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
분대지원 화기로
탄은 10X28mm 무탄피 열화우라늄탄
탄창은 300발, 500발, 750발이 존재
사정거리는 1500m
분당 발사속도는 1800인데
적외선 자동 추적장치가 장착되어 대부분의 사격이 유효타가 나오는
미친 무기이다.
스마트 건
분대지원 화기로
탄은 10X28mm 무탄피 열화우라늄탄
탄창은 300발, 500발, 750발이 존재
사정거리는 1500m
분당 발사속도는 1800인데
적외선 자동 추적장치가 장착되어 대부분의 사격이 유효타가 나오는
미친 무기이다.
기습 당하고 그 당시 대부분 탄창반납상태라 그렇지 제대로 싸웠으면 오히려 에일리언 전멸각
총쏘다가 발전소 시밤쾅하면 다 뒤진다고 몰래 꿍친 무기 몇개 빼곤 봉인 상태였음
사실 기갑부대가 제대로 끌고오면 에일리언이고 뭐고 지구군이 다 쓸어버림
타이라니드 정도는 되야 인류한테 개기지
테라포밍기기 에 원자로가 있다는 설정
얘네 원래 무기들 들고갔다간 원자로 터질까봐
실탄 반납하고 들어갔다가 ㅈㅁㄱ 떠버린거임
저 정도 되어야 에이리언이랑 맞짱까죠
해병대 제식무기들 화방 빼면 진짜 전부 오버스펙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펄스라이플도 10mm 철갑고폭탄을 99발까지 채울수 있으니...
근데 에일리언에겐 못당하잖아
기습 당하고 그 당시 대부분 탄창반납상태라 그렇지 제대로 싸웠으면 오히려 에일리언 전멸각
테라포밍기기 에 원자로가 있다는 설정
얘네 원래 무기들 들고갔다간 원자로 터질까봐
실탄 반납하고 들어갔다가 ㅈㅁㄱ 떠버린거임
총쏘다가 발전소 시밤쾅하면 다 뒤진다고 몰래 꿍친 무기 몇개 빼곤 봉인 상태였음
사실 기갑부대가 제대로 끌고오면 에일리언이고 뭐고 지구군이 다 쓸어버림
타이라니드 정도는 되야 인류한테 개기지
생각해보면 맨몸으로 들어간것부터가 어지간한건 맨손으로도 조져놓을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간 상태에서 반납한거지 반납한채로 들어간게 아님
어우야 좀 봐줘 하도 옛날에 본거라..
그러고보니 에일리언세계관 태양계연방 군사력 상당히 강한편 아님?
식민지 독립파벌 군벌들하고 몇군데서 전쟁도 벌이는중인걸로 아는데
저 정도 되어야 에이리언이랑 맞짱까죠
에임이 적을 따라가는 멋진 총이다 근데 총든 애들이 금방 죽어나가거나 총알이 금방떨어짐
탄창 반납하고 들어가라고 신임 소위 분대장이 명령내렸지만...
탄창 몰래 챙겨간 2명이 반격하던게 저 짤
해병대 제식무기들 화방 빼면 진짜 전부 오버스펙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펄스라이플도 10mm 철갑고폭탄을 99발까지 채울수 있으니...
민간인인 리플리가 그거 갖고서 에일리언을 싹 쓸어버렸으니...
해병대들이 무기 그대로 들고들어갔으면 퀸까지 쌈싸먹었을거임
영화에서 보면 리플리가 오버 스팩이었음...........
저거 보다 포탑이 에어리언 막는데 일등공신 아닌가
한정되어 있었으니까 ㅠㅠ
저거 자동조준이 얼마나 사기인지 게임에서 확인됨. 에임핵 그 자체..
맞음 ㅋㅋ 게임에서 엘련들이 천장에 붙고 암만 개 ㅈ1랄을 떨어도 에임이 자동으로 다 따라감
마우스 왼쪽클릭만 하면 끝
하지만 멀티가면 빠요엔들이....
에일리언대 프레데터 멀티하면 레알 미친무기라는걸 알 수 있지
근데 에일리언이 보통 인간을 먼저 보고 뒤에서 덮치니까 밸런스가 나쁘진 않더라
그러니까 넓은 개활지에서나 유리하지, 에일리언 시리즈마냥 좁은 통로에서의 싸움은 저정도라도 들어야 할만하겠더라고
설정이지 그냥 ㅋㅋ
에일리언한테 쳐발리는거 보러왔지 에일리언 순삭하고 미군짱! ㅎㅎ 하는거 볼라면 마이클베이 영화를 보지
포탑만 더 있었어도 ㅋㅋ
저거 조음 게임에서도 쓸만함 단점은 항상 탄약이 부족함
약간 설정 에러가 딱 하나 있는데..
