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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고통 때문에 61번 굿을 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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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아는 고통이란게 있습니다
누가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말해도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세계가 있어요..
무엇보다 정말 힘들다는거죠..
어떻게 증명하거나, 보여지는게 아니니까...
이건 정신병 하고는 또 다른겁니다..
그게 정신병의 정의에요
모든 종교적인 세계도
다 아신다고 자부하세요?
제가 본 황당한 케이스는..
딸이 사업이 망해서 파산신청하자 엄마가 점보러 감........
왜 병원을 안가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