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즈루 이즈루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작가
원래 야겜 작가였지만 소설쪽으로도 대박 난 케이스
애니메이션도 잘만들어져서 3.6만장이나 팔림(...)
여튼
그래서 대박나긴 했는데
아프다고 해놓고 놀러가고
다른 출판사에서 돈 많이 준다고
다른 출판사로 옮기는등
인성이 버러지인 케이스
결국 일러스트 바뀌고
판매량 꼴아박음
거기다가 애니메이션 흥할떄
성우들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는등 찝적대다가
녹음실 출입금지 당함
일러빨 소설
진짜 쟤는 일러스트 잘만나서 성공한 찐따지
오타크내
가만히 있던 시공의 폭풍한테 무슨 짓이야
ㅉㅉ..
오타크내
IS도 자기 자신을 주인공으로 생각하면서 썼다던 그 양반인가
일러빨 소설
진짜 쟤는 일러스트 잘만나서 성공한 찐따지
솔직히 왜 흥한지 모르겠다 저런게
걸리시 넘버인가 하는 애니에서 저런거 까는 내용 있던데
으엨;
캐릭빨로 먹고 살았는데 일러스트가 바뀌니 당연히 폭망하지
자기 작품은 설정이 매우 잘짜여져있다고 한 그놈이네
솔직히 한창일때도 개ㅂㅅ같은 설정이어서 안봄...아직도 이해안가는 개연성따윈 시공에 폭풍으로 단져버린 소설
가만히 있던 시공의 폭풍한테 무슨 짓이야
난 기억하고 있지. 저 븅신이 빚어낸 캐릭터 다리를 빨고 싶다고 댓글 릴레이를 달리던 100여명의 븅신들을.....
MF때(1~7)는 편집부에서 간섭을 좀 많이 해서 그런가 그럭저럭 읽을만 했었는데,
오버랩으로 넘어가서는 제어가 안되는 느낌...
오타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