힉스가 몰래 숨겨온 샷건은 아주 평범해 보였음..-_-
아주 초근접해서 쏜거라 먹혔다고 우기면 되긴 하는데
그거 지금도 쓰는 이싸커 12게이지 산탄총 ㅋㅋㅋ
진짜임
미국애들은 아무리 미래형 sf라고 하더라도 꼭 옛날 재례식 무기 하나씩은 챙겨다니더라고? 하다못해 우주여행 식민지에 건물하나 짓는데 몇초면 된다는 스타크래프트2 세계관에서마저 레이너는 리볼버들고 다니더만
물론 거기 있는 총알 한발은 멩스크용이긴 햇지만...
그거 뒷 설정 있는데, 힉스가 대대로 군인 집안인가 아님 조상중에 군인이 있던가 그런데, 집안 대대로 선조 중 한명이 베트남전인가에 썼던 샷건을 물려받았다고 되어있음.
원 소유주가 그 총으로 전쟁에서 살아남았고, 힉스도 그거 가보처럼 애지중지하면서 중요한 작전에 꼭 들고 다녔다는 설정임. 그리고 실제로 그 총 덕분에 목숨 건졌고.
다만 해병대 분대 입장에서 볼때는 첫 교전에서 제일 활약한게 스마트건 배터리 몰래 꿍쳤다가 나눠가진 바스케스와 드레이크가 맞긴 맞음
개들 둘이 에일리언 대다수 킬하고 길 열어줬기에 생존자가 나올수 있었음. 그나마 중도에 탄 딸려서 화방 쏴대고
맞음. 영화상에서도 근접 교전(for close encounter)을 위해서 들고 다닌다고 힉스가 분명 말함
2시점에사 5-60년전인 커버넌트애들 무기보면 납득갈거임
저거 모든 공간이 오픈된 상태에서 3명이 서로 등짝대고 쏘면 모든방향이 커버가됨.
에일리언이 럴커처럼 땅속에서 공격하거나 기습하지 않는이상 그냥 피떡이 되버리지...
저기 장소가 너무안좋았죠
2가 재미있고 명작이라고 꼽히지만
처음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 월드 설정을 너무 바꿔버렸어.
공포영화라기보다 액션영화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1과 2는 장르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하니깐 뭐...
그리고 빔 스마트 건의 모티브가 된 총이기도 하지
이것도 전방에서 빔 편형시켜 발사방향 바꾸는 게 가능한 무기지. 나중에 밴쉬의 암드아머에 적용되고.
솔직히 에이리언이 위협적인건 성체상태가 아니라 프로메테우스등지에 나오는 포자상태일때가 더 위협적인듯. 얘들은 진화를 하는게 아니라 공격력은 점점 너프먹는 기분.
애초에 에일리언이 공포영화 노선을 갔다면 그런 먼치킨 설정이 계속 추가됬을텐데
에일리언2가 너무 뜨다보니 액션영화답게 잡몹으로 너프됨..
그건 아에 다른개채라 봐야지
프로메테우스시점전부터 이미 에이리언잇엇고
공포영화로서는 1편이 제일 쩔었지. 2편은... 파워로더가 너무 멋졌어
저거만큼 SF영화에서 임팩트 있는 무기는 못봤다...
에이리언2의 저 여자해병 배우분 참 인상적이었지
Jenette Goldstein
터미네이터2 양엄마
타이타닉에도 단역 출연
카메론 감독이 좋아하나봄
ㅇㅇ 실제로 카메론 감독이 터미네이터2 찍을때 먼저 연락해서 캐스팅 했다고 들었음
헐!? 바스케즈가 양엄마랑 같은 배우였다니...
저 당시에 어떻게 저런 개간지 무기를 디자인했는지 감탄~감탄~
초반에 우주선에서 남녀 병사가 저 무기 점검 하는 장면 은근히 간지남
동작이 절도있게 각잡혀있잔어
싸다구도 절도있게 날렸지
그래서 정보가 중요함. 리플리가 증언하고 경고 했지만 뒷받침할 사진, 동영상 자료가 없으니 아무도 안믿음.
평범하게 경계하면서 가다가 주력 무기도 못쓰게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니 지휘관인 중위가 철수시켜야하는데
이 ㅂ ㅅ 이 그냥 돌입 시키는 병크짓으로 주력 소대 전멸. 씨.발
남은 생존자 들이 중위 안죽인건 완전 보살
중위가 물중위여서 대원들이 한탄하긴 했는데 최악의 인선이였지
영화 초반에 드랍쉽 낙하할때 분대원은 평온한데(심지어 힉스는 쳐 잠) 중위는 식은땀 뻘뻘 흘리길래 리플리가 물어보지. 낙하 경험이 몇번이냐고. 정확한 횟수는 기억안나는데 수십번이라고 말하고 시뮬레이션이었다고 덧붙임.
