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손 = 못생겨서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사람 안덮 = 잘생긴사람
https://cohabe.com/sisa/557795 미용실..수건의 진실..jpg 웃기는게목적 | 2018/03/30 22:45 58 3651 덮손 = 못생겨서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사람 안덮 = 잘생긴사람 58 댓글 키에리엘 2018/03/30 12:04 어? 난 갈때마다 덮어주길래 물 튀지 말라고 덮어주는지 알았지... (WmhFY5) 작성하기 포화지방산 2018/03/30 12:07 헐.. 덮어주는 사람도 있고 안 덮어주는 사람도 있던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인가보군...! (WmhFY5) 작성하기 행복한별이 2018/03/30 12:17 덮어놓고 팬다는게 저뜻인가? 졸ㄹ 아프네 (WmhFY5) 작성하기 타향만두 2018/03/30 12:24 업계분들의 해명이 필요한 글이다 (WmhFY5) 작성하기 PGK 2018/03/30 12:52 반만 덮어주던데 (WmhFY5) 작성하기 메르엠 2018/03/30 13:15 아우 난 덮어주길래 고맙............쭈무룩... (WmhFY5) 작성하기 인생은호롤로 2018/03/30 13:19 얼굴 덮어달라고해야 덮어줘서 부탁해야하는 건 줄 알았는데.. 생긴거랑은 상관없어보입니다... (WmhFY5) 작성하기 Roro 2018/03/30 13:20 ...? 뭔 헛소리글이지 이건 (WmhFY5) 작성하기 븅신보면웃음 2018/03/30 13:20 뭐 남자들 술 마실때 이쁜 서빙 알바생 있으면 한병씩 자주 시키고 괜히 뭐 물어보고 이런거랑 같을듯 ㅋㅋ (WmhFY5) 작성하기 춘봉 2018/03/30 13:23 울 사촌형 미용사 할 때 이쁜 손님은 자기가 감겨주고 아니면 걍 스텝 시킨다고 했었는데. 머리 망하면 왁스 발라주고.. (WmhFY5) 작성하기 포도기름 2018/03/30 13:23 안덮으면 내가 눈을 떠야할지 감아야할지 뜨면 어디를 봐야할지 말을 걸면 대답을 해야하는지 무릉도원터지면 얼굴근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모로 혼란스러우니 그냥 못생기고 덮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WmhFY5) 작성하기 댓글캐리어 2018/03/30 13:28 어그로 (WmhFY5) 작성하기 bitdefender 2018/03/30 13:31 X발 내가 지금까지 미용실에서 돈 내고 도모지를 당했구나. ㅜㅠ. (WmhFY5) 작성하기 슈르루까 2018/03/30 13:34 나는 셀프로 감으라고... (WmhFY5) 작성하기 턱털요괴 2018/03/30 13:37 이제는 당하기전에 집에서 감는다고 선빵날려야지.. ㅠㅡㅜ (WmhFY5) 작성하기 슈켄 2018/03/30 13:38 그냥 개취겠지... 업체까지는... (WmhFY5) 작성하기 마네킹맨 2018/03/30 13:42 그렇구나 덮어주는게 서로 민망해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내 얼굴때문이었구나 (WmhFY5) 작성하기 날강도! 2018/03/30 14:07 요걸로 얼마나 말이 많았으면 요새는 얼굴이 살짝 비치는 기름종이 덮던데. 붙으라고 이마 부분 손가락으로 물 적셔서 콕 찍어주고. (WmhFY5) 작성하기 미용하는남자 2018/03/30 14:11 이글 또도네...절대 아니구요 수건은 덮고안덮고 매장마다 다릅니다. 배울때는 덮으라고하지만 저희매장은 안덮어요 하지만 고객님들이 덮어달란분 계시면 덮어드려요. 케바케, 상황에따라 다 달라요 ㅜㅜ (WmhFY5) 작성하기 럭키펀치 2018/03/30 14:12 날 수건으로 덮은적이 없는것 보니 본문이 구라인것 같음. ㅠㅠ (WmhFY5) 작성하기 돈황소 2018/03/30 14:47 전 머리 다하고 왁스 발라 드릴까요? 