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찾아오는 양아버지
그리고 딸은 길을 가다가 원한해결사무소 명함을 줍게되고
ㅅㅅ할 기대에 잔뜩 흐뭇해 하고 있는
그에게 다가온 자는?
참고로 리나 역으로 나온 사람은 프로레슬러 타지리 요시히로다.
밤마다 찾아오는 양아버지
그리고 딸은 길을 가다가 원한해결사무소 명함을 줍게되고
ㅅㅅ할 기대에 잔뜩 흐뭇해 하고 있는
그에게 다가온 자는?
참고로 리나 역으로 나온 사람은 프로레슬러 타지리 요시히로다.
8 × 7 = 56배
딜뻥뒤기 ㄷㄷ;;
.
테크닉이전에 몸이 받아들이려고 할까..?
놀란상탠데
아 진짜?
근데 가끔가다 드는 생각인데
저렇게 강.간으로 인해 성적 취향이 바뀌는게 가능 할까?
남자던 여자던 강.간 당하면 기분 ㅈ같을텐데
그걸로 바뀌는게 가능 할까?
태크닉이 엄청나면?
테크닉이전에 몸이 받아들이려고 할까..?
놀란상탠데
.
.
그렇데.
그거야 뿅뿅하는 사람의 힘이 (읍읍)
진지 빨고 말하자면 될리가... 없지... 뿅뿅한 쪽의 성별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쪽 취향이 아예 단절 되는 건 그나마 있을듯 하겠다
가능하다고 봄
8 × 7 = 56배
딜뻥뒤기 ㄷㄷ;;
먼 계왕권이냐
와 누킹딜 오지겠네;;
곰이랑도 맞붙 가능할듯
저 바지 철권 진이 3때쯤에 입던거 아니냐?
이거 만화책에도 있던 에피소든뎈ㅋㅋㄱ
게이바 소개해주니까 양아버지가 뿅뿅에 박히는데 맛들려버림ㅋㅋㅋ
게이바에서 백형한테 약쓰면서 박혔던가 그랬었지 ㅋㅋㅋㅋ
원한해결사무소네. 재밌게 봐씀.
Wwe에서 나오지 않았던가?
wwe에 나온 타지리는 존나게 쪼끄마하거든.
근데 원한해결사무소에 나온 타지리는 다른 출연자에 비해 존나게 크드라.
일본인을 왜인(倭人)이라 하는 이유를 절실하게 깨달았음.
wwe에 나온 다른 레슬러들이 존나게 큰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심..? 그냥 한 컷에 나온것만 봐도 그냥 덩치 엄청 커보이는데;;
그도 그럴 것이 WWE는 선수층이 유전적으로 넘사벽 거인들이니..
wwe에서는 180도 작은편임
?????
원작도 저럼
그나마 각색한거 원작엔 최음제쓰더만
근데 딸만 겨우 고통에서 벗어났을 뿐이지 새아빠는 하루만에 좋다고 남자 찾아 떠난거라서 이건 복수라고 하기엔 넘 약하네 그냥 의뢰대로 사라진 것 뿐
나도 요런느낌인데,
차라리 저 메모가 뿅뿅한 남자가 남긴거고 아빠는 영원히 고통속에서 성노예로 살았습니다로 끝나면 모를까.
작품자체가 권선징악이런거랑 거리도 멀고 가해자들 처리하는 방식도 뭔가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적당히 의뢰받은 선에서 원한해결사 마음대로라 그럼. 어떨 때는 저지른 죄에 비해 심하게 가혹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죽일 때도 있고, 이 에피소드 처럼 웃기게 마무리 될 때도 있고. 진지한 탐정물,복수극 이런게 아니라 그냥 자극적인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면 편함.
독뿜던거 생각나내 타지리 아제
그런데 원작만화 보면 저기서 일이 다 끝난 게 아니었던 걸로... 새아버지라는 인간 저거 끝까지 핵발암을 유발하는 상쓰레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