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척다하더니 결국 죄없는 조카를 버린거잖아.
자기 동생이야 국가와 평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지만
확인불명2018/03/18 10:29
그 버키 가뒀던 깜방에 갇혀있음
맛있어서호호뜨거워서호호2018/03/18 10:28
글고보니 지모 마지막에 어떻게됬지? 기억 잘안남
순규앓이2018/03/18 10:29
타노스가 쓸만한 친구라고 데려감
확인불명2018/03/18 10:29
그 버키 가뒀던 깜방에 갇혀있음
iRI♥2018/03/18 10:29
저스티스가 온다던 블랙팬서 말처럼 저스티스 리그가 데려감
ESP.Elic2018/03/18 10:29
사실 저거보다 저스티스 팬이었다는데에 빡쳐서 정신병동행
이트앤런2018/03/18 10:29
친아들마저 모르던 아버지의 비정함을 꿰뚫어본 빅 빌런 킹갓지모맨
걸어서오리2018/03/18 10:30
근데 진짜 ㅈ도 없는데 타노스보다 업적수 더많음 ㅋㅋㅋㅋㅋㅋ
거덜났어요ver.22018/03/18 10:31
지모남작 당신은 대체..........
안성수컷2018/03/18 10:37
근데 트찰라가 딱히 나쁜짓을 했나. 잔동준자 동생 죽이는 거야 왕정국가에선 흔한 일이고 뭣보다 자기방어하다 그리 된 일이잖아. 조카 내버려두고 가버린 건 좀 도의적으로 아니다싶지만 딱히 나쁜짓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똥개 연탄이2018/03/18 10:38
트찰라는 반동분자인 사촌동생에게도 포용하는 좀 호구 같은면이 있는 성격이긴 하고
냉정하게 보자면 왕위를 흔들 사촌동생을 제거하는게 선대 왕의 판단이 맞긴함.
마라미리냐2018/03/18 10:39
작중에도 나오듯이 동생을 죽인게 문제가 아니라 죄없는 애 유기한게 문제였던거잖아
오션체리2018/03/18 10:42
왕권을 위해선 애도 처리해야 맞는건가 그럼?
안성수컷2018/03/18 10:42
앗 미안. 트차카다. 트찰라는 블랙팬서였지
트라우마 생성기2018/03/18 10:43
선량한척다하더니 결국 죄없는 조카를 버린거잖아.
자기 동생이야 국가와 평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지만
February022018/03/18 10:44
죽이든 살리든 방치하는건 좋지 않았다고 봄.
동생의.시체도 그렇고
트라우마 생성기2018/03/18 10:44
고대 국가들을보면 실제로는 자식까지 다죽임으로써 확실하게 휘어잡아야됨.
문제가 생긴이유는 얄팍한 온정에 의한 것이지.
아예 대려가던가 죽이던가 둘중하나만해야했음
안성수컷2018/03/18 10:45
근데 조카가 있었던 건 알고 있었을까?
뭔가함2018/03/18 10:47
북칸다는 다죽이던데
February022018/03/18 10:48
심어둔 스파이가 쭉 붙어있었고 보고는 다 했을 텐데 그걸 몰랐다면 그건 그거대로 좀...
트라우마 생성기2018/03/18 10:49
그러니까 다죽이거나 품거나 둘중하나라는거
회사의비전력이부족하당2018/03/18 10:55
(현)블랙팬서가 실망한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가 롤모델이어서 그런거라고 봄.
솔직히 그 상황이면 동생을 죽인것도,경황중에 조카를 못챙긴것도 이해는 할 수 있음.
근데 그 이후에 자기 아들을 겁내 도덕적으로 가르친거지.
(현)블랙팬서는 자기 아버지가 100% 선한 사람으로 믿고 자신 역시 그렇게 살아가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큰 오점이 나타나고, 동시에 완벽한 줄 알았던 아버지가 자기에게 그 사실을 숨겨왔던걸 알게 된거임.
