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5월 8일
프랑스는
자신의 나라가 독립된것에 대해 기뻐하며 대대적 행진을 벌였다.
같은날 1945년 5월 8일
프랑스는
식민지 알제리의 독립을 막고자 대대적인 학살을 벌였다.
1945년 5월 8일
프랑스는
자신의 나라가 독립된것에 대해 기뻐하며 대대적 행진을 벌였다.
같은날 1945년 5월 8일
프랑스는
식민지 알제리의 독립을 막고자 대대적인 학살을 벌였다.
유럽의 모든 죄악은 내가 지고 갈 테니
모두 안심하고 제국주의하라구!
전혀 그렇지 않음
힘있는 유태인들한테만 스미마셍 굽신굽신이고
아프리카계 식민지 대학살건은
정부 차원에서 인정 한 적도 없고 사과 한 적도 없음
즉, 현 유태인이 미국금융을 쥐고 있지 않았으면
유태인 학살도 사과 안 했을거임
히틀러가 유럽의 다크나이트라니까...
얘 없었으면 모든 욕을 똑같이 처먹었을텐데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독일이 나은 나라일지도 모름
최소한 지들이 역사에서 어떤일을 했는가는 인지하고 있으니
칭호가 제국인 거랑 제국주의인 거랑은 달라...
히틀러가 유럽의 다크나이트라니까...
얘 없었으면 모든 욕을 똑같이 처먹었을텐데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독일이 나은 나라일지도 모름
최소한 지들이 역사에서 어떤일을 했는가는 인지하고 있으니
유럽의 모든 죄악은 내가 지고 갈 테니
모두 안심하고 제국주의하라구!
전혀 그렇지 않음
힘있는 유태인들한테만 스미마셍 굽신굽신이고
아프리카계 식민지 대학살건은
정부 차원에서 인정 한 적도 없고 사과 한 적도 없음
즉, 현 유태인이 미국금융을 쥐고 있지 않았으면
유태인 학살도 사과 안 했을거임
작년인가 재작년에 아프리카 국가들한테 사과했다던데
난 선한의지가 있어야만 선행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독일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집시 문제를 이렇게 소수라도 끊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라도 했으니까
그리고 식민지 근대화론은 예전 제국주의 국가였던 곳에서 지금도 그대로 교육함.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심지어 스웨덴까지도 모두 똑같은 놈들임. 우리가 일본한테만 당했으니까 일본에만 집중적으로 욕하는것 뿐이지 실제로는 일본 포함해서 모두 욕처먹어야 할놈들임
그런 나라 애들하고 역사 얘기하면 대부분 피꺼솟하는일 많다. 지들이 근대화를 시켜줬으니 좋은거 아니냐고 말함.
무엇보다 러시아군 학살한건...
그러쿠나
그거 그냥 장관중에 한명이 사과한거임
일본으로 치면 위에 무수한 의원들과 실권들이 있는 가운데
정부관료 한명이 사과한거랑 똑같은거
유럽 : 고마워요 아돌프 히틀러!
ㄴㄴ 독일도 얼마 전까지 묵묵부답이었다가 최근들어 진심으로 사과함
경제지원도 약속하고 있고, 이탈리아는 10년전에 리비아에게 사과했지
힘의 논리 따라서 지 잘못 인정 안하는건 전범국들의 공통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가장 악질 투탑은 일본하고 오스트리아다.
둘다 그 ㅈㄹ을 떨었는데 전쟁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하는 놈들이 득세하고 전범 찬양해도 법적으로 못 막잖아
집시는 유럽 전체에서 일종의 공공의 적 취급 받나봐
그래서 독일이 집시에게 사과안해도 다른 유럽국가들이 뭐라 안 하는 거 같아
아 검색해 보니까 예전에도 사과하고 경제원조 했네.
우리들이 걍 어두울 뿐이지 독일은 사과 잘 하고있는게 맞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개새1끼들 맞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대한제국이었는딩...
고종도 그 문제에서는 자유로울수 없음. 간도에 군침 흘렸었거든
칭호가 제국인 거랑 제국주의인 거랑은 달라...
이름만 제국이고 제국주의적 뭔가를 한적은 없지 않음?
