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핥고 빨다 보면 선민 사상에 빠지기 쉬움.
근데 현실은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에는 그 어떤 특별성도 없슴.
그냥 사람이 자동차를 잘 모는 사람이 있고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있고 그저 그런 정도의 차이지.
그것이 특별성을 가질 때는 상위 몇 퍼센트나 들 때 이야기임.
근데 트위터 그림 쟁이 중에는 그런 사람 없슴.
적은 게 아니라 아예 없슴. 그냥 지들끼리 그렇다고 생각할 뿐.
뭐라구요인간2018/03/25 02:40
딱 이런사람 내가 하나알지 ㅎㅎ
바다콬히리2018/03/25 02:41
그림을 겔러리에 올리면 지 잘난 맛에 허풍쟁이가 되는거 같더라고
게시판에 올려야 그래야 독자의 비판에 익숙해지고 자기 그림이 얼마나 개 ㅈㅗㅈ 같은지 알수있찌.
띄어쓰기는 몰라요2018/03/25 02:42
자까 라고 하니까
대학일기 작가 인줄 알았네;;
죄수번호-vth342492018/03/25 02:43
비단 그림뿐만 아니라 변든자들이 온라인에서만 저렇게 왕짓하니까 웃긴거임
lightlas2018/03/25 02:45
그리고 그런 타입에 딱 어울리는 SNS가 바로 트위터
차단과 팔로우와 리트윗으로 딱 그들만의 동산을 만들기 딱 좋은 곳
그런거없다고2018/03/25 02:53
트위터 한짤요약 그릴까 만들까 했는데 여기있었어
Lord Commissar2018/03/25 02:53
예전에 미국에서 어학 연수 하는 금손 작가 있었는데
주변에서 인정 못 받고 자랐는지 맨날 우울한 글을 싸 재끼는 금손이 있었음
어쩌다 나랑 취향이 맞아서 부탁 했는데 그거 그려주는데 몇달은 걸림 뭐 나는 개인적인 일이 있으니깐
넘어가고 그냥 잃어버림 지금 신경 안쓴다. 보면 자기 그림이 어쩌구 저쩌구 우울한 글만 써서 이미지가 별로임....
코르네이트2018/03/25 02:57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거랑 무슨 상관임?
Lord Commissar2018/03/25 02:59
그냥 그게 생각나서... 그 작가는 인정 받고 싶은지 피곤한 글만씀
루리웹-17373407712018/03/25 02:57
작가가 되려면 사회 경험이 필요한데 스스로 작가가 되기보단 "존잘님"이 되고 싶어 세상에 나가기보단 폐쇄된 SNS 안에 사는 것만 선택했으니 결말이 뻔하지
무토P@타카야마사요코♡2018/03/25 02:58
그림은 물론이고 음악이나 체육같이 예체능종사한 애들보면 성격깐깐한 사람들 많이봤고 그럴만한 이유도 좀 알겠는데
유독 만화그리는 환쟁이들이 이게 존나 심함
아이 시벌 깜짝 놀랬잖아
주어를 빼먹은건 이미 한번 경찰서 갔다온 숙련된 악플러의 대처임?
이거?
본문이 없으면 오해 받기 딱 좋은 흔한 유게식 효수
놀라서 작성글 봤더니 그냥 제목 박제였네.
아동성매매 하신분이시네
이거 그린 사람?
아니 글쓴이
아이 시벌 깜짝 놀랬잖아
주어를 빼먹은건 이미 한번 경찰서 갔다온 숙련된 악플러의 대처임?
이거?
ㅇㅇ
컨셉임?? 머야저거
놀라서 작성글 봤더니 그냥 제목 박제였네.
본문이 없으면 오해 받기 딱 좋은 흔한 유게식 효수
야 너 정상적으로 말도한다?
왱? 처음봐?
아까 어느글에선 ㅇㅇ로만 도배했잖아
심심해서 해봄
그럼 이제 문을닫고'자지'
얘 찰떡이 그린애 같은데
지들끼리 핥고 빨다 보면 선민 사상에 빠지기 쉬움.
근데 현실은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에는 그 어떤 특별성도 없슴.
그냥 사람이 자동차를 잘 모는 사람이 있고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있고 그저 그런 정도의 차이지.
그것이 특별성을 가질 때는 상위 몇 퍼센트나 들 때 이야기임.
근데 트위터 그림 쟁이 중에는 그런 사람 없슴.
적은 게 아니라 아예 없슴. 그냥 지들끼리 그렇다고 생각할 뿐.
딱 이런사람 내가 하나알지 ㅎㅎ
그림을 겔러리에 올리면 지 잘난 맛에 허풍쟁이가 되는거 같더라고
게시판에 올려야 그래야 독자의 비판에 익숙해지고 자기 그림이 얼마나 개 ㅈㅗㅈ 같은지 알수있찌.
자까 라고 하니까
대학일기 작가 인줄 알았네;;
비단 그림뿐만 아니라 변든자들이 온라인에서만 저렇게 왕짓하니까 웃긴거임
그리고 그런 타입에 딱 어울리는 SNS가 바로 트위터
차단과 팔로우와 리트윗으로 딱 그들만의 동산을 만들기 딱 좋은 곳
트위터 한짤요약 그릴까 만들까 했는데 여기있었어
예전에 미국에서 어학 연수 하는 금손 작가 있었는데
주변에서 인정 못 받고 자랐는지 맨날 우울한 글을 싸 재끼는 금손이 있었음
어쩌다 나랑 취향이 맞아서 부탁 했는데 그거 그려주는데 몇달은 걸림 뭐 나는 개인적인 일이 있으니깐
넘어가고 그냥 잃어버림 지금 신경 안쓴다. 보면 자기 그림이 어쩌구 저쩌구 우울한 글만 써서 이미지가 별로임....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거랑 무슨 상관임?
그냥 그게 생각나서... 그 작가는 인정 받고 싶은지 피곤한 글만씀
작가가 되려면 사회 경험이 필요한데 스스로 작가가 되기보단 "존잘님"이 되고 싶어 세상에 나가기보단 폐쇄된 SNS 안에 사는 것만 선택했으니 결말이 뻔하지
그림은 물론이고 음악이나 체육같이 예체능종사한 애들보면 성격깐깐한 사람들 많이봤고 그럴만한 이유도 좀 알겠는데
유독 만화그리는 환쟁이들이 이게 존나 심함
ㅋㅋㅋ 환쟁이들 특히 SNS에서 물고빨고 하는 새2끼들 답없음 ㅋㅋ
인터넷 커뮤에서 짤 그려주면 애들이빨아주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