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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572457

다산 입주 예정자입니다..다시한번 욕먹을각오하고 글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입주자가 아니고 입주 예정자로 아직 다산신도시에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카페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소식듣고 있는 사람이었고..

이번 사건에 제가 애정하는 보배에서 전후사정없이 한쪽으로 외곡되어 

엄청나게 까이는게 꼭 제가까이는 것처럼 속상해 이렇게 

오해를 풀고싶어 입주자분께서 올려주신 글을 복사하여 올려봅니다...

아파트 측에서 대응이 정당하다고 이런글을 옮기는 것은 절대아니며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이 외곡되고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그리고 시간되신다면 본문 내용에 댓글다신 분들 글을 읽어주신다면 사건이 본질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진행되는걸

판단하실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댓글에 보배드림 이야기가 나와서 더욱더 글을 적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접했던 보배드림은 정의를 구연하는 곳이지 마녀사냥 하는 커뮤니티는 아니라고 믿었으니까요..


잘못한부분 인정하고 욕먹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악의적으로 외곡되어 사실과 다른부분이 알려지는게

속이 상해 진실을 조금이라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아래 링크는 카페에 올리신 분 본문 링크입니다..

https://cafe.naver.com/rainup/1353981








안녕하세요. 
저는 택배갑질로 이슈를 받고있는 아파트 입주민 입니다.
우선 거두절미하고 품격 운운한 공문에 대해서는 참으로 부끄럽고 당황스럽고 송구스럽습니다.
항상 공지에 사용하던 관용적인 그 문구가.. 이렇게 큰 파장을 가져오게 될 줄은 그누구도 몰랐겠지요.
제가 봐왔던 택배대란에 대해서 아는데로 말해보려고 합니다..
3월 초, 단지내 사고가 발생한 후 각 택배사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단지내 인도에서는 택배차량이 진입할 수 없으니 저상차량 및.. 등등 배송할 수 있는 방법을 협의 해보자는 내용이었던걸로 압니다.
신도시 대부분이 요즘 추새에 맞춰 저상택배차량이 점차 늘어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요구는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4월 부터는 인도진입을 불가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몇몇 택배 업체들은 저상 차량으로 택배 배송을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한통운 차량이 단지내 인도진입을 하려는걸 막았더니 몹시
화를 내셨습니다. 그 후로 몇일 택배를 받지 못했습니다.
몇일 뒤, 정문에 택배를 두고 가니 찾아 가라는 연락을 받습니다.
그래도 일부 택배사들은 저상차량으로 배송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상차량 배송이 불가능 한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한통운만... 저상 안된다며... 불 같이 화를 내십니다. 
그런데..? 대한통운이 다른 단지는 하루? 이틀 정도 저상 차량으로 배송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몇일동안 택배가 오지않던 어느 날...
대한통운 택배차량이 몇대 옵니다.. 지상주차장에 그간 밀린 택배 일부를 밖으로 던지며.. 택배주인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택배 찾으러 오라고..
안오면 반품시킨다고 합니다.
일부 몇몇은 연락도 받지 못 하고 택배가 반송 되었다 합니다.
또 어떤 이는 1+1인데 하나를 잃어버렸다 합니다. 
또 어떤이는 물건자체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지상주차장에 택배의 장을 펼치기를 몇일째..
(이틀? 삼일 정도 인걸로 추정 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택배의 장을 펼치고 찾아가라는문자를 받습니다.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몇몇은 일부러 안찾아가기도 하고.. 연락을 받지 못한 몇몇은 당연히 못 찾아가고... 
다른 곳 일을 다 마치고 항상 해가 지는 저녁에 오셔서는 몇시까지 찾아가란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애가 셋인데 다 데리고 찾으러 갈 수 없는 입주민이 있어서 대신 찾아서 가져다 주신 분도 계십니다(아마 그날 남편분은 야근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투덜투덜.. 택배를 찾으러 갑니다..
