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곳은 배째라 식으로 안주던데...
아니꼬우면 나가라는 식으로....
보통 어떤가요...
현실이 궁금하군요...
제가본곳중에는 한곳도 제대로 시급쳐주는곳 못봤네요
어차피
장사하는거니 어떻게든 적게 줄려하는건
이해하지만
법테두리냐에서 하는게 맞는게..
보통 소규모 음식점이나 비슷한 규모 장사하는 사람들은
법이고 뭐고 없는고같은...
https://cohabe.com/sisa/574926
동네 음식점들 최저임금 주나요 안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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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ㄸㄸㄸ
최저임금 안주고장사하기 어려워요
그런가요???
저는 지키는 사람을 한번도 못봐서...
왜 안주고 장사하기 어렵나요?
신고당하기 전까지 배쨔라하고 안주면 그만 아닌가요?
그런곳 꾀많이 본거같은...
소문이 나면 일하러와줄 사람이없어요
그렇군요....
제가 본곳은 베짱인지..
지방에서 최저 지키면
병진 소리 듣는게
일상이져
공무원들 다 갈아 엎어야 하는 이유
저도 같은 생각인..
안주면 일안해요...이상한 경험으로 일반화시키지 말자구요
일반화하는게 아니고 물어보는겁니다....
제가 본건 다 안지키는곳이니까요...
더줘도 일할사람 구하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지방이신가요???
가게 가서 물어보심.. 좋을 듯..
요즘 최저시급 안맞춰 주면 바로 한달 있다 다 나갑니다.
ㄷㄷㄷ
말하는사람마다 다른거갘은
전 시급 만원 줘요
많이 주시네요 ㄷ ㄷ ㄷ
지방이신가요 서울이신가요
판교요. 수도권.
딱 최저시급만 줍니다. 안주면 아무도 일 안해요.
지방이신가요!
청주요. 울엄니가 식당에 알바 다니세요.
제가 알기로는(부천) 요새 일당 어플 이런거 때매
최저는 꼭 맞춰주더라구요 ㄷㄷㄷ
일당 나가면 서빙이나 주방은 시급 팔구천원 꼴이라 ㄷㄷㄷ
사람들이 그 쪽으로 많이 몰림
빼짱부리다가 묵묵히 일하고 나중에 신고하면 아작나요
그리고 일 자체가 힘들어서 최급시급 조차 안맞춰 주면 일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