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이라함은 저를 얘기하는건가요?

머리가 단순한 사람들이나 어뢰라고 믿지요...한심한 사람들

죄송하지만 mb라서 못믿겠네요

단순해서 죄송하네요. 근데 어뢰같은 외부의 폭발이 아니라면 PCC를 그렇게 단번에 보낼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인가요?
잠수함 충돌? 에이 웃기지 마시구요.

해답을 내라는게 아니라 그날의 기억을 알려달라는거아닐까요?? 단서라도 찾을수있도록말이죠

함구령 내려왔다고 .

저는 과학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상식을 얘기하는겁니다. 차사고가나도 쌍방과실을따지고 현장검증이나오고 블랙박스를까는데. 이건 현장에있던사람들은 말이없고 보험사들만나오는격이니...

상식적인 의문,
미해군이 몇시간 거리의 작전반경내 코앞에 있는데 그 많은날 다 놔두고 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는 도발을 하필 미해군과 훈련기간에 일으킨다?
북한수뇌부 대가리가 단체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이상 불가능한 일.
과학적인 의문.
현존기술로 물기둥없는 버블없음 - 물기둥 본 사람 없음 - 어뢰피폭 가능성 제로.
근데 왜 가장 개연성 떨어지는 어뢰피폭이라고 우기는지?

군대를 제대로 안다녀오셨던가 판단이 잘 안되시던가 둘중 하나시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한미 연합훈련때 훈련한다고 전략자산만 와도 길길이 날뛰는데
미군 코앞에 두고 천안함 폭침이라..ㅎㅎ

맞아요 한미연합훈련때 북괴가 어뢰를 사용했다면
미국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겠죠.
이명박정권의 조작질에 세뇌방송에 분간을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는 문제인데요

음모론 좌파 밥통들 떠드는거 보다가 결국 못참고 끼어들어봅니다.
당시 한미 훈련은 충청도 앞바다였고 천안함과 백킬로 이상 떨어져있었습니다.
음모론은 무식해서 빠지는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국민을 위해 일하는 문재인정부와 바른말을 하는
국민들을 빨갱이 좌파로 모는 글과 댓글을 달고 다니시나요.
거기에 여기서도 수없이 지탄을 받아 점수가 그모양이신가요?
정체가 뭐하는 분인지 모르지만 그러다 한방에 훅 갑니다.
쭈욱 보아하니 새누리당, 자유당 이명박 박근혜 지지자 인거 같던에 정신 차리시지요.

요즘도 얼굴들고 다니냐?

좌파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대한민국은 좌파는 아주 극소수이고
나라 팔아먹는 꼴보수적폐와 진정한 보수인 건강한정신과 따스한 마음의 국민이 있을 뿐입니다.
이명박이 수십조를 해처먹어도 지지하고 찍어주고 박근혜가 무슨짓을 해도 지지하는 자들.
더이상 존댓말도 안나오네요.

저런 인간은 이제 확실히 이싸이트에서 걸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건강한 SLR클럽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저는 배밥을 십년이상 먹었습니다.
천안함 규모의 선박을 열척이상 운항시켰고요...
맑은 날에 파고 2미터, 갑판에만 서있어도 얼굴에 물이 튑니다.
구글 영상보면 호주 에서 버블 테스트 영상있습니다.
백미터의 물기둥이 필연적으로 발생하죠.
백미터 이상의 물기둥이면 천안함이 물을 뒤집어 써고 목욕을 해야 된답니다.
청문회때 합조단도 이것 땜에 아닥했습니다.
모르고 한소리라 믿겠습니다.

해상 백키로면 미사일 작전반경입니다.
설마 미해군이 M16 소총으로 공격할꺼라 생각하나요?

저사람 군대도 제대로 안다녀왔으니 알턱이 있을까요.
ㅈ저의 군시절인 팀스피리트 훈련이나 최근의 한미연합훈련 같은 건 구경도 해보지 못했을 걸요?

그리고 백령도 초병이 본건 섬광이지 물기둥이 아닙니다.
섬광과 물기둥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섬광의 방향 조차도 천안함과 맞지 않다고 보고있습니다.
아래는 숭실대 연구소 배명진 교수의 의견입니다.
...한편 백령도 초병이 보았던 것은 물기둥이 솟구친 것이 아니라 하늘 저쪽에서 번뜩이는 섬광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구나 초병이 목격한 방향은 백령도 남서쪽 방향이 아닌 북서쪽 방향의 섬광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만일 이러한 내용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합조단은 또 다른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었을 것이다. 우선 백령도 북서쪽에서 물기둥이 관찰되었다면 천안함의 피격 장소가 현재 알려진 위치 백령도 남서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수정되어야 하고 그렇다면 모든 내용이 뒤바꿔져서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전 해군 출신은 아니지만 외항선 큰 거 쪼매 탔습니다
님 말이 맞습니다 2-3미터 파도 치면 갑판에서 해수샤워 자주 했습니다 허허
천안함 데가 봐도 누가 들이받았고나 받힌거 같습니다
잠수함이든 바위든
절대 어뢰로 터진 거 상식적으로 어니죠

버블 테스트가 아니라 어뢰실사격 훈련 영상입니다. 찾으시는 김에 림팩훈련 영상들도 좀 찾아보세요. 물기둥이 꼭 위로만 솟구치라는 법은 없거든요.

천안함 동급 pcc 타고 근무 했었습니다.
파고 2미터인데 윙브릿지에 있는 견시 얼굴에 물이 왜 튑니까?
함정은 출항하면 협수로 통과 때랑 입항 준비 할때 빼고, 기본적으로 함수갑판에 못 나갑니다.
설마 함수 갑판에서 견시가 서 있다고 생각하세요?

물기둥은 봤다는데요.

관측병이 물기둥을 못봤다는 진술이 있었죠.
또 물이 얼굴에 튀었냐는 질문에 한방울도 물이 튀지않았다고도 했죠.

태양의후예 보니까 군기밀 발설금지 서약에 사인하던데 마찬가지 아닐지...
뭔가 있다면 생존자가 죽기전쯤에나 말할거에요...
어뢰든 아니든

정부기밀도 하루아침에까는마당에.. 우리 군인들 정말 믿음직스럽네요 ㅋㅋ

이 상식의 기준이 제가가진 소견에한힌거라면 .. 이해하죠 ㅋ

그게무슨말이죠?

이명박그네 콩밥먹고 있으니 정신못차리겠지?ㅋㅋ

정말 음모론좌파등신들 생각대로 생존장병들이 말할수 없는 비밀을 품었다 칩시다.
그런데.그 비밀을 유지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음모론 꼴통들은 그걸 모른체한다는 말이죠 ㅋㅋㅋ
이명박근혜때는 ㅁ ㅓ 어디 끌려갈까 무서워서 입 닫았다 칩시다.
지금은 왜?

그 년놈들 콩밥을 먹던 니가 양잿물을 쳐먹고 사지가 뒤틀려 뒤지던말던 내 알바 아니야.

븅딱들 ㅋㅋㅋㅋ

인터넷이라고 욕하는거 보소 수꼴씨
만나면 얼굴도 못들 인간이.
그리고 문재앙 맞습니다.
벌레와 댓글부대의 재앙 문재인 대통령님

비밀을 유지할 이유가 없눈데 왜 말을 안할까요??

점수 함 봐라

보상금 받았으니 입닫고 있으라고 하는거겠죠
입열면 반환한다고 각서 같은거 썼을거같네요
진실이 밝혀지는데 자기가 받은 수억을 날리고 싶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