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꼴데인 이유!!
1. 정규시즌 우승 0회, 꼴찌 8회, 4년연속 꼴찌기록(삼성, 해태의 4년연속 우승과 같은 대기록).
2. 시즌(2002년)최다 패 97패 (쌍방울 레이더스와 타이기록)
3. 2년 연속 90패 이상 기록 (2001년 91패, 2002년 97패),
4. 통산최다패 ㅡ 2.659패(17년까지)
5. 현 존 팀 중 통산최다연패 - 16연패 ( 역대는 쌍방울 17연패, 삼미 18연패 - 삼미나 쌍방울과 같은 수준)
6. 특정팀상대(삼성) 최다패.
7. 특정팀 상대 연패 기록(KIA 타이거즈, 18연패)
8. 특정 투수 상대 연패(선동열. 20연패. 선동렬은 최동원이 선발로 나온 한경기를 제외하고 롯데를 상대로 져본 적이 없다.)
9. 역사상 첫 2000패 첫 2100패.
10.. Sk전 16연패 당하고 롯데팬들의 비매너 몰상식하고 폭력적인 행동에 김성근 감독이 한경기 그냥 져줌
11. NC 창단하면 리그 수준 하락한다며 반대.
이상의 명문구단에 걸맞은 기록을 보유중이며 마지막 우승이후 곧 강산이 3번바뀔 예정이다
부산은 한국의 제2도시인데 한 팀 더 있어도 되지않나요? 서울은 3팀인데.. 수도권까지 확대하면 5팀이구요.
부산 제 2의 팀 창단이 답입니다.
https://cohabe.com/sisa/5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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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쒸응원하세요 엔쒸화이팅 ㄷㄷㄷ
몇년전부터 롯데가 봄데가 아니고 여름데입니다.
슬로우스타터
여름되면 귀신같이 상위권에 있을겁니다.
KBO역대로 초반 11경기에서 10패 한 팀은 단.한번도 포스트시즌 못갔습니다.
롯데는 다르죠.
작년보세요 3위로 끝냈습니다.
아 죄송한데 진짜로 웃음이 나와버렸어요
롯데는 본사가 지바 롯데라서 KBO기록을 무시하시는 건가요? 역대 KBO에서는 없었다난까요!
작년 시작은 좋았습니다 KT랑 롯데가 최상위권으로 시작했어요
롯데 팬인데 과연 그럴까요... ㅠㅠㅠ
애증의 롯데...
로이스터 자른 뒤 관망하다
11번 드립에서 모든 걸 내려놓았어요.
갈아타니 행복합니다. 아, 지금팀은 NC에요...
솔직한 롯데를 바라보는 심정 :
"길가다 만난 첫애인이 계속 못살아 가심이 아프다."
저랑비슷하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초중딩시절 롯데 응원 겁나한거생각하면 개억울..,
부산에 2팀 다 몰아주기 보다는, 울산에 한 팀 주세요. 신생팀 창단 2년 내에 롯데보다 더 높은 순위 될 수 있을 듯. 홓ㅎㅎㅎ
근데 인력 풀이 너무 작아서... 선수 수급이 당분간은...
엔씨는 그래도 쭉~ 땡겨가서 잘하고 있는데 크트는 몇년째 죽쓰는거보니...
인력풀이 좀 더 커지면 그 때 창단하는걸로..
대신 울산도 저희 엔씨 연고로...
창원에서 구장 문제로 시끄러울때 울산으로 왔으면 하고 바랬었지요.....
맞아요. 울산은 학원팀이 동중1팀 공고1팀 밖에 없어서 저변이 너무 취약합니다. ㅠ.ㅜ
마창진에 NC가 생기면서 롯데가 장사할 곳이 없으니 그 대안이 울산...
리그수준 드립치다 뜻대로 안되니 울산으로 간 철저한 장사마인드가 놀라울 뿐입니다. ㄷㄷ
저두 살짝 기대를 했었더랬죠...
전 부산이라 이쪽 저쪽 다.. ㅋ
아니 그냥 전통적으로 롯데는 강팀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도 못했고 지금도 못함. 오래됐다고 전통의 강호가 아닙니다.
전 부산 사람이긴 한데요....
母기업이 일본기업이 아니었음 좋겠다...뭐 이 정도....
그 외엔 불만 없습니다.
사직구장 분위기도 좋고....
로이스터 있을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지만...
맨날 바닥 순위에서 가을야구를 몇번이라고 해본게 어디에요....
걍...재미로 보는 야구인데, 핏대 올리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화보단 낫지 않을까요..언제쯤 가을야구할까요?
야구에 관심이 전혀 없는 1인이라 롯데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요즘 청와대 청원으로까지 없애달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단지 실력없어서 지는 것 때문인가요? ㅎㄷㄷ
자이언츠 팬이라고 합시다.
부산에 야구팬들 자이언츠 앞에 삼성이 붙든, 엘지가 붙든, 뭐가 붙든 응원할 겁니다.
부산 사람들 야구 좋아하니까요
롯데는 올해 100패 한다고 봅니다.....
신기록 세워야죠....
롯데에서 nc로 갈아탄 1인
마음이편안하네요
야구를 사랑하는 팬입장에서 롯데의 진정한 문제는 구시대적 팀 문화에 있습니다. 나이 어린 선수나 실수한 선수를 따뜻하게 안아줄 선배가 없습니다. 이 역할을 해줄 선수가 이대호인데 이대호의 기분 상태에 따라 덕아웃 분위기가 바뀝니다. 많은 경기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걸 묵묵히 봐주고 격려 해주는 코치와 선배가 없습니다. 선배가 경기력이 좋으면 팀 분위기 좋고 나쁘면 나빠지는 악순환 실수했다고 덕아웃에서 집합걸고 옆에서 웃었다고 장갑으로 얼굴을 때리는 그런 선배가 있는 팀은 잘될 수가 없죠. 심지어 다른팀 선수에게 까지 사소한 것에 시비거는 그런 모습 전혀 선배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대호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팀은 성적이 좋을 수도 없도 팬도 좋아하지 않죠. 현재 젊은 야구 팬들이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걸 즐기기도 하지만 경기 자체를 즐기는 경향으로 바뀌어서 팀 전체 분위기도 경기의 한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지만 매너를 지키는 경기 진 팀에게도 박수를 보내는 그런 문화 팬은 야구를 즐기러 오는 거지 전쟁을 보러 오는 게 아니란 걸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팬이십니다. 야구에 대한 애정이 잘 느껴지네요.
롯데 팀문화가 제발 좀 바뀌길 바라는 1인입니다.
그걸 바꿏쳐고 했던 사람이 로이스터죠! 실수해도 움추러들지마라!!
그래서 로이스터 짤린 뒤로 계속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