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경비실에 쫓아가서 지랄도해보고
찾아가도 문안열어 줍니다.
윗층 50대후반 독거남 거주
대구 k2 공군기지 직업군인
마누라 없고 혼자산다고함
주말 평일 가릴것 없이 뒷꿈치 터벅터벅 걷는소리에
치가 떨리고
새벽 3시 4시에 청소기에 세탁기 돌립니다.
더한거는 어떤년들을 집에 데려오는지
떡을 요란하게 칩니다.
떡치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정도것 해야지 나이 먹을만큼 먹은 ㅅㄲ가
몇번을 민원 넣은거 알면서 모른척 하는데
만나면 싸대기 후려 갈겨야될까요?
새벽 5시에 깬적이 수두룩합니다.
https://cohabe.com/sisa/574923
층간소음txt. ㅆ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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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민원넣어보시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겠네요
굿.............
50대 후반까지 군생활이 가능한가요...
경비실에 아저씨가 군인이라는데요?;;;
액면가 50대 후반 확실하구요.
군무원아닐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잘 모르니 그렇겠네요....군인이 일반인보다 많이 액면상 나이 들오보이네요...
군인은 장군을 제외하고 최대 정년이 55세라서......아니면 군무원일수도 있네요..
음..대화를 해보시길.. 낮과밤이.다를수도...
우퍼 많이 팝니다.....정말 효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