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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에게 힘이 되는 말 .JPG

우울증.jpg

댓글
  • 종합병동 2018/04/01 12:47

    제일 필요한건 야 시바 고기먹으러가자 내가 사줌

  • CyanSky 2018/04/01 12:49

    내가 니 기분 잘 안다. 그래도 기운 내야지. 니 감정을 니가 다스려안지.
    니기 생각하기에 달린거야, 애들도 있잖아, 니가 강해져야지?
    너보다 더 안좋은 상황에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쳐져있을 시간에 노오오오력을 해야지?
    응? 노오오오력?

  • 비둘기친구 2018/04/01 12:47

    이런거 올리면 꼭 6개 합쳐서 엿먹이는 애들 생김

  • 루리웹-228659603 2018/04/01 12:49

    다 필요 없고 걍 같이 밥먹어주거나 놀아주거나 옆에 있기만 해도 도움 된다

  • PaPaRaZzi 2018/04/01 12:47

    5번은 맞는소리인데

    (oJ94zU)

  • 루리웹-228659603 2018/04/01 12:48

    아니 절대....그렇게 좋게 생각할 수 조차 없는 상황이니까 우울증 오는건데

    (oJ94zU)

  • 해삼튀김 2018/04/01 12:52

    니가 맞는 소리?

    (oJ94zU)

  • 하지마라면하지마루요 2018/04/01 12:55

    그게 안 되니까 약 먹으면서 조절하는 거
    저걸로 되면 우울증 약도 필요 없지

    (oJ94zU)

  • 그런거없다고 2018/04/01 12:57

    그 "네 생각"이라는게 마음대로 조절되지 않는 병이 우울증이거든
    괜히 질병으로 분류되는게 아님

    (oJ94zU)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8/04/01 12:58

    네 손가락 불로지지면서
    '심두 멸각하면 불도 차갑데' 하면 기분 어떻겠냐

    (oJ94zU)

  • 되다만괴물 2018/04/01 12:59

    니가 쳐맞는 소리 ㅇㅈ

    (oJ94zU)

  • PaPaRaZzi 2018/04/01 13:02

    난 약먹어도 안되길레 그냥 약끊고 군대 다녀오니까 자연스레 없어져서 한소리

    (oJ94zU)

  • 여우할아버지 2018/04/01 13:17

    뒤돌아보면 그게 맞는 말인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듣는거랑 나중에 본인 스스로가 느낀거랑은 급이 다르지
    주위에서 들으면 부담감 300배는 되는 말이니까

    (oJ94zU)

  • 회원범호-73495621 2018/04/01 12:47

    니가 무슨 영화 주인공인줄 아냐 세상 우울한건 다 지고가는 표정 짓네ㅋㅋ

    (oJ94zU)

  • 비둘기친구 2018/04/01 12:47

    이런거 올리면 꼭 6개 합쳐서 엿먹이는 애들 생김

    (oJ94zU)

  • CyanSky 2018/04/01 12:49

    내가 니 기분 잘 안다. 그래도 기운 내야지. 니 감정을 니가 다스려안지.
    니기 생각하기에 달린거야, 애들도 있잖아, 니가 강해져야지?
    너보다 더 안좋은 상황에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쳐져있을 시간에 노오오오력을 해야지?
    응? 노오오오력?

    (oJ94zU)

  • CyanSky 2018/04/01 12:49

    주문하신 6+1 엿같은 댓글 나왔습니다

    (oJ94zU)

  • 비둘기친구 2018/04/01 12:50

    이렇게 반항스러운 애들 보면 개꼴리더라
    내 애를 낳아줄래?

    (oJ94zU)

  • 진정한사나이 2018/04/01 12:52

    이 나쁜녀석 그러지마

    (oJ94zU)

  • CyanSky 2018/04/01 12:52

    무슨 소리야
    니가 낳아야지
    (햘짝)

    (oJ94zU)

  • 비둘기친구 2018/04/01 12:53

    처음보는 사람한테 무슨 막말을 하는거야 변태야;;

    (oJ94zU)

  • SD건담CF 2018/04/01 12:55

    .

    (oJ94zU)

  • 안작은하마 2018/04/01 12:57

    이야 시1발 욕한마디안쓰고 사람을 이렇게 개빡치게하는구나

    (oJ94zU)

  • CyanSky 2018/04/01 13:02

    아니 지는

    (oJ94zU)

  • 히오스맨 2018/04/01 12:47

    우울증 환자한테 저거 말하면 뒤통수 맞음?

    (oJ94zU)

  • 도리통 2018/04/01 12:53

    니가 우울증 환자에게 저런 말 하면 니가 걔를 죽일 수 있음.

