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싫어하는글에 들어와서 상처주는 리플을 다는 심보는 뭡니까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낀건데 언제나 2컷이 끝이라 중간에 짤린거같다는 느낌은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PGK2018/04/05 23:38
안보면 되지 어이없네 ㅋㅋㅋ
게시글이 혼자서 마우스에 비벼대서 클릭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게나다임마2018/04/05 23:51
걱정마세요. 전 작성자님 캐릭터 보는 재미로 보니까요. 보다보니 자꾸 귀여워져....
도라애롱2018/04/05 23:53
전 잘보고 있어요
♥
보노보노군a2018/04/06 00:02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공감가는 내용이라서
가끔은 흠칫할 때도..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넌나를몰라2018/04/06 00:19
저는 남편 앞에선 대놓고 손가락 넣어서 빼요ㅋ
5색藥수2018/04/06 00:20
난 좋던데 공감 가는 내용도 많고
프로♡밀렵꾼2018/04/06 00:31
치실 써서 뺍니다
키다리아져씨2018/04/06 00:33
근데 밥먹는자리서 마지막 가글하는 사람
조금 별로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담됨2018/04/06 00:34
이게 뭐가 끼었느냐에 따라 다른데
고춧가루나 들깻가루 같은거라면 물로 입 헹구는걸로 될수도 있음
근데 간간히 소 심줄같은거 손으로 빼야되는 경우도 있음...
제일 최악은
부추나 시금치같은 은근히 섬유질이 질긴 채소들 먹고 이 사이에 꼈을때.....
치실을 써야됩니다!!!!!!
저 이거 냅뒀다가 잇몸 염증 생길뻔했어요.ㅜㅜ
트둥이2018/04/06 00:40
솔직히 맨날 별 생각 없이 만화 한번 보고 넘어가고 그랬었는데 저 댓글보고 빡쳐서라도 열심히 추천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
2컷만화 재밌어요.^^ 소재도 가볍고 그림체도 귀엽네요.
그림그리신분 저런 쓸데없는 댓글은 그냥 가볍게 스킵하세요ㅋㅋㅋㅋ
그리고 본인 눈께서 얼마나 고퀄리티시길래 그림체가 안좋다느니 쓸데없다느니...그렇게 마음에 안드셔서 차단까지 했다는 댓글을 꼭 그렇게 남겨야 속이 후련하셨을까.
보라곰2018/04/06 05:43
저는 이 만화 좋은뎅..
악당마녀2018/04/06 07:15
매번 잘 보고 있어요.
공감만화이면서 그림체가 깔끔해서 늘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딴 악플은 신경쓰지마세요. 딱 봐도 관종이네요.
턀퇴회원2018/04/06 08:11
와 저거 댓글 누가 남긴건지 몰라도 진짜 암이네..
한글자2018/04/06 08:13
엥 뭐 저런...에휴 상종도 하지 마세요
중요한건 2번임 ㅋㅋㅋㅋ
하얀오징어2018/04/06 08:24
굵적굵적
사달라2018/04/06 08:41
헐 싫음 그냥 뒤로가기 누름 되지 별걸 다 가지고 ㅉㅉ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거실화냐2018/04/06 09:02
이제 슬슬 4컷으로 늘려주세용 ㅎㅎ
사과로2018/04/06 09:03
별생각없이 지나가며 가끔 보던사람인데여~~~
저 악플을 보니까 막 응원하고싶어짐
2컷으로 뭔가 표현한다는건 쉽지않죠 ㅋㅋㅋ 마인드c님의 두컷장도 임팩트가 아니면... 그래도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론 그냥 지나가지말고 추천도 드려야겠음!
Oyedo2018/04/06 09:14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매번 보면서..."맞아맞아...저럴때는 저렇지...ㅎㅎ" 하고 흐뭇해 하는데요 ㅋㅋ
응원합니다~ 화이팅~
Lucia♥2018/04/06 09:38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ㅋㅋ 하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음식물이 끼면 혀로 최대한 빼보고....안되면 이쑤시개를 어떻게든 구합니다.ㅠ
용이22018/04/06 10:25
ㅡㅡ;;야 생각 좀 하고 살자 생각 좀
설유니2018/04/06 10:42
전 항상 잘 보고있어요!!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되는 내용이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게 너무 많아서 보기 좋아요!
누가머라까데2018/04/06 11:44
매번 댓글같은 건 못달아도 잘보고 있습니다~~
나린비2018/04/06 12:15
저 놈 찾아서 신고랑 메모하고 왔네요
저런 놈들한테 일일이 사과하실 필요없습니다
잘보고 있었는데 저 댓글보고 개빡침..
홍구띠2018/04/06 13:12
활동을 하면 할수록, 유명해지면 유명해질수록 저런 사람들이 늘어나는건 어쩔수 없죠..
그런데 천명이, 만명이 응원을 해줘도 단 한명이 심하게 안티라든가 심한말을 하면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죠.. ㅠㅠ
저두 06년~09년정도에 활동을 열심히 했었는데, 그때 유행어처럼 내가 글만쓰면 운영자 바보 혹만이 변태 이런소리 듣다보니 미워보였는지
글만 올리면 ip신고들을 자꾸 눌러대서 차단되고 해서 짜증이 났었는데..
