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총기난사 사건들

석양이 수천번은 졌겠지

그당시 악명높던놈들을 잡는 국가 기관이 있었는ㄷ이사람들 진짜 인간백정 이였다고 하더라고

실제로 그럼.... 미국사는 지인이 어제도 동네에서 여자가 총기 협박으로 강.간 당했는데 Local Newspaper 에 자그맣게 실리고 말았댄다. 크고 작은 편의점 털이는 그런데도 잘 못 실리고...

총기 소지가 권리이기 때문임 옛날부터 자기 소유의 땅을 개척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총을 들기 시작한 시점부터 계속 이어져 온거지

그것도 원주민이나 야생동물 있언 시절에 생긴 말이고
이제와서는 NRA 로비가 쩔지
항상 사건터지고 한동안 시끄럽다 좀 잠잠해지고...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왜놈, 오랑케 싸우느라 무기 소유 안했나.
21세기에 그런 정신 운운하기엔 너무 옛적 권리아님?

미국 독립할때 민병대가 큰역활을 했고
이후 서부개척시대에서도 총을 들고 살아야 하니깐 수정헌법으로 아예 조문화시켜버림.
이후 시대가 바뀌었지만 누구들 덕에 못바꾸는중

그렇긴 한데 어쩌겠나 이건 미국사람들이 해결해야될 문제인데 정작 총기협회가 결사반대를 하는 상황인데....

총기회사 로비는 진짜 미국 알못들이나 하는거고... nra 월마트보다 규모 작음.
단순함. 정당방위 살해 (총덕분에 스스로를 지킨) 건수가 총기난사 사망자의 한 3배쯤 많음. 없는거보다 있는게 낫다는 소리.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다는 말은 동의 못 하겠는데..
총기 난사범을 총으로 잡아서 지키니까 있는게 낫다면 핵도 상호파괴를 위해 각국 마다 구비가 필수이게?

통계 실화야?ㅋㅋㅋㅋ 진짜 놀랍다....

?????????포츈지가 선정한 세계1위 로비단체를? 작다?

총기 금지를 못시키는게 총기회사 로비 이런 것도 있겠지만
일단 사람들 인식이 범죄자가 총을 가지고 있으니 내가 총을 가져야 안전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 할 사고방식이지...

핵폭탄은 추적도 쉽고 국제공조로 규제가 되지만 총은 안그렇거든. 등록 총기만 3억정이 넘어가고 (미국인구와 동급 1인 1총) 미등록 암시장 총기는 규모 추정조차 불가능. 땅덩어리가 커서 국토 전역에거 요시땅 하고 총기를 수거할수도 없으며 수백년간 총기가 합법이었기에 관련물품 또한 발에 채여서 뚝딱 만들어내는것도 간단. 실패국가와 가까워서 밀수입도 쉽다.
금주법 시즌2 밖에 안됨.

2012년 민간인들이 총기로 살인을 저지른 경우는 8,342건이었지만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기 살인을 한 경우는 258건에 그쳤다. = 급박한 상황에서 정당방위로 인한 살인이 1건 발생할 때 총기를 이용한 살인은 32건 발생함 
총이 안전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보다는 오히려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 많음
https://m.blog.naver.com/gaeunxlee/22116475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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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지도 않은 거 같은데...

"Almost all national survey estimates indicate that defensive gun uses by victims are at least as common as offensive uses by criminals, with estimates of annual uses ranging from about 500,000 to more than 3 million per year, in the context of about 300,000 violent crimes involving firearms in 2008."
미국 공식 CDC 정보다. 방어적으로 쓴 사람은 500,000에서 3백만명 추정 (숫자 차이가 큰 이유는 방어적으로 쓸 때 꼭 총을 발사 하지 않기 때문). 범죄에 쓰인 경우는 300,000.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지.

총기랑 상관없는 자본가들이 (월스트리트 생각해봐) 바치는 정치자금 발가락 떼만도 못함. 오히려 금융자본들이 총기회사를 잡아먹으면서 원가절감 비정규직 깉이 신자유주의 냄새나는 경영전략으로 미국의 유서깊은 총기회사들 제품에서 전례없던 불량이 마구 터지는 등 갈수록 쇠락하고 있음.

