없이 치킨 사먹을거고,
2천원짜리 다이소 물건보다 2천원짜리 이모티콘에서 더 큰 만족감을 얻는 사람은 당연히 이모티콘을 삼.
돈을 쓸때 고민하느냐 아니냐는 결국 그 돈을 썼을때 얼만큼의 만족감을 얻느냐인데, 이건 정량화 될 수 없음.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2018/04/25 10:34
단 한개도 해당되는게 없네
ChapSsal2018/04/25 11:02
커피 빼면 별로....
커피 이야기는 저거 해당되면 반성해야하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음
왜냐면 치킨과 삼겹살은 생존을 위한 생필품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2018/04/25 10:34
단 한개도 해당되는게 없네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2018/04/25 10:34
물론 저걸 게임으로 바꾸면 다 해당됨
Minchearster2018/04/25 10:35
하긴 이상하게 10가챠 2900엔은 덜아깝더라...
치킨값 2만원은 존나 아까운데
P.O.U.M.2018/04/25 10:35
서울은 삼겹살 1인분 2만원이냐?
twochuk2018/04/25 10:37
효용과 비용은 다른 것이다
갸아악구와악2018/04/25 10:37
비슷한 괴리감을 한두번 느꼈지
난 건프라를 조립하는 재미로 하는 건데 컴퓨터 하나 살 가격이면 스팀 세일 할때 게임하나 혹은 2개 가격이거든
근데 건프라는 하루이틀 조립하면 끝이고
게임은 몇날며칠 즐긴단말야
그래도 건프라가 더 좋음
루리웹-29783727092018/04/25 11:05
건프라는 두고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니까?
김★2018/04/25 10:47
생필품 정돈 살수 있잖아, 뭐가 그리 억울해 ㅋㅋ
호지박2018/04/25 10:50
직접 눈에 보이는것 안보이는것 익숙한것 안익숙한것 그차이인듯
ChapSsal2018/04/25 11:02
커피 빼면 별로....
커피 이야기는 저거 해당되면 반성해야하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음
왜냐면 치킨과 삼겹살은 생존을 위한 생필품이기 때문이다
Bull's Eye2018/04/25 11:02
???:돈이 되는 게임을 해야지 뭐 콘솔 그거 몇십만 하는 거 뭐하러 쓰려하냐...자 1100연 귀걸이 뽑기 갑니다~
Bull's Eye2018/04/25 11:03
저 소원비는 연못같은데 들어가서 동전들 싸그리 회수하면 절도죄에 해당하려나
asfadsfasd2018/04/25 11:04
내 옷 안 사고 캐릭터 옷 사입힘
구식이12018/04/25 11:07
인형뽑기 요즘한판에 천원이다
구름나무2018/04/25 11:08
같은 돈으로 얻는 만족감이 반드시 정량으로 같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류.
이건 원문 글쓴이가 생각이 짧았거나, 아님 생각 짧은 사람들한테 공감얻어보려고 노리고 만든 자료네요.
2만원짜리 옷보다 2만원짜리 치킨에서 얻는 행복이 큰 사람은 당연히 고민없이 치킨 사먹을거고,
2천원짜리 다이소 물건보다 2천원짜리 이모티콘에서 더 큰 만족감을 얻는 사람은 당연히 이모티콘을 삼.
돈을 쓸때 고민하느냐 아니냐는 결국 그 돈을 썼을때 얼만큼의 만족감을 얻느냐인데, 이건 정량화 될 수 없음.
엑셀리테🎗2018/04/25 11:16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
에리치카[8]냐2018/04/25 11:08
택시 한번은 아까운데 택배비 2500원은 안아깝지 않냐
개식기2018/04/25 11:09
내 마음이 편해지는 쪽으로 돈쓰는게 아깝지 않은거지. 결국 마음에 달린것.
