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피 받이해도
탄피는 언제나 분실됨
그리고 날새서라도 찾아야되는..
외계인들이 훔쳐가는 것도 아닌데 분실은
꼭 발생함 ^^
https://cohabe.com/sisa/555712
대한민국 군대 최대 미스터리!!!
탄피 분실
탄피 받이해도
탄피는 언제나 분실됨
그리고 날새서라도 찾아야되는..
외계인들이 훔쳐가는 것도 아닌데 분실은
꼭 발생함 ^^
탄피 받이해도
탄피는 언제나 분실됨
그리고 날새서라도 찾아야되는..
외계인들이 훔쳐가는 것도 아닌데 분실은
꼭 발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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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개정도는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비용으로
훈련소 때 탄피 하나 없어짐.
해질 때까지 못 찾았다가 포기하려는 찰나,
한 훈뎐병 전투복 상의 주머니에 탄피 하나가..
ㄷㄷㄷㄷㄷㄷ
탄피가 아까워서 찾는게 아니죠 사고날까봐
글죠. 총알 하나 쌔벼뒀다 야간근무에 갈기면 노답이져
중대 대표로 사격대회 나감
간부가 오늘은 탄피받이 없이 쏘라고함
오.. 왠일... 졸라 쏨
사격 끝나고... 탄피 찾아라;;
결국 밤9시까지 한발빼고 다찾음
그레이 색이네요
와 나쁜 색히네요
조교였는데 말년병장 될때까지도 야간사격은 두려웠습니다
사실 주간사격은 탄피가 튀어봐야 시야안이라 결국 찾는데 야간사격은 탄피가 코앞에 있어도 어두워서 찾질 못하니 ㅠㅠ
그래도 나름 상병부터는 요령이 생겨서 탄피회수기를 사용하면 튀진 않았었네요
다만 회수기에 맞고 탄피가 약실로 들어가는건 자주 발생 ㄷㄷ
진심 짜증나는 짓거리
그 한알 찾겠다고 밤에 몇시간을 허비하고 부대복귀를 쪼그려뛰기로 부대복귀
항상은 아닌듯ㅋㅋ 군생활중 딱 두번 발생.. 한번은 바로 찾고 한번은 한 1시간 내외
예비군 조교였는데 05년도에 탄피 결국 못찾음 어떤놈인지 그때 생각하면...
병신같은 중대장이 이미 예비군들 쉬는시간에 차까지 다 갔다왔는데 통제도 안하고 ㅡㅡ
이미 없어졌는데 한달동안 부대 뒤지고 난리남 ㅅㅂ
에라이 실탄들고 튄듯
주한 미군도 이러나요?
이건 미스테리가아님
어떤 똘아이가 챙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