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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다....
그들이 이걸 보고 이해와 공감할 능력이 있었다면 그런 강아지소리도 않겠지만...
그래서 내가 화장하면 너희들은 그나마 잘생겼다고해주냐 이것들아
남자가 없으면 화장을 안한다지
오히려 여자들끼리 화장경쟁 한다던데
보여줄 남자가 있으니 경쟁하는거고
여자들만 있으면 안함.
그래서 내가 화장하면 너희들은 그나마 잘생겼다고해주냐 이것들아
편안하다....
그들이 이걸 보고 이해와 공감할 능력이 있었다면 그런 강아지소리도 않겠지만...
남자가 없으면 화장을 안한다지
오히려 여자들끼리 화장경쟁 한다던데
보여줄 남자가 있으니 경쟁하는거고
여자들만 있으면 안함.
뿅뿅자제...캬..명언
진짜ㅆㅂ 화장하는게 남자탓이라면서 보상해달라는건 대체ㅋㅋㅋㅋㅋㅋ
우리들 캐릭터 룩딸할때 나보려고하지 웬 변태가와서 하악대멵같자나!
지`랄 시나이데
놀구 있네.....
여초 집단가면 화장 몸매 관리에 더 필사적이다....
아에 모든걸 포기해버린 쟤네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없는 순수 여성들의 집단에서도
미모 그 자체는 서열 다툼에서도 상위권에
집입하기 가장 좋은 무기중 하나야
남자 때문에?
아니야 화장은 이쁘게 보이고 싶은 자기 만족이 굉장히 크다
이 의견에 어느정도 동조하긴하는데
기본적으로 외모는 남한테 보여주기 위한 의도가 어느정도 내포되어있는것 아닌가? 막말로 집에서는 걍 막있자너
ㄴㄴ... 그건 아님... 정말로
여초라서가 아니라 회사의 전체적인 분위기라고 본다.
여초 회사라도 다함께 돼지고 관리안되면 다같이 관리 안되는거고.
다들 관리하고 있으면 "도태되기 싫기 때문에" 관리한다고 보면 된다.
사회는 기본적으로 타인과 경쟁구조라는 점 때문인거다.
단적인 예를 들면 여고에서의 평상시의 모습 생각해봐라.
저런거 다 벗어던지고 엄청나게 편하게 생활하잖아?
현대 시대에 외모는 진짜 훌륭한 무기임...
센터 매니져 할때도 미모의 여직원은 매출 기계였고 일 좀 못하더라도 분명 엄청난 이점이 있음.
나도 메이크업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외모관리는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부분임 분명 엄청나게 부지런하고 해야할 일도 많음.
다만 본문 글처럼 본인의 이점을 취하기 위해서 화장을 하는거지 남정네들이 강요한다?
지.랄 똥싸는 소리임
분명 화장 안하는 여성에게 "어휴 ㅇㅇ씨는 좀 화장좀 하고 다녀 여자답게 하고 다니고" 라고 말하는 븅신들이 있고
또 이런 놈들때문에 저런 논란이 날수 있기는 한데
이건 남녀문제가 아니라 그냥 타인에 대한 븅신같은 오지랖일 뿐...
무슨 이야기냐면 살찐 사람에게 "ㅇㅇ는 살좀 빼라 돼지도 아니고 그게 뭐냐"
깡마른 멸치에게 "사내새끼가 되서 그게 뭐냐 살좀 찌고 덩치좀 길러라"
취직못한 백수에게 "나이쳐먹고 일 안하냐?"
이러한 뉘앙스의 오지랖일 뿐이지 이게 무슨 성별문제냐 ㅋㅋㅋㅋ
자기만족을 위해 화장하는거면 집에서도 풀메이크업하고있어야지
??? : 화장 강요는 여성에 대한 억압이에욧!!
화장으로 살도 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