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여기서 여쭤보고
인스타그램 시작했는데,
이거 재밌는 거군요.
근데 먹는 게 너무 많이 올라와서
식욕이 팍팍 돋네요.
아 살찔 듯 합니다 -,.- ...
그리고 이건 아는 분 이야기인데,
외쿡 처자 몸매가 참 멋져서? 팔로우를 했더랍니다.
그랬는데, 자기 소개글에 16살 이라고 나와서 당황스럽답니다.
그렇다더라고요.
하여튼,
요거 재미는 있는데, 아직도 머가 먼지 잘 모르겠습니다.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듯...
인스타그램용으로 맛집이랑 카페 돌아다녀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다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
-므나세브라임-
전 하다가 손을 놨습니다. ㅠ.ㅜ 팔로워 몇백명되니 사진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
우와...
전 이제 시작이라 몇명 없어서 아직 재미있나 봅니다.. 사진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그나저나 몇백명이면 힘드셨겠네요.
인친들한테 모두 좋아요. 글남기기가 너무 힘드네요 -0-;;; 뭐 전 세발의 피지만 더 많으신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 모두 남겨야 하는 건가 보군요 -,.- ... 하긴 서운할 수 있겠네요...
전 아직 아주 한가한 편이라... ^^... 담에 좀 많아지면 그 때 또 여쭤봐야겠습니다...
아뇨 모두 못 남깁니다. ㅎㅎ 그냥 들어갔을때 올라오는 사진들 좋아요 눌러주고, 몇몇 사진에 댓글 달고해도 ㄷㄷㄷ 너무 사진이 많이 올라오니 요즘은 그냥 놔버렸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