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택시 자동문'이 칠레에 첫 상륙. 첫 체험!! 이것이 메이드 인 JAPAN이다!」
일본의 택시는 자동문인걸 알자 머리를 부여잡고 아연실색하는 모습이다.
칠레 사람들도 먹고 살기 참 힘든 것 같다.
댓글
20K.OVER2018/04/04 18:28
자동 택시문이 좀 덜 어색하려나요
이런병맛!2018/04/04 18:37
리액션이 너무 연기자인데... ㄷㄷ
파워타2018/04/04 18:58
넘쳐흐르는 한국의 외국인예능방송들의 액기스국뽕보다 심한 일국뽕이 있었다니..
GREAT!2018/04/04 19:04
끔찍하다... 이건 아프리카 오지 정도는 가야지
턱털요괴2018/04/04 19:07
ㅋㅋㅋㅋ 순간 서프라이즈 배우들 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PGK2018/04/04 19:19
아아- 코레와 "자동문" 이라는것이다
joynjerry2018/04/04 19:23
"이봐, 타꾸시 운전사...이 택시 문짝은 자동문이 아닌가!!!"
"왜? 아니면 칠레...?!"
USG♡2018/04/04 19:29
도쿄사는데 2020올림픽을 앞두고 국뽕이 장난아니예여ㅠㅠ 여기사는 친구들(한국인)이랑 농담반진담반으로 2020년에는 잠깐 어디다녀와야겠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닭살커플을 바라볼때의 느낌일까여.. 괜히 짜증남ㅋㅋㅋㅋㅋ
이글홀든2018/04/04 19:38
10년 뒤 미래로 가서 일본에 도착해도 이정도로 놀라진 않을꺼같은뎅...
오크Food2018/04/04 19:39
일본사는데 티비 잘 안봅니다 ㅋㅋ
국뽕 예능이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어요.
외국인 일본 놀러오면 따라댕기면서 일뽕맞는거 보여주는것도 있고, (방송이름 Youは何しに日本へ?)
(한국도 비슷한 컨셉이 있기는 하죠. 한국 방송은 안봐서 일본방송만큼 뽕색이 심한진 모르겠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일본인들을 취재하면서 국뽕 보여주는것도 있고,
아무튼 국뽕 방송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대마왕v2018/04/04 19:40
차라리 신용카드 터치해서 결제하고 내리는게 더 신기하것네
코난폐인화2018/04/04 19:41
정부 차원에서의 우경화 플랜
lucky2018/04/04 19:42
일본이 우경화 되면서 점점 더 후져지는 거 같네...
빚나는대학생2018/04/04 20:01
우경화인지 우민화인지
guga2018/04/04 20:04
아씨...
쓸대없이 턱수염 라인 신경쓰여 미치겠다
달동화2018/04/04 20:15
자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보길래 이러는건지...
광월의화염2018/04/04 20:17
애니 게이트를 만들더니 이제는 다른 나라를 이세계 취급할 생각인가....
통성명은.무슨2018/04/04 20:27
한심 하네요
Leukon2018/04/04 20:56
지랄병도 가지가지
날치알초밥2018/04/04 20:59
아 좀 자연스러운 연기자를 섭외하던가... 진짜 한심해 보인다...
지인의팩트2018/04/04 21:43
일본은 잘 사는 북한....
오리자장구2018/04/04 21:48
택시기사님이 몸이 안좋아서 내려서 택시문을 열어주는걸 못하는데 자동으로 열리는 장치가 있는 택시를 선물 받아서 기뻐하는거 아닐까요?
엄청 기뻐하시는데 뭔가 사연이 있을거같아서...
불량까마귀2018/04/05 01:43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본 내에서도 반응이 안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국뽕 두유노 자학개그 치는 것처럼 열도 애들도 일본대단해! (日本スゴイ 물론 비꼬는 말) 라고 부르면서 창피해 한다고....
저걸 보고 부끄러워 하는 건 대부분 젊은 사람들 이고 일본스고이 방송의 시청자는 옛날 일본이 잘나가던 시절의 향수에 젖은 노인층이라고 합니다.
aa하얀구름aa2018/04/05 07:16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국뽕 프로가 있디 않나. 일본이 훨씬 심하다고 들었는데 한국은 처음이지 보고 한심하다고 느낀 내가 잘못이 아니구나ㅡ .
