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 셋째가
아빠 갑자기 치킨이 먹고싶어 이러길래
치킨 같은소리하고있네
한시간전에 밥먹고 무슨 치킨이야?
안돼!!
셋째가 시무룩해서 나 치킨좋아하는대 먹고싶은대
이러면서 징징거리는데
옆에서 넷째가 치킨이 좋아?
치킨 어디가 좋아? 이러고 물어봄
셋째가 나는 치킨 다리가좋아 이러니까
넷째가 다리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ㅋ
이러고 방으로 들어감 ㅋㅋㅋㅋ
셋째 8살 넷째7살임 ㅋㅋㅋㅋ
아 쓰고보니 별거없네
그럼 20000
https://cohabe.com/sisa/566244
애들 앞에서는 똥도 싸지말라더니 ㅋㅋㅋ
- 사람한명 죽였넹~~ [13]
- 아몰랑뻬 | 2018/04/08 00:10 | 2201
- 속보 ) 클로저스 접은사람 큰일남 [28]
- 솬찌 | 2018/04/08 00:09 | 3655
- 롯데타워... [4]
- 램피카 | 2018/04/08 00:09 | 3149
- 애들 앞에서는 똥도 싸지말라더니 ㅋㅋㅋ [15]
- 샤레 | 2018/04/08 00:06 | 5728
- A7M2 사용중인데 액정에는 수평계 표시할 수 없나요? [5]
- 바토리 | 2018/04/08 00:05 | 4006
- 이승훈 금메달을 위해 희생된 두 남자 [15]
- Loreans | 2018/04/08 00:05 | 2506
- 털짐승을 찍을 때 이상한 점? [조공] [5]
- 딕완 | 2018/04/08 00:04 | 2601
- 헤어진 녀에게 100만원 보내라 했습니다~ ㅋㅋㅋ [47]
- 고구마파이 | 2018/04/08 00:03 | 2743
- 아이돌[트와이스] "What is Love?" 온라인 커버사진.jpg [18]
- 넥센히어로즈 | 2018/04/08 00:01 | 4639
- 후방주의)상의 노출 개섹시 움짤 [36]
- 도바킨. | 2018/04/07 23:59 | 4012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고백 생각하는 망가.manga [15]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4/07 23:55 | 5464
- 말로만 듣던 그 벤츠 할애비를 봤네요 [9]
- 에꾸바 | 2018/04/07 23:53 | 4407
- 조용하게 벚꽃구경하기 [18]
- MiiNi | 2018/04/07 23:49 | 5176
- @) 괘안타 했으니 우즈키 달림 [41]
- 미미밍!미미밍!우~사밍! | 2018/04/07 23:49 | 5222
20000같은 소리 하고 있네ㅋㅋㅋ
애가 넷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 .
진정한 애국자여
오오 스고이~~
첫째가 많이 힘들거란걸 내가 잘 알겠다....
잠깐???!! 넷째요???
치킨 - 오빠, 오빠는 내 다리보고 만나는거야?
진짜 실망이다.
왠일이야 ㅋㅋ오유드립 흥해라
혹시 차 뭐 타세요?
저두 3째 치 태우고 다닌 시기가 되어서 뭐 살지 보고 있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똥은 원래 다른 사람 앞에서 싸는 거 아닙니다 (엄근진)
넷째가 말하였다
아빠 나는 동생 언제 생겨?
연연생이네 엄마가 힘들엇을듯
셋째... 콤보뎀 먹었어 ㅠㅠ
그집 어머님이 존경스럽네요. 하나 낳아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서질텐데 넷 이상이나.... 어머님의 희생과 다정한 아버님께 큰 박수 드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애들 앞에서 똥을 싸셨다구여??
느무느무 귀엽다!!!!!!!
스카우터:아이들의 발언력 20000!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