운영자님한테 ip정지 풀어달라고 메일을 몇번 보냈더니, ip를 무적으로 해주셔서... 그런것도 유머로 웃어넘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냥 무작정 안티짓하고 심한소리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면서, 이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해요..
연예인들도 다들 유명해지고 사랑받을수록 안티도 늘어나잖아요 ^^
간간히 잘 보고 있어요.. ^^
저는 재밌게 보고있어요~ 화이팅!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싫어하는글에 들어와서 상처주는 리플을 다는 심보는 뭡니까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낀건데 언제나 2컷이 끝이라 중간에 짤린거같다는 느낌은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안보면 되지 어이없네 ㅋㅋㅋ
게시글이 혼자서 마우스에 비벼대서 클릭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전 작성자님 캐릭터 보는 재미로 보니까요. 보다보니 자꾸 귀여워져....
전 잘보고 있어요
♥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공감가는 내용이라서
가끔은 흠칫할 때도..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저는 남편 앞에선 대놓고 손가락 넣어서 빼요ㅋ
난 좋던데 공감 가는 내용도 많고
치실 써서 뺍니다
근데 밥먹는자리서 마지막 가글하는 사람
조금 별로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뭐가 끼었느냐에 따라 다른데
고춧가루나 들깻가루 같은거라면 물로 입 헹구는걸로 될수도 있음
근데 간간히 소 심줄같은거 손으로 빼야되는 경우도 있음...
제일 최악은
부추나 시금치같은 은근히 섬유질이 질긴 채소들 먹고 이 사이에 꼈을때.....
치실을 써야됩니다!!!!!!
저 이거 냅뒀다가 잇몸 염증 생길뻔했어요.ㅜㅜ
솔직히 맨날 별 생각 없이 만화 한번 보고 넘어가고 그랬었는데 저 댓글보고 빡쳐서라도 열심히 추천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
자기가 안보면 되는거지 왜저래? 이상한 사람이네
화이팅 ~
http://gallog.dcinside.com/109yyi/124736019295701001
2컷만화 재밌어요.^^ 소재도 가볍고 그림체도 귀엽네요.
그림그리신분 저런 쓸데없는 댓글은 그냥 가볍게 스킵하세요ㅋㅋㅋㅋ
그리고 본인 눈께서 얼마나 고퀄리티시길래 그림체가 안좋다느니 쓸데없다느니...그렇게 마음에 안드셔서 차단까지 했다는 댓글을 꼭 그렇게 남겨야 속이 후련하셨을까.
저는 이 만화 좋은뎅..
매번 잘 보고 있어요.
공감만화이면서 그림체가 깔끔해서 늘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딴 악플은 신경쓰지마세요. 딱 봐도 관종이네요.
와 저거 댓글 누가 남긴건지 몰라도 진짜 암이네..
엥 뭐 저런...에휴 상종도 하지 마세요
중요한건 2번임 ㅋㅋㅋㅋ
굵적굵적
헐 싫음 그냥 뒤로가기 누름 되지 별걸 다 가지고 ㅉㅉ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4컷으로 늘려주세용 ㅎㅎ
별생각없이 지나가며 가끔 보던사람인데여~~~
저 악플을 보니까 막 응원하고싶어짐
2컷으로 뭔가 표현한다는건 쉽지않죠 ㅋㅋㅋ 마인드c님의 두컷장도 임팩트가 아니면... 그래도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론 그냥 지나가지말고 추천도 드려야겠음!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매번 보면서..."맞아맞아...저럴때는 저렇지...ㅎㅎ" 하고 흐뭇해 하는데요 ㅋㅋ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ㅋㅋ 하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음식물이 끼면 혀로 최대한 빼보고....안되면 이쑤시개를 어떻게든 구합니다.ㅠ
ㅡㅡ;;야 생각 좀 하고 살자 생각 좀
전 항상 잘 보고있어요!!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되는 내용이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게 너무 많아서 보기 좋아요!
매번 댓글같은 건 못달아도 잘보고 있습니다~~
저 놈 찾아서 신고랑 메모하고 왔네요
저런 놈들한테 일일이 사과하실 필요없습니다
잘보고 있었는데 저 댓글보고 개빡침..
활동을 하면 할수록, 유명해지면 유명해질수록 저런 사람들이 늘어나는건 어쩔수 없죠..
그런데 천명이, 만명이 응원을 해줘도 단 한명이 심하게 안티라든가 심한말을 하면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죠.. ㅠㅠ
저두 06년~09년정도에 활동을 열심히 했었는데, 그때 유행어처럼 내가 글만쓰면 운영자 바보 혹만이 변태 이런소리 듣다보니 미워보였는지
글만 올리면 ip신고들을 자꾸 눌러대서 차단되고 해서 짜증이 났었는데..
운영자님한테 ip정지 풀어달라고 메일을 몇번 보냈더니, ip를 무적으로 해주셔서... 그런것도 유머로 웃어넘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냥 무작정 안티짓하고 심한소리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면서, 이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해요..
연예인들도 다들 유명해지고 사랑받을수록 안티도 늘어나잖아요 ^^
댓글 달고보니 요즘은 IP신고라는게 아예 없네... 나진짜 옛날 사람이구나 ㅋㅋㅋ
양치 > 치간 칫솔 > 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