    (oJ94zU)

  • 종합병동 2018/04/01 12:47

    제일 필요한건 야 시바 고기먹으러가자 내가 사줌

    (oJ94zU)

  • CyanSky 2018/04/01 12:47

    야 나까지 기뻐진다 이건

    (oJ94zU)

  •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04/01 12:48

    비건이였다고...

    (oJ94zU)

  • CyanSky 2018/04/01 12:50

    아...

    (oJ94zU)

  • 루리웹-8357876719 2018/04/01 12:53

    사실 콩고기

    (oJ94zU)

  • B727-200 2018/04/01 12:53

    아줌마 여기 꽃등심 6인분이요

    (oJ94zU)

  • 반다비 2018/04/01 12:54

    비긴 비갠 비건
    과거분사 씹새야 그럼 술이나먹자

    (oJ94zU)

  • krung 2018/04/01 12:57

    나 종교상 이유로 술 안마셔..

    (oJ94zU)

  • kaniar 2018/04/01 13:00

    그럼 종교의 도움을 받아야겠네.

    (oJ94zU)

  • 되다만괴물 2018/04/01 13:00

    새개끼야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소리 들을듯

    (oJ94zU)

  • 피로좀가라 2018/04/01 13:15

    근데 그냥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으면 그냥 혼자 사먹게 해주는것도 방법임.

    (oJ94zU)

  • 부부엉 2018/04/01 12:47

    그럼 무슨말을 해야하는거냐 걍 암말안하다 한숨 한번 내쉬면 되는거냐?

    (oJ94zU)

  • 부부엉 2018/04/01 12:49

    ㅋㅋㅋ 병,신 그것도 못하냐? 가능?

    (oJ94zU)

  • Reloading 2018/04/01 12:56

    뜬금없이 병'신이라 욕하는건 뭐임 병'신새낀가

    (oJ94zU)

  • 루리웹-6050050786 2018/04/01 12:57

    한가지 빠졌네. '너는 뭐 이런거가지고 빌빌대냐. 나땐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었어~'
    이건 딱한번 당해본적 있는데 아직도 생각날정도로 빢침

    (oJ94zU)

  • 스페셜옐로우 2018/04/01 12:47

    그래서 뭔 말을 해야하는지는 알려주라고

    (oJ94zU)

  • 지세-신년요하네 2018/04/01 12:48

    감기도 말로 안 낫는 거처럼
    약을 맥여야 함

    (oJ94zU)

  • 펨토 2018/04/01 12:48

    그냥 스스로 말할때까지 기다려주고 이야기를 들어줘.

    (oJ94zU)

  • 루리웹-8357876719 2018/04/01 12:49

    우울증이 생각 못할때까지 존나 패면 되는거아님?

    (oJ94zU)

  • 루리웹-228659603 2018/04/01 12:49

    다 필요 없고 걍 같이 밥먹어주거나 놀아주거나 옆에 있기만 해도 도움 된다

    (oJ94zU)

  • RODP 2018/04/01 12:57

    곁에 있어주는 것도 마냥 좋은건 아님. 자기가 우울하다는 것과 실제 우울증인건
    의외로 다른 문제로 우울증에는 역시 의사 상담과 약처방이 필요함.

    (oJ94zU)

  • 화이어제이데커 2018/04/01 12:59

    환자 죽일려고 작정했나

    (oJ94zU)

  • 펨토 2018/04/01 12:47

    4번 빼고 다 들어봤음.

    (oJ94zU)

  • 지세-신년요하네 2018/04/01 12:47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으니 그냥 병원에 보내자
    아픈 사람은 의사에게

    (oJ94zU)

  • 아라이 2018/04/01 12:47

    그러면 뭐라고 해야하냐?
    우울증환자 상대법은 가불기라고 하더만

    (oJ94zU)

  • 무덤걸이 2018/04/01 12:49

    걍 병원 끌고가는게 그나마 나은듯

    (oJ94zU)

  • 주정꾼 2018/04/01 12:49

    ㄹㅇ 상대하기 싫은데 막 문자보내고 말걸고 하면 뭐라고 하든 내가 나쁜 놈이 되니까 가불기네

    (oJ94zU)

  • RODP 2018/04/01 12:58

    병원과 약이 답인 거 맞음.
    저런 말이 해결이 되지않듯 옆에 사람 있어준다고 해결 될 단순한 문제도 아니라서.

