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향한 고등학생의 일침. jpg.

저것도 좋은학교 머리좋은 애들 인터뷰하니깐 그렇지.
과연 저렇게 정치에 관심많은 고등학생이 얼마나 댈까??
어른들과 관심없는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있는데

개인적으로 생산활동을 하지않는자는 참정권을 제한해야 한다고봄 나이를 막론하고

주민등록증.. 15세부터 만들고.. 성인이랑 똑같이 대우 해주자...
깜방도 똑같이 가고..
권리를 원하면 줘야지... 의무와 함께..

니들이 훨 판단력 좋다
.

너희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존중한다
다만 권리에 따른 청소년법 폐지같은
법적 책임도 동시에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까지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단다

말이 되건 안 되건 저렇게 말을 하도록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판단기준은 점점 자리잡아가면 되죠. 또 하면 할수록 자기 논리가 부족하면 깨지고 보완하고 해서... 늘어납니다. 가치판단 기준을 올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 니들 성숙하다 그러니까 제발 청소년보호법도 없애자

솔직히 소문에 선동되기 쉬운 나이인것은 맞음. 베트남전 사과해야한다 안해도된다.천천히 해도된다.등등..너무 선동됨..일본과 비교를 하지않나...너무 사실을 모르고 옆에서 떠드니 같이 떠듬.군중심리에 잘 휩슬리고...

60세부터 투표권 폐지

언론에 나올 수준의 청소년 범죄는 저기서 투표권 하향 외치는 분들에게도 똑같이 위협적인 암덩어리 들이죠. 청소년 보호법이든 촉법 소년이든 간에 그 법의 가장 이해 당사자인 학생들 대부분이 오히려 보호 받지 못 하고 법을 악용 하는 쓰레기들만 보호 하는 판국이라 저 분들이 저런 주장을 하는 것과 무관하게 없어져야 할 법이죠.

똑똑한 녀석들 같으니

훔...글쎄요? 권리를 외치는 미성년자들 그들에게 권리에 따른 책임의 무게는 어떻게 질 수 있는지는 빠진채로 강연을 했네요. 역사와 민족성을 토대로 정치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미성숙한 어른의 판단을 다수로 판단하는 학생의 반론도 흑백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요즘 애들이 얼마나 빠른데 중학교 입학하면 그냥 무조건 어른 대우해서 죄지으면 벌 받게 하고 해야지

참정권 주고 죄지으면 죗값도 제대로 받자~ 아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