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시나요?
김여사가 경사진 곳에 중립에 사이드 안 채우고 그냥 내려 차가 굴러서 어린이집 앞에 있던 선생과 어린이를 덮쳤죠..
저도 시간이 지나서 잊고 있었는데요, 이 사건이 브레이크 안 채우고 경사진 곳에 중립으로 놓고 내린 김여사년 말고 어린이집도 부모에게 거짓말을 했군요.
아이는 선생이 끌어 안아서 괜찮다고..
그런데 아이는 사망했고, 김여사년은 집행유예 2년, 어린이집은 죄 없음..
대한민국의 법이란 참..
그래서 표창원 국회의원이 어린아이를 방치하면 안 된다는 일명 해인이법을 추진했고요..
이 사람 저희 동네 국회의원인데 참 괜찮네요.
그리고 기억해야 하는 그 날..
https://cohabe.com/sisa/57465
김여사가 세워둔 차가 굴러서 어린이집 아이가 죽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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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간소화시킨 MB부터 조져야함...
이 나라는 사회곳곳 쥐어짜면 고름이 아주 줄줄 나오는 나라가 된지 오래인듯요
아이씨 갑자기 또 짜증이 밀려오네요..
아줌마들 운전에 관대하게 싫은게~ 저렇게 기본이 안되있으면서 배려를 바라는 태도!
초등학교 건널목에서도 신호 안지키고 쌩 지나가기
초보가 깜박이도 안킴! 10년차도 깜빡이 안키는 것들은 꼭 사고를 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