해서 "네!"하니까 다른 스탭한테 '왁스 좀 발라드려'했는데 다른 스탭도 바빠서 안될것 같다고.. 그리고 오시더니 표정에서 보이는 그 먹먹함이란...ㅠ (WmhFY5) 작성하기 금욕주의자 2018/03/30 14:53 아어쩐지 나는 한번도 안덮어주더라니.. (WmhFY5) 작성하기 카푸75 2018/03/30 15:10 이거아님. 내가 가는곳은 안덮어줌. 우리 어무이가 나 못생겨서 친탁이라 했음.. (WmhFY5) 작성하기 zed.daro 2018/03/30 15:56 수건으로 동그라미 만들어서 코만 내준건 뭘까요? 코는 이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젠장... 답 나왔네.... (WmhFY5) 작성하기 아이고피곤 2018/03/30 16:30 물튈까봐 덮어주지 않나요? (WmhFY5) 작성하기 H.Runge 2018/03/30 16:49 절대 저런거 아닙니다. 나는 덮어 본 적이 없는데 내가 알거든.. 난 덮어놓을 얼굴이야 내가 알아 (WmhFY5) 작성하기 soup 2018/03/30 16:52 눈만 덮어주시는데, 안덮어 주시는 곳 가면 물튀어서 불편하던데... (WmhFY5) 작성하기 Scottt 2018/03/30 17:35 몇년전 미용실에서 못생긴 손님오면 다시 오지 말라는 뜻으로 일부러 이상하게 해준다는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당연히 종사자분들께서 댓글로 아니라고 해명해주심. (WmhFY5) 작성하기 하니애리 2018/03/30 20:38 후후 난 단 한번도 얼굴에 수건으로 가려진 적이 없으니 . . (WmhFY5) 작성하기 daisyy 2018/03/30 22:04 말도 안되는 글..ㅜㅜㅜㅜ얼굴에 물튀지말라고 덮어줍니당.. 그리고 저는 눈마주치기싫어서 아무리바빠도 덮어줌ㅋㅋㅋㅋㅋㅋ 서로민망하니까.... 속눈썹연장하거나 화장 공들여한 여자분들한테만 눈가려드릴까요? 묻고 나머지는 닥덮 (WmhFY5) 작성하기 오리자장구 2018/03/30 23:00 난 덮어주는게 좋던데... 안자는데 눈감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글타고 눈 뜨다가 눈 마주치면 왠지 서먹서먹하고.. 헤헤 (WmhFY5) 작성하기 볼뻘건갱년기 2018/03/30 23:08 이해해요... 나도 거울보면 놀라는데, 눈갱해드릴 순 없져... (WmhFY5) 작성하기 러브핸들날개 2018/03/30 23:09 제가 가는곳 안덮어주고, 고작 머리자르러 와서 이래도 되나 싶고 부끄럽고 민망할정도로 샴푸서비스가 좋음. 나이가 있어서 뭐 물어보는게 편한편이긴 한데, 첨보는 손님이어도 친절하고 재밌게 대화하면서 이것저것 안내받고 함. 못생겼지만 갔다오면 많이 뿌듯해짐. (WmhFY5) 작성하기 입에서똥내남 2018/03/30 23:26 자격증 시험에서 정해놓은 fm은 수건 5장 씀 ㅋ 미용실에서는 매장 방침에 따라 다름 (WmhFY5) 작성하기 약국 2018/03/30 23:45 같은매장에 어떤분은 안덮고 말걸고 어떤분은 덮고 말안걸고 ... (WmhFY5) 작성하기 거울안보는놈 2018/03/30 23:48 난 한번도 안가봤는데... 난 안덮겠지 설마? (WmhFY5) 작성하기 메롱978 2018/03/30 23:54 아 그래서 20~30대초까지는 잘 안덮었었고 요새는 맨날 덮는구나... (WmhFY5) 작성하기 Output 2018/03/31 00:07 근데...덮고 안덮고는 미용실마다 다르다쳐도.. 저 글 작성한사람은 손님 얼평하고 뒷담까는거아님?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가... (WmhFY5) 작성하기 아쮸봉봉 2018/03/31 00:24 전 눈뜨고 계신분들 어디봐야될지 몰라하시고 저도 민망해서 항상 눈부분만 덮어드렸는뎅... (WmhFY5) 작성하기 노트패드 2018/03/31 00:28 제길슨.... (WmhFY5) 작성하기 월래도 2018/03/31 00:31 얼굴 덮어 줘야 손님이 미용사? 