여기저기 마구 널부러진 택배들 사이에서...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아 핸드폰 플래쉬를 켜고 물건을 찾아 갔습니다.
너무 마구잡이로 던져놔서... 차에도 아직 물건이 있어서... 좀 같이 찾아달라 했더니. 오만 짜증을 다 내셨습니다. “아. 넘 많아서 나도 몰라요!!!!!”
기가 차지만. 찍소리 못하고 몇십분을 찾아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무거운 물건이라 못 들고 가는데 이것좀 집까지 들어다달라 하니 기사님이 버럭 하셨다고 합니다.
5~7명의 기사님들이 한번에 오셨지만 대부분.. 차에서 택배만 던져내려놓을 뿐. 그누구도 도와줄 생각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분들도 어쩌면 기가막히고 화가 났을테지요.
기사님들의 이런 태도에... 입주민들도 화가 났습니다. 
솔찍히 저런 상황에 화 안날 사람..없습니다.
영업소 소장님이신지... 누군진 모르겟지만..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여기 시범단지 뚫리면 다산 전체다 저상차량으로 해야되요. 그건 못해요. 여기만 뚫으면 돼요. 라고...
그말은... 애초에 시도도 안하려는 본심을 보여줬다 생각 합니다.
심지어 다른 지점의 대한통운은 저상차량으로 타단지 배송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업체들은 다 시도 하고 또 행동하는데... 그들은 노력조차도 안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통보 했다고 알고 계시는데... 
아닙니다. 정말 아니에요. 2~3주의 계도기간을 영업소에 전달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종이한장 딸랑 주고 금지라고 했다는 말은.. 거짓말 입니다.
정문 출입자체를 막았다고 하는데.. 거짓말 입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기사님들과 입주민들이 서로 화가 슬슬 나려고 하던 어느 날 어느 밤... 어떤 누군가가 인터넷에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갑질논란을 준 그 문서 사진과 택배들 사진...
밤새도록 지우고 또 쓰고 지우고 또 쓰고....
간밤에 온동네 소문이 다 퍼집니다... 전국으로~
다음날 아침..
기사님들이 기자몇명을 데리고 단지 안으로 왔습니다. 
카트에 택배를 싣고 출발 하는 사진을 연신 찍으셨습니다...
그리곤 카트를 접고 가셨습니다.......
대한통운 본사에서 오신 분이... 뭐라뭐라 기사님께 말씀 하십니다. 내일은 기자들이
많이 올테니 사복을 입고 회사로고가 없는 차를 가지고 오고...... 연신 주문을 하셨습니다. 
입주민이 근처라도 가면 침묵이 흐릅니다...
배송은 뒷전이고..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회의라도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다른데 가서 하시면 모르겠지만... 
저희는 다 봤습니다... 
그 뒤로 인터넷 기사가 마구마구 쏟아졌습니다.
간밤에 온라인 사진이 퍼지고 다음 날 아침 기자가 사진찍어서 기사를 쓰고... 순식간에 일파만파
되었습니다..
저런 기싸움에 대한 협의를 할 새도 없이 모~~~ 든게 까발려 진겁이다.
근데.. 저희 아파트는 쓰레기아파트 컨셉으로.... 여론이 흘러가도록 모든것들이 오픈 됩니다.
변명을 좀 하자면...
기사님들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서....어처구니 없는 대응 메뉴얼이....
집까진 못 가따줘요. 알아서 찾으러 오던가.
아니면 반송해요. 몰라요 어딧는지...
카트로는 무조건 못한다던 분들이...
기자님들 앞에서 카트끄는 사진을 찍으십니다.
유치하게 짝이없는 저런 대응메뉴얼이 부끄럽고 죄송스럽긴 하나.... 저희도 감정이 격해질수밖에 없엇습니다.
온천지에 방송이 나간 후로는 배송을 해주고 계십니다. 솔찍히 이것도 무섭습니다....
저희는 이미 개쓰레기가 되어 있었으니까요...
일부 기사님의 행동에 격분하긴 했지만
기사님들의 노고를 모르는거 아닙니다.
남편보다 더 반가운게 택배기사님이라는 우스겟유머도 있습니다. 그만큼 감사하고 소중한 상대라고..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품격? 갑질? 그런거 모릅니다.
기승전갑질... 이 사실이 너무 힘듭니다.
아파트의 사정을 얘길 해도 안 듣습니다.
듣기 싫어 합니다....
근데.. 그간 안보였던 곳에서 저런 일이 먼저 있었다는것도 좀 알아주시면 안될까요??






 

댓글
  • 마세매니아 2018/04/13 11:51

    글존나길게쓰셧네
    읽다가 안읽었습니다. 갑질한거 맞자나요?
    개같은요구하신거아닌가요

  • 실버날클립 2018/04/13 11:53

    .. 다는 안읽었지만.. 얘기는... 택배차량 진입을 막아서.. 길에다 놓고가게 만들어 놨더니... 택배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화가났다.. 더이상은 이렇게는 못하겠다.. 너무 힘들다... 이건 택배의 갑질이다.!! 이런거임?

