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가 처음 창조되었을 때, 지구는 공기와 빛
영기의 영역으로 에워싸인 평면의 원반 모양이었다.
이 곳은 보이지 않는 세상의 벽으로 봉인되어 공허 가운데 존재했다.
하나의 초대륙이 존재했으며 발라들과
아르다의 권능들은 이 곳에 자리잡아 세상을 가꾸었다.
하지만 발라들 중 하나가 반란을 일으켜 전쟁이 발발했으며
싸움 중 아르다의 이상적 균형은 파괴되어 대륙은 분리되었다.
셀수 없이 오랜 시간이 지나고 위대한 인간 왕국 누메노르는
사우론에게 현혹당해 발라들에게 반역을 일으켰다.
발라들은 세상에 대한 지배권을 포기하고 유일신에게 호소하니
누메노르는 침몰하고 세상은 둥글게 변하고 말았다.
그렇게 권능들과 요정이 사는 대륙 발리노르는
물리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권역에서 분리되었다.
그리고 구형이 된 세상은 신화의 시대를 넘어 역사의 시대가 되자
우리가 아는 지구의 모습을 취하게 되었다.
그러니 지구평평설을 주장하는 분들을 보면
아 누메노르에서 시간여행 오셨구나 하고 넘어가주자.
1. 토르 : 라그나로크
2. 토르 : 천둥의 신
3. 미들어스 : 섀도우 오브 워
4. 닥터 스트레인지
정확히는 저 새기들 개노답이니 더 이상 저들에게 손 안 데겠소
유일신 님께서 나서서 처리해주쇼라고 한 거
그래서 누메노르군은 발리노르에 상륙하고 얼마 안되서 지하에 봉인당했지
누메노르 본토는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고
아 질려서 손떼겠다고 선언한거구나 누메노르 모티브가 아틀란티스같다
그렇군 이것도 시대가 바...
아니다 ㅈㅅ
정확함, 톨킨이 아틀란티스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게 누메노르 이야기임
가운데땅 설정이 구상되기 이전부터 저 전설을 상상했음.
요정어로 가라앉은 누메노르를 몰락한 섬이라는 뜻의 "아탈란테"라고 부르는데,
딱 봐도 알겠지?
와 이런 영상은 어디서 나오는겨??
1. 토르 : 라그나로크
2. 토르 : 천둥의 신
3. 미들어스 : 섀도우 오브 워
4. 닥터 스트레인지
아 다 반지의제왕은 아니었구낭 ㅋㅋ
닥터 스트레인지
하여튼 모르고스 씹새끼가 다 망쳤어
그렇군 이것도 시대가 바...
아니다 ㅈㅅ
붼즤~
발라들이 누메노르인들한테 개발리고 유일신한테 살려달라고 징징댄거야?? 발라도뭐 신같은거 아니었나
정확히는 저 새기들 개노답이니 더 이상 저들에게 손 안 데겠소
유일신 님께서 나서서 처리해주쇼라고 한 거
그래서 누메노르군은 발리노르에 상륙하고 얼마 안되서 지하에 봉인당했지
누메노르 본토는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고
아 질려서 손떼겠다고 선언한거구나 누메노르 모티브가 아틀란티스같다
정확함, 톨킨이 아틀란티스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게 누메노르 이야기임
가운데땅 설정이 구상되기 이전부터 저 전설을 상상했음.
요정어로 가라앉은 누메노르를 몰락한 섬이라는 뜻의 "아탈란테"라고 부르는데,
딱 봐도 알겠지?
아! 누메노르에서 오셨구나!
참고로 누메노르인들은 겁.나.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