하고싶어도 못한거지
뭐가 자유로울수 없냐 능력도 없는놈이 ㅄ 같은 생각하다 간거랑 실행에 옮겨서 해먹은 놈이랑
못한건 저지른적이 없단건데
저지른적 없는것도 문제가 됨?
요즘 잠재적 범죄자라면서 뭐라뭐라 씨부리는 애들이 날뛰는걸로 봐선 그런가본데?
크으 그걸몰랐네
뭐지..
내가 중고딩 때 국사 시간에 배운 건
일본과 청나라 사이에서 끌려다니지 않고
사대주의 철폐의 의미로
국가명을 제국으로 고치고
자신을 왕이 아닌 황제로 칭한 걸로 아는데
대한 제국이 된 게 제국주의 표방하기 위함이었음...?
제국주의는 단순히 제국을 칭한다고 정의하는게 아니야. 침략을 정당화시키는 거임.
제국주의는 좀 학술용어 같은 느낌임. 검색함 해봥
물론 같은 선으로 비교하긴 무리지.
아니 그걸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고종이 제국주의적 사상을 갖고 있었다는게 진술된 문헌이나 기록이 있냐고 묻는 거임
당대 시대적 배경 생각하면 고종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없다고 보는데..?
간도에 관리사 보내서 세금징수할려고 한적은 있어. 이범윤이라고.
아 얼핏 국사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
간도 세금 징수
근데 그걸 제국주의로 보기엔 약간 무리가 있지 않을까?
드라마를 예시로 드는 건 좀 그렇지만
드라마 정도전에서도 간도는 옛 우리 영토다 라는 대사가 꽤나 많이 나오고
내가 알기에도 고려 후기나 조선 초기에는 간도를 우리 영토로 인식하고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고종이 간도에 관리사 보낸 건
아까도 말했듯
사대주의 철폐 + 자주국권 확립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거 아닐까 싶은데
물론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점에서
님 의견 (혹은 학계에서 말하는 해석)에 대해 부정하진 않겠음
그래도 내 의견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봐
간도는 발해멸망 이후에 우리땅인적없다. 후금도 조선 줘팼는데
그당시에 조선인들이 그쪽에 많이 건너가서 살고 있었고 그 사람들에게 세금 징수한다는 뜻은 곧 관리한다는 의미잖아. 즉 그 영토에 대해 통치권을 주장할 수 있다는 거지.
님 말대로 당시 조선은 청나라를 굉장히 싫어했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청나라에서 의화단 난이 일어나자, 고종은 재빨리 외국 공사관에게 연락했고 특히 당시 주한 일본공사인 하야시를 초청해서 자문을 구함. 그런데 그 자문내용이 무려, 대한제국 신식군을 의화단 진압에 파견하여 대한제국도 중국에 대한 이권을 챙기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함. 이에 하야시는 대한제국 신식군이 그정도의 일을 수행하기엔 무리라 하여 거절. 고종은 실제로 제국주의 국가의 황제로 되고싶은 야망은 있던 인물이었다
부국 강병하는 학문과 풍속을 힘 쓰거드면 조선 사람도 잉글랜드나 미국 사람만 못 하지 안 할 터이요 조선도 청국을 처 요동과 만주를 차지 하고 배상 팔억 만 원을 받을 터이니 원컨대 조선 사람들은 마음을 크게 먹어 십 년 후에 요동 만주를 차지 하고 일본 대마도를 찾아 올 생각들을 하기를 바라노라 하면 될 터이니 결심 하여 할 생각들만 하고 못 되려니와는 생각하지 말지어다
1896년 8월 4일 화요일 독립신문의 논설
당시 조선-대한제국 지식인들도 중국을 침략해서 조선이 제국주의 국가가 되길 희망했음. 위는 그 논설
그런 구체적인 기록이 있었고
일본이나 다른 국가에 의한 왜곡이 없었다면 인정해야겠네
실제로 그럴 기회를 잡을 수 없었을 뿐 기회가 있었다면 실현했을 법한 인물이긴 했구만..
고종 자체가 뿅뿅임. 그런 인물이 전제군주로 등극하니 나라가 망했지.
그건 국경선 영토분쟁개념아님? 멀리나가서 식민지 차린것도아니고 옆땅인데 옆땅먹는건 흔하잖아
맞음.ㅇㅇ
뭐요?
알제리 관련해서는 프랑스가 레알 노답이지.
