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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는 암만봐도 미친 거 같어
난 애들이 사격연습 하는거나 부모따라 사냥가는거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근데 저 나라는 애들이 총기 잡기전에 확실한 교육이 선행되냐와 평시에 다른 목적으로 총을 만질 수 없게 규제가 안되고 있다는게 문제...
어린애면 애답게 총이나 쏴!!!
미친거 같긴한데 미국 환경상 총이 반드시 필요한 곳도 있으니 한 반만 미친거같다
그렇지만 복권은 못사지
저 국가도 은근히 맛이 갔단 말이지
문제는 내가 저기서 1년간 살다 올 예정이라는 거
별로 미치진 않았어.
도심지역에서 살면 총기볼일도 없고.
젊은층은 세금내기 싫어서 총 잘 안삼.
난 기회 된다면 사격장이나 놀러가 보고 싶은데...
놀러가봐
돈내고 스팀풀기 좋음.
건페어 같은데 가면 키티총이라든지 신기한것도 많이 보여.
저 동네는 암만봐도 미친 거 같어
장난감 들고 노는거라면 모를까...
수렵총으로 동물 잡은거 보고 멍해짐.
미친나라...
어린애면 애답게 총이나 쏴!!!
왓더...
미친거 같긴한데 미국 환경상 총이 반드시 필요한 곳도 있으니 한 반만 미친거같다
예전에 아들한태 라이플로 사냥 가르쳐주는 영화 많았음.
난 애들이 사격연습 하는거나 부모따라 사냥가는거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근데 저 나라는 애들이 총기 잡기전에 확실한 교육이 선행되냐와 평시에 다른 목적으로 총을 만질 수 없게 규제가 안되고 있다는게 문제...
뭐 저런거보면 앞으로도 총기난사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도 이상하지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