정복군주2018/04/05 07:43
일본방송은 그래도 양호한 수준이죠. 일본서점은 거의 북한수준 ㄷㄷㄷ
잉요잉2018/04/05 08:09
실화 입니다 20여년 전 이었는데 동네카페가서 커피 한 잔 하는데 절 데려가신 분이 이분 한국에서 오셨다니까 카페 주인 아지매가 한국이 어딨냐고...ㅠ그래서 발그림을 동윈해서 지도를 대충 그리고 이쯔음 이라고 알려줬죠 정알 문화컬쳐였음.게다가 뭔 논눼들까지 되도 않는 발음으로 뭐든 대충 영어단어를 많이 씀 참 신기방기한 나라임 그래도 순수한 분은 어디나 계시더라고요 제가 공부 끝나고 꼭 들리던 커피숍이 있었는데 그 분이 너무 예쁜 손수건을 주면서 그동안 고맙고 즐거웠다면서 눈물 보일때는 좀 많이 감동 이었어요.흔히들 말하는 말만 친절한 일본쪽이 아니어서 더 정을 느낀듯
난이~2018/04/05 08:10
일본은 사실 후진국입니다
apriloneil2018/04/05 09:17
히힛 사계절도 잊지 말아주세요
마리테레즈2018/04/05 10:09
일본을 보고 있자면 고등 대학교때 까지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다재다능하지만 뭔가 속이 좁고 사실 질 나쁜 과거를 가진 친구가 대기업도 들어가고 승승 장구 하다가 그 대기업이 휘청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 되는데 정작 본인은 회사 사보나 인트라넷에 올라가 있는 내용들만 보면서 역시 우리 회사가 대기업이라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걸 보는 느낌.... 그 잘그리던 그림이랑 노래도 그림은 그냥 야한 그림만 그려대고 있고 노래도 예전만 못한데 여전히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 사람들만 찾아다니고... 뭐 그런 한땐 잘나가던 친구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중고딩 시절에 덕질도 좀 하고 일본 음악도 좋아했어서 그런지....
이해는오해다2018/04/05 10:21
http://vippers.jp/archives/9087137.html
일본현지반응 번역하니 재밌음 ㅋㅋㅋ "이게뭐야" "엑스트라잖아" "역으로 재밌네" "너네들 좋은거냐..." "택시 바로 잡혀서 그래" "캡쳐만으로도 연기란게 딱보이는데" "얼마주냐" "바보취급하냐" "세계멸망이라도 오는거냐" "또~ 일본이 세계를 놀라게 한거냐"
어이없다2018/04/05 10:57
저기다 카니발을 팔아야 하는데....
jetcat2372018/04/05 13:31
저게 어때서요 저도 친구 차 전동트렁크 열고 닫는 거 보고 딱 저렇게 환호했습니다.
우이짜2018/04/05 15:32
우리나라 외국인 참여 예능들 보며 국뽕국뽕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요
일본처럼 문화숭배 오바질 하는건 없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생활과 문화 경험하는게 재미있고 신기해서 보게되는데..
거기에 그 외국인들도 가까운 사람이구나 친근감들고 ....
무슨 이런거 보고 국뽕!!! 국뽕!! 거리는 국뽕무새들이 되려 억지로 남들이 국뽕거리니 본인들도 따라쓰는 중2병같음...
녕미2018/04/05 15:42
서프라이즈 같은 프로그램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가서 자동문 습관적으로 강제로 닫으려다가 아저씨에게 고장난다고 개소리들었던 기억이 .. ㅋㅋ
자동 택시문이 좀 덜 어색하려나요
리액션이 너무 연기자인데... ㄷㄷ
넘쳐흐르는 한국의 외국인예능방송들의 액기스국뽕보다 심한 일국뽕이 있었다니..
끔찍하다... 이건 아프리카 오지 정도는 가야지
ㅋㅋㅋㅋ 순간 서프라이즈 배우들 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아아- 코레와 "자동문" 이라는것이다
"이봐, 타꾸시 운전사...이 택시 문짝은 자동문이 아닌가!!!"
"왜? 아니면 칠레...?!"
도쿄사는데 2020올림픽을 앞두고 국뽕이 장난아니예여ㅠㅠ 여기사는 친구들(한국인)이랑 농담반진담반으로 2020년에는 잠깐 어디다녀와야겠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닭살커플을 바라볼때의 느낌일까여.. 괜히 짜증남ㅋㅋㅋㅋㅋ
10년 뒤 미래로 가서 일본에 도착해도 이정도로 놀라진 않을꺼같은뎅...
일본사는데 티비 잘 안봅니다 ㅋㅋ
국뽕 예능이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어요.
외국인 일본 놀러오면 따라댕기면서 일뽕맞는거 보여주는것도 있고, (방송이름 Youは何しに日本へ?)
(한국도 비슷한 컨셉이 있기는 하죠. 한국 방송은 안봐서 일본방송만큼 뽕색이 심한진 모르겠습니다.)