그러자 바스케스가 실전(combat drop)은 몇번해봤냐고 물어보니까 '두번. 이번 작전 포함해서' 라고 함. 그게 첫 교전시 삽질의 복선이었음.
죽일려다 이미 뇌진탕으로 쓰러져서 봐주고 중위는 자기나름 활약하지
것도 웨이랜드 유타니위 걔략이엇을듯
그런 썰이 있더라. 상식적으로 이런 중요한 작전에 물중위 투입하는건 말이 안되고 웨이랜드 유타니가 부려먹기 쉬운 인사배치 하도록 군에 로비를 한거 아니냐는 썰
영화 막바지에 중위와 바스퀘즈가 같이 최후 맞이할 때의 대화와 장면이 꽤 기억에 남음
그 기업이라면 할것같음
생각해보니 퀸도 유탄 몇 발이랑 스마트건이면 쉽게 잡았을듯
안박혓을걸 외장갑피존나 튼튼해서
진짜 멋진 무기
https://youtu.be/kF71aYKqxYA
개멋찌다 옵치 자리야 만들때 저거 참고했나보내
스타워즈 블래스터도 그렇고 유명 sf들은 실총에 요것저것 같다붙여서 그럴싸하게 미래무기같이 잘만들어낸듯.
오히려 성능좋은무기 때문에 룩을안짜고 개돌하다 당한거니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준예죠
영화내에서 애들 커버에 숨고 수신호 맞춰서 전진하는거 보면 절대 개돌 아님. 걍 에일리언이 상식밖에 존재였던거랑 장소가 장소인지라 탄약 회수해서 숨겨놓은거 몇개 빼곤 무장이 안되어있고. 그나마 그 탄약에 불 붙는 바람에 폭발한게 큼
그렇지만 보통 저런일이 닥치면 복귀해서 재정비를 했어야했는데 들어간게 화근이죠 아마 어느 누군가에 의도된 상황이니
그건 지휘관이 문제라...
저 무기들을 감독이 디자인 함. 그리고 요즘 미군 장비와 비슷함. 자동 에임 기능은 아직까지 거치대 개념으로 연구중.
우주항해에 외행성 식민지까지 있는 문명치고 오버테크놀로지는 아님
당장커버넌트보면 답나오지 무기가 지금하고 차이가아에없는데
커버넌트는 사실 따지고보면 민간인 개척자들이라 군용무기를 입수 못했다는 식이면 말이 안되는건 아님
현실 미국에서도 자동화기는 민간판매가 안되니깐
그거 지원회사가 웨이랜드야
초반에 감염되죽은애들 군인이엇고
군인아니고 전역한 퇴역군인들 아니였나?
보니깐 보안대라고 적혀있는데
https://youtu.be/-B6GCfooyjo
이거 말하는거지? 40초부터 나오네
완전 유도핵이네 ㄷㄷㄷ
ㅇㅇ
이거 에이브이p 1편 온라인했을때 금지인 방 많았음 온라인에서도 좀 사기틱했다
솔직히 요즘나오는 외계인 침공 영화도 미군이 작정하면 조질수 있는 수준이 대부분인데 대부분 그냥 안따지고 넘어감...
타이탄폴 시리즈에 저거 피스톨 버전이 나오는데 얼마나 ㅈ사기인지는 타이탄폴1 멀티랑 2 싱글에서 확인할 수 있음.
에일리언2에 나온 스마트건 사수들은 죄수라고함 즉 종신 복역형 받은 죄수라는 설정이....
애초에 좀비든 외계괴물이든 군대와 호각으로 싸운다는게 개-픽션이지
군대는 총든사람하고 싸우라고 만든건데 두발로 기어댕기는 괴물따위는 상대감도 안됨
에일리언은 산성피와 건물내에서 숨어다니면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게 무서운거지
정면대결하면 저 동네 닝겐들 절대 못 이김;;
인간보단 육체적으로 강하긴 한데 맨몸으로 중장비나
강화 유리 같은 것도 제대로 못 뜷는 허약한놈들;;
산성피와 기습 빼면 아무것도 아님;
대놓고 인간이 이기는 영화는 흥행못할테니..ㅎ
저도 쥬라기월드 볼때 블랙호크 몇대 떴다면 싶은 생각도..
애초에 에일리언 갖고 실험하는 애들 아니냐
탈출은 사고에 불과한 그런거 아님?
탄창도 엄청작던데 그건 좀 심각한 설붕인듯
저거 탄창 아니고 배터리임 스마트건은 배터리 없으면 작동안되
아 배터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