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러시아 속담

ㅇㅅㅇ들킴

러시아에서 고양이는 호랑이를 의미하는거 아니냐

러시아니까 고양이는 호랑이를 말하는건가요?

속담 잘맞네

이 나라에는 떼껄룩이 퍼스트캣이 되니 이런 글이!!!
그나저나 고양이 귀엽네.

웃기고있네 애초에 고양이 계정에서 편파적인 내용을 가지고 뭘 바래 ㅋ

여긴 한국이야 러샤놈들아

러시아 속담은 아는게 없어서 . . .

소비에트에서 평범한 인생이란 고양이를 기르는 것이고 성공한 인생이란 곰을 기르는 것이다.

그 사람은 보드카가 없어 아님?

저거 링컨이 인터넷에 나오는 말을 다 믿지 말라고 했다...급의 가짜 아니냐?

한국사람은 대부분 러시아속담 많이 모르자나...

저는 고양이입니다.
저의 부모님도 고양이입니다

시베리아 고양이...?

진짜...극혐...홍차나...먹고...꺼져버렸으면...강아지...최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러시아가 그모양인것

좋은 러시아인은 전부 홍차마시고 죽었다.
고로 지금 남은 것은 나쁜 러시아인뿐이다.
고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은 나쁜 사람 뿐이다.
고로 강아지가 옳다.
허나 사실 나는 고양이파다.

한번 찾아봄
Кот из дома - мыши в пляс – to do something forbidden when someone who is not there.
Literally: when the cat’s away, the mice will play.
해석: 고양이가 없으면, 쥐가 날띈다. 그대로의 의미
이게 가장 비슷함, 중간에 와전된 듯

속담이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 키우면 뭐랄까 진짜 통제가 안 되는데 그걸 안고 지내다보면 내가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걸 느낌. 상대방이 이해가 안가도 서로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됨됨이가 생김. 개 키울때랑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