의 코구멍만 보게 되는 불상사를 덮죠 (WmhFY5) 작성하기 카우킹 2018/03/31 00:42 수건을 안덮어준다면, 눈을 떠서 미용사 시선을 보세요. 정확히 알 수 있음. (WmhFY5) 작성하기 닭리스마눈꼽 2018/03/31 01:09 ㅠㅠ (WmhFY5) 작성하기 애교없는여자 2018/03/31 01:58 전 친구 묭실 다니는데.. 수건 대신 화장지로 눈만 가려준데여.. 친구지만 눈 마즈치기 민망 (WmhFY5) 작성하기 부유한굼벵이 2018/03/31 02:37 안덮힌지 꽤오래됐는데 .. 덮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대로 진행.. (WmhFY5) 작성하기 붕날 2018/03/31 04:10 여자분이 할때는 덮이고 남자분이 하실때는 안덮인데...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WmhFY5) 작성하기 오픈하트 2018/03/31 06:06 이글을 읽지 말았어야 했다. (WmhFY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mhFY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현직 남자 둘 통영 도착이요..머할까요? [48] 지옥의묵시록 | 2018/03/30 22:47 | 3172 인터넷 병1신들중 공익이 많은이유 [54] kedogrn | 2018/03/30 22:46 | 2322 미용실..수건의 진실..jpg [48] 웃기는게목적 | 2018/03/30 22:45 | 3651 여자 150 버는건 남자 300이랑 동급 [45] 숭늉숭늉해 | 2018/03/30 22:44 | 5438 [게임] 소녀전선) 오늘자 상렬엄마 신짤 [21] 그린키위 | 2018/03/30 22:43 | 3758 " 골룸의 소중한 보물 관리법 ".lotr [12] 하늘하늘 땅땅 | 2018/03/30 22:43 | 2192 누구를 위해 화장을 하는가? [21] 숭늉숭늉해 | 2018/03/30 22:41 | 3589 일본입니다. 술 마시니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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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난 갈때마다 덮어주길래 물 튀지 말라고 덮어주는지 알았지...
헐.. 덮어주는 사람도 있고 안 덮어주는 사람도 있던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인가보군...!
덮어놓고 팬다는게 저뜻인가?
졸ㄹ 아프네
업계분들의 해명이 필요한 글이다
반만 덮어주던데
아우 난 덮어주길래 고맙............쭈무룩...
얼굴 덮어달라고해야 덮어줘서
부탁해야하는 건 줄 알았는데..
생긴거랑은 상관없어보입니다...
...? 뭔 헛소리글이지 이건
뭐 남자들 술 마실때 이쁜 서빙 알바생 있으면
한병씩 자주 시키고 괜히 뭐 물어보고 이런거랑 같을듯 ㅋㅋ
울 사촌형 미용사 할 때 이쁜 손님은 자기가 감겨주고 아니면 걍 스텝 시킨다고 했었는데.
머리 망하면 왁스 발라주고..
안덮으면 내가 눈을 떠야할지 감아야할지 뜨면 어디를 봐야할지 말을 걸면 대답을 해야하는지 무릉도원터지면 얼굴근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모로 혼란스러우니 그냥 못생기고 덮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
X발 내가 지금까지 미용실에서 돈 내고 도모지를 당했구나. ㅜㅠ.
나는 셀프로 감으라고...
이제는 당하기전에
집에서 감는다고 선빵날려야지.. ㅠㅡㅜ
그냥 개취겠지... 업체까지는...
그렇구나 덮어주는게 서로 민망해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내 얼굴때문이었구나
요걸로 얼마나 말이 많았으면 요새는 얼굴이 살짝 비치는 기름종이 덮던데. 붙으라고 이마 부분 손가락으로 물 적셔서 콕 찍어주고.