파랑이분다2018/04/25 11:10
먹는게 남는거라고 했어
그결과 유게이가 되었지
쿰척
▶◀ 구런데그것이2018/04/25 11:11
본인의 가치판단 나름인거... 라고 봐야함. 물론, 그 가치판단에 의한 소비라고 해도, 비판받아야할 소비가 분명히 존재함.
물론 저걸 게임으로 바꾸면 다 해당됨
효용과 비용은 다른 것이다
같은 돈으로 얻는 만족감이 반드시 정량으로 같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류.
이건 원문 글쓴이가 생각이 짧았거나, 아님 생각 짧은 사람들한테 공감얻어보려고 노리고 만든 자료네요.
2만원짜리 옷보다 2만원짜리 치킨에서 얻는 행복이 큰 사람은 당연히 고민없이 치킨 사먹을거고,
2천원짜리 다이소 물건보다 2천원짜리 이모티콘에서 더 큰 만족감을 얻는 사람은 당연히 이모티콘을 삼.
돈을 쓸때 고민하느냐 아니냐는 결국 그 돈을 썼을때 얼만큼의 만족감을 얻느냐인데, 이건 정량화 될 수 없음.
단 한개도 해당되는게 없네
커피 빼면 별로....
커피 이야기는 저거 해당되면 반성해야하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음
왜냐면 치킨과 삼겹살은 생존을 위한 생필품이기 때문이다
단 한개도 해당되는게 없네
물론 저걸 게임으로 바꾸면 다 해당됨
하긴 이상하게 10가챠 2900엔은 덜아깝더라...
치킨값 2만원은 존나 아까운데
서울은 삼겹살 1인분 2만원이냐?
효용과 비용은 다른 것이다
비슷한 괴리감을 한두번 느꼈지
난 건프라를 조립하는 재미로 하는 건데 컴퓨터 하나 살 가격이면 스팀 세일 할때 게임하나 혹은 2개 가격이거든
근데 건프라는 하루이틀 조립하면 끝이고
게임은 몇날며칠 즐긴단말야
그래도 건프라가 더 좋음
건프라는 두고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니까?
생필품 정돈 살수 있잖아, 뭐가 그리 억울해 ㅋㅋ
직접 눈에 보이는것 안보이는것 익숙한것 안익숙한것 그차이인듯
커피 빼면 별로....
커피 이야기는 저거 해당되면 반성해야하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음
왜냐면 치킨과 삼겹살은 생존을 위한 생필품이기 때문이다
???:돈이 되는 게임을 해야지 뭐 콘솔 그거 몇십만 하는 거 뭐하러 쓰려하냐...자 1100연 귀걸이 뽑기 갑니다~
저 소원비는 연못같은데 들어가서 동전들 싸그리 회수하면 절도죄에 해당하려나
내 옷 안 사고 캐릭터 옷 사입힘
인형뽑기 요즘한판에 천원이다
같은 돈으로 얻는 만족감이 반드시 정량으로 같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류.
이건 원문 글쓴이가 생각이 짧았거나, 아님 생각 짧은 사람들한테 공감얻어보려고 노리고 만든 자료네요.
2만원짜리 옷보다 2만원짜리 치킨에서 얻는 행복이 큰 사람은 당연히 고민없이 치킨 사먹을거고,
2천원짜리 다이소 물건보다 2천원짜리 이모티콘에서 더 큰 만족감을 얻는 사람은 당연히 이모티콘을 삼.
돈을 쓸때 고민하느냐 아니냐는 결국 그 돈을 썼을때 얼만큼의 만족감을 얻느냐인데, 이건 정량화 될 수 없음.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
택시 한번은 아까운데 택배비 2500원은 안아깝지 않냐
내 마음이 편해지는 쪽으로 돈쓰는게 아깝지 않은거지. 결국 마음에 달린것.
먹는게 남는거라고 했어
그결과 유게이가 되었지
쿰척
본인의 가치판단 나름인거... 라고 봐야함. 물론, 그 가치판단에 의한 소비라고 해도, 비판받아야할 소비가 분명히 존재함.
난 우산빼고 해당사항없는데
뭘하든 돈 아까워해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