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몰리기 시작한
1998년 imf 전후 일걸로 추정되네요
닷컴 버블 나오고
이때 부터
우리나라 증권사 들은
일단 일부 주식을 막 올려 놓은 뒤
있지도 , 빌리지도 않은 주식을
일단 시스템상에서 매도 하고
3일 이내 다시 장중에 되사서
시스템상 증거 지우고
수익을 올렸고
이걸 매일 무한 반복
아주 컴푸터 자동 시스템으로 돌렸던 걸로 추정됩니다.
삼성 증권만 그랫냐?
모든 증권사가 그랫을걸로 보이네요
무차입 공매도를 기관이 할수 잇으니
개인은 맨날 몰살 당하고 그런거구요
그래서 코인판에 뛴 이유 중 하나입니다
생각해 보면 가상화폐 시장이 더 공정하네요
전 국민을 상대로 수년동안 증권사 들은 사기를 친거라고 봐야 합니다.
3일은 아니고 당일결제 했을 겁니다. 3일 뒤에 사면 3일 빵구나서...개판이죠
3일뒤 종가가 낮을 경우엔 가능한일이죠.
오를때 공매도 치는게 아니니.....
그날 바로해야 타가 안날껍니다 정산되면 티나죠
아무리 3일뒤 결제라지만..
20된 작업하던 걸 금감원이 몰랐냐?
웃기는 거겠죠.
1차로 삼성 증권이 사고 쳤지만
이번 건 수습을 하려면 금감원 부터 조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주식 시장이 사기라는게 일단 증거가 나온거니 증권거래소 폐쇄부터 해야하는게 맞죠
imf 때문에 외국자본 공매도 허용 요구 , 허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일사고팔고 무한가능하죠
코인판도 비슷하죠 코인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