이글 또도네...절대 아니구요
수건은 덮고안덮고 매장마다 다릅니다.
배울때는 덮으라고하지만 저희매장은 안덮어요
하지만 고객님들이 덮어달란분 계시면 덮어드려요.
케바케, 상황에따라 다 달라요 ㅜㅜ
날 수건으로 덮은적이 없는것 보니
본문이 구라인것 같음. ㅠㅠ
전 머리 다하고 왁스 발라 드릴까요? 해서 "네!"하니까 다른 스탭한테 '왁스 좀 발라드려'했는데 다른 스탭도 바빠서 안될것 같다고.. 그리고 오시더니 표정에서 보이는 그 먹먹함이란...ㅠ
아어쩐지 나는 한번도 안덮어주더라니..
이거아님.
내가 가는곳은 안덮어줌.
우리 어무이가 나 못생겨서 친탁이라 했음..
수건으로 동그라미 만들어서 코만 내준건 뭘까요?
코는 이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젠장... 답 나왔네....
물튈까봐 덮어주지 않나요?
절대 저런거 아닙니다. 나는 덮어 본 적이 없는데 내가 알거든.. 난 덮어놓을 얼굴이야 내가 알아
눈만 덮어주시는데, 안덮어 주시는 곳 가면 물튀어서 불편하던데...
몇년전 미용실에서 못생긴 손님오면 다시 오지 말라는 뜻으로 일부러 이상하게 해준다는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당연히 종사자분들께서 댓글로 아니라고 해명해주심.
후후
난 단 한번도 얼굴에 수건으로 가려진
적이 없으니 . .
말도 안되는 글..ㅜㅜㅜㅜ얼굴에 물튀지말라고 덮어줍니당.. 그리고 저는 눈마주치기싫어서 아무리바빠도 덮어줌ㅋㅋㅋㅋㅋㅋ 서로민망하니까.... 속눈썹연장하거나 화장 공들여한 여자분들한테만 눈가려드릴까요? 묻고 나머지는 닥덮
난 덮어주는게 좋던데... 안자는데 눈감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글타고 눈 뜨다가 눈 마주치면 왠지 서먹서먹하고.. 헤헤
이해해요... 나도 거울보면 놀라는데, 눈갱해드릴 순 없져...
제가 가는곳
안덮어주고, 고작 머리자르러 와서 이래도 되나 싶고 부끄럽고 민망할정도로 샴푸서비스가 좋음.
나이가 있어서 뭐 물어보는게 편한편이긴 한데, 첨보는 손님이어도 친절하고 재밌게 대화하면서 이것저것 안내받고 함.
못생겼지만 갔다오면 많이 뿌듯해짐.
자격증 시험에서 정해놓은 fm은 수건 5장 씀 ㅋ
미용실에서는 매장 방침에 따라 다름
같은매장에 어떤분은 안덮고 말걸고 어떤분은 덮고 말안걸고 ...
난 한번도 안가봤는데...
난 안덮겠지 설마?
아 그래서 20~30대초까지는 잘 안덮었었고 요새는 맨날 덮는구나...
근데...덮고 안덮고는 미용실마다 다르다쳐도..
저 글 작성한사람은 손님 얼평하고 뒷담까는거아님?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전 눈뜨고 계신분들 어디봐야될지 몰라하시고
저도 민망해서 항상 눈부분만 덮어드렸는뎅...
제길슨....
얼굴 덮어 줘야 손님이 미용사? 의 코구멍만 보게 되는 불상사를 덮죠
수건을 안덮어준다면, 눈을 떠서 미용사 시선을 보세요. 정확히 알 수 있음.
ㅠㅠ
전 친구 묭실 다니는데..
수건 대신 화장지로 눈만 가려준데여..
친구지만 눈 마즈치기 민망
안덮힌지 꽤오래됐는데 ..
덮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대로 진행..
여자분이 할때는 덮이고 남자분이 하실때는 안덮인데...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이글을 읽지 말았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