내로남불
이중성이 유게수준이네
프랑스 전후에 식민지 복구한다고 아시아 들쑤시지 않았냐
미국한테 바람 넣고
그러나 두들겨 맞고 도망쳤지
영국 프랑스는 진짜 독일에 절해야..
돌았음?
니 그 소리대로라면 난징대학살도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 없을테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핵도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거냐?
일베로부터 독립! ㄷㄷㄷ
괜히 유럽짱꺠가 아니지.
진짜 어떤 의미로 독일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하잖아 프랑스는 훔쳐온 보물 빌려주면서 렌탈료 까지 받아 가고 있잖아 어후 진짜 영국이랑 프랑스 놈들은 뻔뻔하기 그지 없지
구국의 영웅 잔다르크도 스스로 적국이 팔아넘기고 화형시키던..
사실 히틀러가 예수 아니냐 유럽의 모든 죄를 지고 죽었으니
그건 너무 나갔지;;;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할정도로 선을 베푼 사람이고 사람한테 해를 입힌적이 없잖어
아무리 그래도 제노사이드했던 히틀러하고 비교가 되냐
고오오급 유머로 유럽놈들 학살 비꼴려고 적은건데 실패했나보네 미안
예수가 해를 입힌건 없는건 맞지만 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죽은 사람 숫자는 히틀러가 죽인애들 숫자보다 많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예수의 잘못은 아니지만
사실 2차세계대전은 히틀러 레퀴엠 이었던 것이다!
다음부터 그러지마십쇼짤
앞뒤자르고 학살만 가져오면 어떻하냐
그럼 학살의 정당성이 있음?
뭐 무슨 착한 학살이라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ㅂㅅ인가
무슨이유가 있든 학살은 잘못된거지
베트남전쟁도 프랑스 새끼들이 원인임
그 과정도 참으로 가관임
베트남 식민지로 꿀빨다가 독일한테 털려서 베트남 신경 못씀
-베트남: 독립이다!!
-(독일 패전후)프랑스: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지 ㅎㅎ
-베트남:줫/까 (프랑스 개털림)
-프랑스: 미국성님! 베트남이 공산진영 지원을 받고 있어욧!!! 빼애액!!!
-미국: 뭐 이색히들이? 통킹만 자작극을 시작으로 민주주의를 전파한다!!
그 뒤가 우리가 아는 그 베트남 전쟁임
굽시니스트만화 2차세계대전사에도 나오지..자유프랑스군이 대대적으로 전승행사할때 병력65%를 차지한 식민지흑인병사들은 참석은 고사하고 파리입성도 허용받지못했다고..
그래서 이놈들 요즘 테러당하고 무슬림들의 역습으로 죗값 치루는 중
유럽은 죄값 받고 있는거야
지네들이 싸놓은 똥 치우지 않아서
요즘 똥에서 파리떼가 들끊고 있는거야..
일본이 막나가는 이유도 이런 예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유럽도 제국주의로 학살과 수탈 별별 범죄
저질러놓고 입닦고 모르쇠하고 있는데
왜 중국이랑 한국이 난리임??이랄까..
허굿날 영화에서 지들은 독일에 대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도 뿅뿅맞게 웃김..
영국 처칠 빠는 것도 역겹고
히틀러가 진짜 유럽 여러나라 세탁확실하게 해줬지.
히틀러가 유럽에서 한 제국주의 했던 국가들 총알이란 총알은 다 막아줬네ㅋㅋ 어쩌면 지들이 찔리는게 많으니 더 나치에 집착하는것 같기도 하고
무슬림 해변에서 나가라고 하니... 프랑스 시민들은 박수치고, 미국시민들은 차별발언 한 사람을 내 쫓던데...
흔히 독일은 힘있는 놈들한테만 사과하고 힘 없는 놈들한테는 사과 안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독일정도면 그나마 사과 잘 하는 편 맞다.
전쟁 후 집시, 외노자, 폴란드, 소련, 프랑스인들에게 광범위한 보상까지 했고
정부 차원에서 이전 식민지 국가들에게 자금원조까지 해 줌 ㅇㅇ
무엇보다 걔네들이 교과서에서 '나라를 위해 죽어간 순국선열들에게..' 라는 식으로 짜집기를 했냐.
사과도 여론때문에 한거 아님? 동유럽 학살과 관련해서 소송때문에 싸운적 있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