    (oJ94zU)

  • DdoAcH 2018/04/01 12:48

    뭐라 말해줘야 위로가 될까

    (oJ94zU)

  • 그만싸워전투민족들아 2018/04/01 12:49

    그냥 병원을 같이 가주는게 제일 큰 위로라던데 전문가가 아니면서 괜히 애매하게 위로했다간 더 큰일난다고...

    (oJ94zU)

  • 코바야카와사에 2018/04/01 12:48

    추천 워딩 : 병원가

    (oJ94zU)

  • 루리린 2018/04/01 12:48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니가 날 어떻게 알아?

    (oJ94zU)

  • 우에다 카나 2018/04/01 12:50

    위로의 말따위 필요없음.
    그냥 곁에 있으면서 이야기 들어주는게 가장 큰 위안임.

    (oJ94zU)

  • 로크 요원 2018/04/01 12:52

    오늘 기분 안좋아?
    고기먹을래?

    (oJ94zU)

  • 루리 허브 2018/04/01 12:53

    우리 루리웹하자~♥

    (oJ94zU)

  • [RE.2] アヘ顔 2018/04/01 12:53

    그냥 들어주는게 최고인거 같음
    괜한 말 했다 상태만 더 악화시키는 경우를 많이 봐와서

    (oJ94zU)

  • 짐 고든 2018/04/01 12:53

    6번은 아무한테도 하면 안되는말이자나

    (oJ94zU)

  • 죄수번호-604340111 2018/04/01 12:53

    우울증 정도면 우울한 이유 있으니까 우울한게 아니라 우울한데 왜 우울한지 조차 모르는 지경인거 생각하면...

    (oJ94zU)

  • 해삼튀김 2018/04/01 12:53

    일반인이 우울증 환자 상대로 함부로 케어할 생각 하면 안됨
    진짜 밥이나 사주거나 그냥 병원에 맞겨야지
    알량한 조언한답시고 입털면 안됨

    (oJ94zU)

  • 그런거없다고 2018/04/01 12:53

    6은 진짜 죶됨

    (oJ94zU)

  • V쩡 2018/04/01 12:54

    나 우울증 약 먹을떄
    엄마한테 저거 전부 다 합쳐서 들었었음

    (oJ94zU)

  • asfadsfasd 2018/04/01 12:55

    야 시발 밥이나먹으러 가자

    (oJ94zU)

  • 정족수 2018/04/01 12:55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안아주는건가.

    (oJ94zU)

  • 동루스야케 2018/04/01 12:55

    정말 친한사람이면 놀리거나 욕하는등으로 평소처럼 대한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oJ94zU)

  • 알락키티 2018/04/01 12:56

    우울증은 기운난다고 낫는 병 아니야...

    (oJ94zU)

  • Reloading 2018/04/01 12:57

    6번이 시발 개같음 진짜

    (oJ94zU)

  • 삼도천 뱃사공 2018/04/01 12:57

    우울증은 닥치고 걍 병원 상담이 답이다
    그냥 기분이 우울해지는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맘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건 리얼 중증 우울증 온 사람에겐 걍 개짖는 소리만도 못함

    (oJ94zU)

  • 최저임금20000원이답이다 2018/04/01 12:57

    그냥 다 필요없고 돈 주면 해결됨. 우울증의 대부분이 행복하지 않아 생기는 것.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음. 그러므로 돈을 주면 우울증이 해결됨.
    진짜 틀딱 새끼들 돈 좀 벌 수 있는 환경 좀 만들어놓고 우리한테 뭐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독재빨아재껴서 헬조선 만들어 놓고 청년들 집단 우울증 걸리게 한 다음에 쓰레기같은 개소리나 늘어놓음. 진짜 한국 기성세대 새끼들은 한국 독재자 다음으로 개.새끼임.

    (oJ94zU)

  • Meliodas 2018/04/01 12:57

    우울증이란게 호르몬분비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진짜배기 병이라 마음가짐이 어쩌니 하는게 잘못된거지

    (oJ94zU)

  • LG V30 2018/04/01 12:57

    우울증 환자에게 제일 좋은 말은
    "뇌내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이 부족하구나.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처방받아보렴." 이다

    (oJ94zU)

  • 쿠로사와다이아 2018/04/01 13:00

    지금 날 정신병자or 장애아로 취급하는거냐?

    (oJ94zU)

  • 쿠로사와다이아 2018/04/01 13:00

    이럴듯

    (oJ94zU)

  • 루리웹-228659603 2018/04/01 13:00

    처방 받아봤는데 우울하면 어떡함

    (oJ94zU)

  • RODP 2018/04/01 13:04

    어쩌긴 고질병처럼 안고 살아야지. 현대의학은 만능이 아님.
    그렇다고 우울증이 남들이 신경써준다고 나을 병도 아니고.