응 작음. NRA 별로 안 큼. Planned Parenthood 낙태 그룹 로비랑 비슷함.
In fact, since 2012, Planned Parenthood alone has donated virtually the same amount ($2.6 million) to individual candidates as the NRA ($2.7 million).
NRA가 그렇게 무섭다 무섭다 거리는 거는 총기를 합법적으로 소유하는 시민들이 기부해서 그러는거지.

Remington 최근 나온 권총들 다 쓰레기 ㅋㅋㅋ
R51 무엇. 회사 망하는것 확정임.

총기 협회 놈들이 문제다?
총기 합법적으로 소지하는 사람들이 헌법에 분명하게 나열된 권리를 위해서 이익을 대표하는 단체한테 기부하는게 뭐가 어때서?
NRA 멤버가 총기 난사 한 사건 하나라도 있음? 없어. 오히려 최근 유튜브 총기난사는 극좌파 PETA에 머슬림 지지자 였는데?

우리나라 ■■자 수가 총기 사망자 수보다 많다는 그 자료?
그거 선동일텐데 왜 미국 ■■자 수랑 비교 안하고 그런 수치로 비교를 할까 총기 협회 물타기이긴 하지만 총기 사망자 수 6-70퍼센트가 총기 ■■자 수인데

내가 직접 계산해봤는데 우리가 더 높은거 맞다. 총기■■ 말고 전체 ■■률로 봐도 우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높음.

그거 ■■율이 아니라 ■■자 수가 총기 사망자 보다 많다고 선동하던 내용임 내가 ■■율이라면 말 안 했는데 그 자료가 ■■자 수가 단순비교로 우리가 월씬 많다라고 선동하던 자료라서

우리가 미국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데 단순비교라도 숫자가 많으면 비율로는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지지 않는데?
www.inven.co.kr/board/webzine/2097/898018
선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실이구만

처음 기사 올라올 때 ■■율 얘기가 아니라 ■■자 수와 총기 사망자 수 단순 비교였다니까

그 기사 논조가 총기 사망자 수를 마치 타인에 대한 악의를 가지고 살해당한 수<한국인 ■■자 수 이런식으로 악의에 의해 죽는 사람보다 ■■한 사람이 많다 식으로 곡해했던 내용있어서 기억하는데

어느 지역인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함

대학교 일때문에 샌프란시스코 5박 6일 있었는데
첫날밤에 자다 총소리 땜에 깬 기억이 있네요 ㄷㄷ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가장 총기 규제 심한 거 팩트임.
1960~70년대에 흑인 블랙 팬서 그룹들이 부정당하게 탄압하는 경찰한테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장하자
흑인 무장해제 시키려고 Mulford Act로 거의 모든 총기를 규제함.
그런데도 총소리? 지금 있는 총기 규제 법도 시행 못하는데 헌법에 어긋나는 법을 더 더하는건 반대하지.

하긴 권총을 허리에 차고 다니는 민간인은 한번도 못봐서
관광도시라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겼는데 그런 법이 있었군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는 휴대 권리 존중 안함
CCW (휴대 허가증) 안 줌.
그리고 권총을 차면 허리 밖으로 안 차고 안 보이게 참.

좀 과장인듯. 한국계면 대부분 돈 있는데 사는데
총 소리 들린다는 곳은 뿅뿅 문제가 심각한 곳들이라 그럼.
블러즈랑 크립스 (미국 제일 무서운 갱단) 둘다 캘리포니아에 있는데 총기규제는 미국내에서 가장 많은곳이 캘리포니아거든.

나도 아이온 북미섭 하는데, 음챗하는 와중에 총소리 들어봄.

어짜피 법으로 정해봤자 주정부에서 우리 주는
안돼, 꺼져 - 라고 하면 땡이라서 총기 못 잡는거기도
함, 여기 ㄹㄹ웹 미국 거주자들 말로는 직접 보지 못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얘기 하는거지, 정작 미국 와서 살다보면 총은
뗄레야 뗄수 없을거라고 이야기 함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
대통령은 헌법 정신에 따라야 하는데 미 헌법에 총기 소유를 모든 인민의 권리라고 규정 해 놓았음.
법적으로 총기 소유하는 사람들한테는 총기 규제는 박근혜 급 헌법 파괴나 다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