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강1간범이 본인의 존재를 눈치채기전에 도황급히 망치십시오
섯불리 도와줬다간 강1간범에게 칼맞고 인생하직하거나
강1간범을 제압후 경찰서로 갔는데 피해자가 안나타나 강1간범의 혐의는 불투명한데 본인이 폭력범죄 혐의는 빼박이 되거나
피해여성이 운좋게 나타났다 해도 정신없어 누가 강1간범인지 잘 기억도 못하는데 범인을 꼽으라니 2분의 1확율로 강1간범이 되는 기절초풍 가불기를 맞고 조질수있습니다
내인생을 지키는건 현명한 선택을 하는 나이고 망치는건 함정선택지를 고르는 나란것을 잊지마십시오
피해자 안나타나니깐 도와줄 생각을 하지도 말어.
가족아닌 이상 모르는 여자가 위험에 빠지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갈 길 가면되는거야.
도와주지마라. 충고한다. 절대로 도와주지마라.
절대로.
정의로운 마음에 혹했다가 앰생된다.
난 도와줬다가 계집년 잠수타고 폭행범으로 몰려 합의금 뜯겼다.
강1간을 당하든 살1해를 당하든간에 내 가족 아닌 다음엔 가시나들 뒤지든지 말든지 절대로 안도와줄거다.
로또맞을 확율이 아니라 벼락맞을 확율이 되버릴수도 있으니 런
기절초풍 가불기 맞으면 진짜 눈앞이 하얘지겠네 ㅋ
일단 튀고 본다
일단 튀고 본다
길리슈트 입고 후라이팬으로 뚝배기 깬다음 튀어야함
무조건 튀어야함
사실 우리나라 범죄율이 너무 낮아서 저런거 발견하는 사람이 로또수준
로또맞을 확율이 아니라 벼락맞을 확율이 되버릴수도 있으니 런
기절초풍 가불기 맞으면 진짜 눈앞이 하얘지겠네 ㅋ
피해자 안나타나니깐 도와줄 생각을 하지도 말어.
가족아닌 이상 모르는 여자가 위험에 빠지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갈 길 가면되는거야.
적어도 인터넷 댓글 분위기는 슬슬 중국화 되어가네
현실은 안그럴껄
새벽에 신림역 앞에서 포주가 도망간 여자 잡아서 싸대기 갈기니까 지나가던 우락부락 아저씨가 말리긴 하더라
중국화 되가는건 우리가 만든게 아니라
지금까지 상황이 그쪽으로 몰아가는 추세임
각박하다고 손가락질해도 어쩔수없음
솔직히 사회 분위기가 몇년 전부터 계속 이런 방향으로 가고있다.
저 글씨체 진짜 싫다.;;; 가독성 무엇
근데 도망가고 난 다음에 생각하면 이제 나랑 관련없는 일이 되니까 안나타나는거지 똥 쌀 때 가진 휴지랑 똥 닦은 휴지랑은 가치가 천차만별이니까
도와주지마라. 충고한다. 절대로 도와주지마라.
절대로.
정의로운 마음에 혹했다가 앰생된다.
난 도와줬다가 계집년 잠수타고 폭행범으로 몰려 합의금 뜯겼다.
강1간을 당하든 살1해를 당하든간에 내 가족 아닌 다음엔 가시나들 뒤지든지 말든지 절대로 안도와줄거다.
계집년 비추 무엇
난 심지어 아는 후배, 성추행 당하는거 도와주다가.
내가 상대방 치료비+합의금 주고 끝냈다.
그리고.
그 가해자??남자한테,
내가 그놈한테 합의금 물어주냐.. 경찰서 가냐 마냐.
서로 만나서 각서 쓰고, 서로 어쩔래? 말래?
1달동안 ㅈㄹ 하고 있었을 때,,
그 여자 후배한테 문자 딱 한번 옴
여자 도와줬다가 덤터기 쓴 기억 누구나 한번쯤은 다 있지 않나?
학원 영어샘이 팔에 흉터 보여주시곤 했는데 길에서 여성 구하다가 입은 상처라시더라. 대통령상 받으셔서 어떤 공뭔셤이든 가산점 깔고 들어간다고 웃으시던데
불의를 봐도 참아야한다~ 매일 얼굴보던 정의의 사도를 자칭하던 택배기사님 결국 스스로 하늘가셨다 저세한건 적을수없지만
공무원 준비하던 청년이 성폭O 당할 위기에 처한 여성 구해주려다 여성은 도망치고 강/간범이 역으로 폭행죄 고소해서
귀농했다는 썰이 있음, 길가에서 여성이 위험해보인다면 그냥 지나가라, 여성이 장애인도 아니고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쭉빵글 따위 보고 대부분의 한국 여성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 안페미가 좋아하는 상황이 되는거 아니냐
법이 날 보호 못해주는데 누가 도와주겠음. 점점 중국 꼬라지 나는 거지
경찰한테 신고만 하고 갈길 가는게 최선인듯...
진짜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면 우선 증거를 위해서 동영상촬영하면서 도와주던가...
그럼 도촬,스너프필름 XD
펜스룰과 저런 인식 덕분에 이제 진짜 도와줄 선량한 남성조차 사라짐 이기심의 말로가 어떤건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
또 시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