'아버지가 나 몰래 죄를 지었어.' 수준이 아니라 자신이 일생동안 바라보고 다가갔던 이상이 뿌리부분부터 무너져 버린거임.
친아들마저 모르던 아버지의 비정함을 꿰뚫어본 빅 빌런 킹갓지모맨
저스티스가 온다던 블랙팬서 말처럼 저스티스 리그가 데려감
작중에도 나오듯이 동생을 죽인게 문제가 아니라 죄없는 애 유기한게 문제였던거잖아
선량한척다하더니 결국 죄없는 조카를 버린거잖아.
자기 동생이야 국가와 평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지만
그 버키 가뒀던 깜방에 갇혀있음
글고보니 지모 마지막에 어떻게됬지? 기억 잘안남
타노스가 쓸만한 친구라고 데려감
그 버키 가뒀던 깜방에 갇혀있음
저스티스가 온다던 블랙팬서 말처럼 저스티스 리그가 데려감
사실 저거보다 저스티스 팬이었다는데에 빡쳐서 정신병동행
친아들마저 모르던 아버지의 비정함을 꿰뚫어본 빅 빌런 킹갓지모맨
근데 진짜 ㅈ도 없는데 타노스보다 업적수 더많음 ㅋㅋㅋㅋㅋㅋ
지모남작 당신은 대체..........
근데 트찰라가 딱히 나쁜짓을 했나. 잔동준자 동생 죽이는 거야 왕정국가에선 흔한 일이고 뭣보다 자기방어하다 그리 된 일이잖아. 조카 내버려두고 가버린 건 좀 도의적으로 아니다싶지만 딱히 나쁜짓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트찰라는 반동분자인 사촌동생에게도 포용하는 좀 호구 같은면이 있는 성격이긴 하고
냉정하게 보자면 왕위를 흔들 사촌동생을 제거하는게 선대 왕의 판단이 맞긴함.
작중에도 나오듯이 동생을 죽인게 문제가 아니라 죄없는 애 유기한게 문제였던거잖아
왕권을 위해선 애도 처리해야 맞는건가 그럼?
앗 미안. 트차카다. 트찰라는 블랙팬서였지
선량한척다하더니 결국 죄없는 조카를 버린거잖아.
자기 동생이야 국가와 평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지만
죽이든 살리든 방치하는건 좋지 않았다고 봄.
동생의.시체도 그렇고
고대 국가들을보면 실제로는 자식까지 다죽임으로써 확실하게 휘어잡아야됨.
문제가 생긴이유는 얄팍한 온정에 의한 것이지.
아예 대려가던가 죽이던가 둘중하나만해야했음
근데 조카가 있었던 건 알고 있었을까?
북칸다는 다죽이던데
심어둔 스파이가 쭉 붙어있었고 보고는 다 했을 텐데 그걸 몰랐다면 그건 그거대로 좀...
그러니까 다죽이거나 품거나 둘중하나라는거
(현)블랙팬서가 실망한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가 롤모델이어서 그런거라고 봄.
솔직히 그 상황이면 동생을 죽인것도,경황중에 조카를 못챙긴것도 이해는 할 수 있음.
근데 그 이후에 자기 아들을 겁내 도덕적으로 가르친거지.
(현)블랙팬서는 자기 아버지가 100% 선한 사람으로 믿고 자신 역시 그렇게 살아가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큰 오점이 나타나고, 동시에 완벽한 줄 알았던 아버지가 자기에게 그 사실을 숨겨왔던걸 알게 된거임.
'아버지가 나 몰래 죄를 지었어.' 수준이 아니라 자신이 일생동안 바라보고 다가갔던 이상이 뿌리부분부터 무너져 버린거임.
저 부분은 진심으로 말한게 맞는데?
라고 덧글을 달려다 다시 생각해보니 블랙팬서...
그리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시킬 5윈솔이랑 하이드라 슈퍼솔져 2명까지 엿먹임.
블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