해외에서 사는 일본인들을 취재하면서 국뽕 보여주는것도 있고,
아무튼 국뽕 방송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차라리 신용카드 터치해서 결제하고 내리는게 더 신기하것네
정부 차원에서의 우경화 플랜
일본이 우경화 되면서 점점 더 후져지는 거 같네...
우경화인지 우민화인지
아씨...
쓸대없이 턱수염 라인 신경쓰여 미치겠다
자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보길래 이러는건지...
애니 게이트를 만들더니 이제는 다른 나라를 이세계 취급할 생각인가....
한심 하네요
지랄병도 가지가지
아 좀 자연스러운 연기자를 섭외하던가... 진짜 한심해 보인다...
일본은 잘 사는 북한....
택시기사님이 몸이 안좋아서 내려서 택시문을 열어주는걸 못하는데 자동으로 열리는 장치가 있는 택시를 선물 받아서 기뻐하는거 아닐까요?
엄청 기뻐하시는데 뭔가 사연이 있을거같아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본 내에서도 반응이 안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국뽕 두유노 자학개그 치는 것처럼 열도 애들도 일본대단해! (日本スゴイ 물론 비꼬는 말) 라고 부르면서 창피해 한다고....
저걸 보고 부끄러워 하는 건 대부분 젊은 사람들 이고 일본스고이 방송의 시청자는 옛날 일본이 잘나가던 시절의 향수에 젖은 노인층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국뽕 프로가 있디 않나. 일본이 훨씬 심하다고 들었는데 한국은 처음이지 보고 한심하다고 느낀 내가 잘못이 아니구나ㅡ .
일본방송은 그래도 양호한 수준이죠. 일본서점은 거의 북한수준 ㄷㄷㄷ
실화 입니다 20여년 전 이었는데 동네카페가서 커피 한 잔 하는데 절 데려가신 분이 이분 한국에서 오셨다니까 카페 주인 아지매가 한국이 어딨냐고...ㅠ그래서 발그림을 동윈해서 지도를 대충 그리고 이쯔음 이라고 알려줬죠 정알 문화컬쳐였음.게다가 뭔 논눼들까지 되도 않는 발음으로 뭐든 대충 영어단어를 많이 씀 참 신기방기한 나라임 그래도 순수한 분은 어디나 계시더라고요 제가 공부 끝나고 꼭 들리던 커피숍이 있었는데 그 분이 너무 예쁜 손수건을 주면서 그동안 고맙고 즐거웠다면서 눈물 보일때는 좀 많이 감동 이었어요.흔히들 말하는 말만 친절한 일본쪽이 아니어서 더 정을 느낀듯
일본은 사실 후진국입니다
히힛 사계절도 잊지 말아주세요
일본을 보고 있자면 고등 대학교때 까지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다재다능하지만 뭔가 속이 좁고 사실 질 나쁜 과거를 가진 친구가 대기업도 들어가고 승승 장구 하다가 그 대기업이 휘청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 되는데 정작 본인은 회사 사보나 인트라넷에 올라가 있는 내용들만 보면서 역시 우리 회사가 대기업이라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걸 보는 느낌.... 그 잘그리던 그림이랑 노래도 그림은 그냥 야한 그림만 그려대고 있고 노래도 예전만 못한데 여전히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 사람들만 찾아다니고... 뭐 그런 한땐 잘나가던 친구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중고딩 시절에 덕질도 좀 하고 일본 음악도 좋아했어서 그런지....
http://vippers.jp/archives/9087137.html
일본현지반응 번역하니 재밌음 ㅋㅋㅋ "이게뭐야" "엑스트라잖아" "역으로 재밌네" "너네들 좋은거냐..." "택시 바로 잡혀서 그래" "캡쳐만으로도 연기란게 딱보이는데" "얼마주냐" "바보취급하냐" "세계멸망이라도 오는거냐" "또~ 일본이 세계를 놀라게 한거냐"
저기다 카니발을 팔아야 하는데....
저게 어때서요 저도 친구 차 전동트렁크 열고 닫는 거 보고 딱 저렇게 환호했습니다.
우리나라 외국인 참여 예능들 보며 국뽕국뽕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요
일본처럼 문화숭배 오바질 하는건 없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생활과 문화 경험하는게 재미있고 신기해서 보게되는데..
거기에 그 외국인들도 가까운 사람이구나 친근감들고 ....
무슨 이런거 보고 국뽕!!! 국뽕!! 거리는 국뽕무새들이 되려 억지로 남들이 국뽕거리니 본인들도 따라쓰는 중2병같음...
서프라이즈 같은 프로그램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가서 자동문 습관적으로 강제로 닫으려다가 아저씨에게 고장난다고 개소리들었던 기억이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