  • 바블호벤 2018/04/13 11:53

    전세주세요
    어차피 다산은 쓰레기아파트로 인식이 되버려서

  • 초보강군7 2018/04/13 17:53

    듣보잡 아파트인데 개갑질이네 머가 잘났다고 저상차량을 요구하는건데?택배기사가 니네 머슴이냐?저상차 차량은 물건빼는것도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물건도 적게실려서 급여도 낮아지는데 품격이 있으면 택배비를 올려주던가 별미친놈들이 생각없이 떠들기나 하니 쓰레기같은소리를듣지 건설회사가서 항의를해라 참 뉴스보니 엠블런스도 높이때문에 들어갈수가 없다는데 참좋은아파트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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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클래스201 2018/04/13 17:55

    정독해서 다 읽었습니다 핑계에 불과한 글이네요 전혀 도움 안되고 호소력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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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otoNin 2018/04/13 17:55

    외곡 x 왜곡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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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든쿠퍼 2018/04/13 17:56

    아니 저는 읽는 내내 계속 이해가 안 되는 게.. 택배회사와 기사님들은 수익 창출이 목적인 사기업집단인데 왜 거기 입주민들은 당연히 자기네들한테 맞춰줘야하는 공공서비스인 것처럼 인식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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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쒜끼바래 2018/04/13 17:57

    ㅡ야 이글쓴이신상좀털고싶다
    면상에다눕혀놓고똥싸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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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팡플러스 2018/04/13 18:00

    걍 갑질맞음 누가봐도 갑질임 차라리 아파트세금모아서 그동네 전용 차를 한대 뽑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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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k06 2018/04/13 18:00

    차암..지랄도 가지가지..구질구빌하게 변명을 길게도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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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팅브라더 2018/04/13 18:01

    아 드럽다 진짜. 읽다가 저상차 불가능하지 않겠다는 문구부터 바로 댓글로 내려왔습니다요 쓰레기같은 거지같은 사상의 입주예정자님아. 돈쓰면 쓰는거지 엇다 사람한테 돈질을 하려드세요 ㅅㅂㄹㅁ
    주도권? 하~~참나..욕먹을 각오는 개코나..그냥 박스 뒤집어 쓰고 니혼자 욕하세요. 서비스업은 돈 있는 돈 쓰는 사람이 누리는 권리가 아니다고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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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휴가철이군 2018/04/13 18:03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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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진 2018/04/13 18:05

    욕먹을 각오를했으면 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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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츠블루 2018/04/13 18:06

    진짜 양아치 개 씹새끼년들만 사는 아파트가 맞네.
    다떠나서 사고당시 씨씨티비만 돌려봐도 차에치인사람도 개 븅신짓하다 치였더만 ㅋㅋㅋ 그리고 그 차량이 택배차량이 확실한건지 팩트체크좀 해줄래 이 씹새야? 계속 개소리 장황하게 늘어놓을거면 말이야.
    그리고 뭐? 서로 주도권을 위해 싸우고있는중이라고?ㅋㅋㅋㅋ 그게 갑질이야 이 븅신아~ 아파트단지에 택배차든 소방차든 이삿짐차든 애들때문에 못들어오시겠네여 하면 애없는사람들은 무슨죄냐?
    그리고 저상배송 개소리가 당연한것마냥 자꾸 기본베이스로 깔고 씨부리는데
    탑차개조비용 만만찮다 이 븅신년아. 정신차려 이 X발년아~ 너거새끼들이 무조건 좆도 잘못한거야~ 근데 뭘 잘했다고 이렇게 장문으로 염병을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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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ksj역관광 2018/04/13 18:07

    개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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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host 2018/04/13 18:08

    이런글은 짧게 쓰는게 상식!! 길게 쓰면 변명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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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빡친다 2018/04/13 18:13

    읽어버렸다..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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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피짱 2018/04/13 18:14

    그리고 사고 날뻔한 차량 이사짐 차량입니다.
    근데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 측 대응은
    말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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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청년 2018/04/13 18:15

    같지않는글 존나길게도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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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생 2018/04/13 18:16

    어쩌라고 X발년아
    개갑질하고앉았네 니근무하는직장가서
    개갑질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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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은나의해 2018/04/13 18:17

    그냥 다 아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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