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벤누가 정말 품질이 많이 안좋나요?

카메라 백팩이나 삼각대 및 호환후드 .. 그냥 만족하며 쓰고있지만 (저렴하니까) 링플래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방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고 삼각대의 경우 잘 알아보고 구매하셔야합니다.
호루스벤누가 전체적으로 중저가 가성비가 좋은데 거기서도 저렴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인터벌 삼각대 스피트 그냥 쓸만해여 자잘한게 짜증나게 하기는 하는데

품질이 다이소급이에요 그냥 싼맛에쓰는거...

가격을 항상 떠올리면 실망하지 않습니다.
자꾸 가격을 까먹으니까 실망하는겁니다.

스트로보는 쏠쏠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가끔 삑사리나는 것 빼곤 광량도 충분하구요 ㅋㅋ @_@

삼각대는 10만원 미만 저렴이 가벼워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이 왜 그럴까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조^^

뭐 전반적으로 성능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메이커
로 알고 있습니다. 카피품도 꽤 있는것 같구요 링플같은 경우는
저도 가지고 있지만 15-ms란 제품이 범용성이 좋아요 ^^

가성비일뿐입니다

5개중에 한개 정도는 불량이 걸린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교환받으면 되니 큰 걱정은 안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지인이 호루스벤누 링플레쉬를 쓰고 있는데 마감이나 튼튼함(?) 괜찮아보였습니다. 광량도 좋았구요..

호루스벤누 카본 삼각대 구매해서 썼습니다. 1년 반이나 썼을까요. 3각대가 2각대가 되었습니다.

볼헤드 나사들은 1년만에 사라졌구요.

가끔 광량튀는데 쓸만합니다 행사때도 쓸만하더라구요

가격대비로는 쓸만합니다.
기능은 아쉽겠죠...

다른 제품에비해. A/S는 편해요

as는 편하고..15ms 써봤는데 그냥 저냥 쓰기에 무난합니다.
내구성이나 그런건 확실히 가격 만큼 입니다.

개인적으로 삼각대 제외하고 가성비를 따지면 쓸만합니다.
예전에 초창기 호누르밴누 삼각대 다리 관절이 풀려서 DSLR이 낙상당할 뻔 했네요..
그 뒤로 삼각대는 무조건 짓죠,,, 지금은 옷걸이로 사용중입니다..

한방에 좋은제품으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