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사신(White Death) - 시모 하이하
전직 핀란드의 군인.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에 벌어진 겨울전쟁에서 불멸의 기록을 세우며
활약한 전설적인 저격수로, 백사병(白死病) 또는 하얀 사신(White Death)이라 불렸다.
놀라운 점은 그가 전투중 망원조준경을 사용한 적이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실전에서 그의 총에 조준경이 장비된 적은 없으며 그는 오로지 총에 기본적으로 달린
가늠좌와 가늠쇠를 이용하여 맨눈 시력만으로 조준하였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그의 초인적인 시력과 정신력, 그리고 사격 실력이었다.
유탄요정 팔쨩2018/04/08 01:38
??? : 조준경은 장식입니다
nerdman2018/04/08 01:44
M2HB중기관총을 이용한 초장거리 저격에 성공한 인물
이 기록이 있고 나서야 50구경은 저격용 탄환으로 활용될수 있단점이 주목받게되었다
앞으로 일주일2018/04/08 01:46
아니야 그건 베트남 전쟁의 카를로스 헤스콕이야
루리웹-9866896972018/04/08 01:46
기계식 가늠좌라고 크리크 조정 안하나..
nerdman2018/04/08 01:47
시모 하이하도 했을텐데?
앞으로 일주일2018/04/08 01:48
잘못 본 게 아니야?
28cm 공포파괴자2018/04/08 01:49
헤스콕 아저씨가 맞아
nerdman2018/04/08 01:49
예전에 본것같은데
총알 사거리가 딸려서 했다는거
근데 찾지를 못하겠다
너무 졸려서 일단 자야겠어
니말이 맞는걸로하자
앞으로 일주일2018/04/08 01:49
잘 자
BMTONE2018/04/08 02:09
헤스콕이 맞아. 롱 트랑. 하얀깃털.
Lord Commissar2018/04/08 01:36
순간 분위기가 ㅋㅋㅋㅋㅋㅋ 죽여버리겠다 라는 분위기야 ㅋㅋㅋㅋ
맥밀란_2018/04/08 01:38
저게 스코프 조준점 상화좌우 이동하는거였나
사시버섯2018/04/08 01:39
,
사시버섯2018/04/08 01:39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조-ㅈ같겠네 ㅋㅋㅋㅋㅋ
사시버섯2018/04/08 01:40
근데 보통 실수로라도 안돌아가라고 돌려서 끼우는 캡이 있징
Berserker Suite2018/04/08 01:49
단거리용 4배율은 그렇지만 고배율 스코프는 장거리에서 바람 세기에 따라 크릭 조절로 조정해야 해서 뚜껑 없음
Cyker2018/04/08 01:40
근데 보통 사격에 신경 쓰는 사람들은 자기 영점 외우고 다님
타치바나 쥰이치2018/04/08 01:59
사격좀 많이 해본사람이라면 전술영점? 이거 전용 용어가 따로 있는데 까먹음
클리크 모조리 한쪽으로 치우치고 하나 하나 돌려가면서 내 자리수 외워서 노트에 적으면
언제 어디서든 총이 바뀌면 내가 적어둔 클리크 자리로 돌아가면됬었지... 현역때 은근 개꿀이였음
영상이 여기서 끊긴 이유를 알겠군
전혀 화낼일 아니죠?
?? : 그러니까 조준경 말고 눈으로 직접 보고 쏴야한다니까요
야 조준경 끼면 적한테 들켜! 그냥 떼고 맨눈으로 봐!
이 거리에서는 클리크가 필요 없으니까 다음 장면이 없는듯.
영상이 여기서 끊긴 이유를 알겠군
짤 처음에 손 흔드는게 작별인사였구나
?? : 그러니까 조준경 말고 눈으로 직접 보고 쏴야한다니까요
야 조준경 끼면 적한테 들켜! 그냥 떼고 맨눈으로 봐!
시모 해위해 : 그러니까요.
죽을 것 같은데? ㅋㅋ
이제 존나 맞는건가
죽빵 날리는 것 까진 안나왔네
저 다음 장면이 없는 이유는
저 사람이 저격수에게 총맞아
죽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 저격숰ㅋㅋㅋ
이 거리에서는 클리크가 필요 없으니까 다음 장면이 없는듯.
고개들때 존1나무섭다읔ㅋㅋㅋ
전혀 화낼일 아니죠?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하얀 사신(White Death) - 시모 하이하
전직 핀란드의 군인.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에 벌어진 겨울전쟁에서 불멸의 기록을 세우며
활약한 전설적인 저격수로, 백사병(白死病) 또는 하얀 사신(White Death)이라 불렸다.
놀라운 점은 그가 전투중 망원조준경을 사용한 적이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실전에서 그의 총에 조준경이 장비된 적은 없으며 그는 오로지 총에 기본적으로 달린
가늠좌와 가늠쇠를 이용하여 맨눈 시력만으로 조준하였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그의 초인적인 시력과 정신력, 그리고 사격 실력이었다.
??? : 조준경은 장식입니다
M2HB중기관총을 이용한 초장거리 저격에 성공한 인물
이 기록이 있고 나서야 50구경은 저격용 탄환으로 활용될수 있단점이 주목받게되었다
아니야 그건 베트남 전쟁의 카를로스 헤스콕이야
기계식 가늠좌라고 크리크 조정 안하나..
시모 하이하도 했을텐데?
잘못 본 게 아니야?
헤스콕 아저씨가 맞아
예전에 본것같은데
총알 사거리가 딸려서 했다는거
근데 찾지를 못하겠다
너무 졸려서 일단 자야겠어
니말이 맞는걸로하자
잘 자
헤스콕이 맞아. 롱 트랑. 하얀깃털.
순간 분위기가 ㅋㅋㅋㅋㅋㅋ 죽여버리겠다 라는 분위기야 ㅋㅋㅋㅋ
저게 스코프 조준점 상화좌우 이동하는거였나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조-ㅈ같겠네 ㅋㅋㅋㅋㅋ
근데 보통 실수로라도 안돌아가라고 돌려서 끼우는 캡이 있징
단거리용 4배율은 그렇지만 고배율 스코프는 장거리에서 바람 세기에 따라 크릭 조절로 조정해야 해서 뚜껑 없음
근데 보통 사격에 신경 쓰는 사람들은 자기 영점 외우고 다님
사격좀 많이 해본사람이라면 전술영점? 이거 전용 용어가 따로 있는데 까먹음
클리크 모조리 한쪽으로 치우치고 하나 하나 돌려가면서 내 자리수 외워서 노트에 적으면
언제 어디서든 총이 바뀌면 내가 적어둔 클리크 자리로 돌아가면됬었지... 현역때 은근 개꿀이였음
제목보고 배필 빠요엔이 요리조리 저격 회피하는 짤인줄
저격총개머리판이피로물들었겠는데...
저 거리에선 돌려도 상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