    (oJ94zU)

  • 편집성 인격장애 2018/04/01 12:59

    찐따쉨 또 우울증 도진척 오지죠? ㅋㅋ? ㅇㅈㅇㅈ? 앙 김OT~

    (oJ94zU)

  • 루리웹-0847514486 2018/04/01 13:13

    닉값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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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nrise 2018/04/01 12:59

    우울증이 아니라 그냥 기분 안좋은 사람이 들어도 별로 기분 좋진 않은 말
    그냥 조용히 고개만 끄덕여주는 게 답임

    (oJ94zU)

  • 미술품분석과서술의기초 2018/04/01 12:59

    네 기분 하나도 이해 안 되지만... 감정 다스릴 필요 없어. 기운도 내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 아이들은 잊어버리고... 네가 좋게 생각한다고 해도 통제할 수 없을거야. 근데 말이야,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너가 제일 최악의 상황인 거 같다.

    (oJ94zU)

  • 루리웹-208877139 2018/04/01 12:59

    꼰대들이 하는 말이랑 비슷하네

    (oJ94zU)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04/01 13:00

    그래도 말 걸어주는게 좋다.
    말 걸어서 짜증내고 온갖 푸념하면 그래 그렇구나
    하고 들어만 줘라. 그게 싫으면 말도 걸지 말고

    (oJ94zU)

  • Adult 2018/04/01 13:01

    내가 더 힘들어

    (oJ94zU)

  • Jack's Reaper 2018/04/01 13:02

    저런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우울증 걸려본 사람만 가능 참고로 난 가능!

    (oJ94zU)

  • seinir 2018/04/01 13:03

    우울증인 사람이 남한테 해서는 안되는 말도 좀 정리해줬으면 좋겠다. 무슨 벼슬인줄 알고 별 소릴 다하더라

    (oJ94zU)

  • RODP 2018/04/01 13:13

    뭐 그런쪽은 우울증인것 처럼 자기합리화하는 핑계일 수도 있음.
    실제 우울증은 삶의 전반에 대한 무기력함 비슷하게 보일걸?
    우울하다고 하다가도 맛있는거 먹고 딸치고 하면 확 살아나고 그러면
    우울증이라기엔 뭐 그냥 '아, 내 인생이 우울해~'정도의
    관심, 배려를 끌려는 시도나 뒤틀린 자기애? 도취? 뭐 그런거겠지.
    SNS에서 '비건'을 허영심 채우는 개성마냥 스스로 포장하는데 쓰듯,
    '우울증'이나 정신병력도 마찬가지로 쓰는 사람이 많아서...ㅎㅎㅎ

    (oJ94zU)

  • 루리웹-0847514486 2018/04/01 13:14

    그건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이야. 진짜 우울증은 무기력해져서 별 소리 하기가 어려움

    (oJ94zU)

  • 가즈~아. 🎗 2018/04/01 13:04

    나도 우울증 조금 겪어봣는데
    일단 제일 좋은게 이야기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좋은거같앗음

    (oJ94zU)

  • 팡개토대왕 2018/04/01 13:04

    다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그러는거야 진짜 힘들면 우울할 틈도 없어
    바깥바람 좀 쐬고 하면 괜찮아질거야

    (oJ94zU)

  • 유니언스 2018/04/01 13:07

    금지어 여기 하나 추가

    (oJ94zU)

  • V쩡 2018/04/01 13:08

    우울증 안겪어봐서 이런 말이 나오는거야
    "우울한 기분"이랑 "우울증"은 다른거임. 질병임

    (oJ94zU)

  • V쩡 2018/04/01 13:08

    이 논리대로라면 "춥고 배고프고 진짜 힘들어서 우울증 오는 사람들"은 설명이 안됨

    (oJ94zU)

  • 유니언스 2018/04/01 13:05

    우울증도 일종의 병이라 치료 잘 받아야함. 정신이 육체까지 좀먹기까지 하고.
    그리고 옆에 무조건 붙어줘야 하는게 치료효과가 나타날때가 더 위험함.
    치료전 우울증 심해서 아무 힘도 없을때보다, 치료하면서 움직일 체력은 회복됐는데 아직 우울증이 오락가락하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쉬워지니.

    (oJ94zU)

  • 루리웹-0847514486 2018/04/01 13:16

    그래서 우울증은 약 먹이기 시작할때가 제일 무서움. 약발로 기운은 회복했는데 우울감은 남아있어서 이때 막 자12살 시도하는 경우가 많음

    (oJ94zU)

  • 지나가던 헌터 2018/04/01 13:08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거냐

    (oJ94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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