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날처럼이라는 노래에서 만원짜리 커플링에 여친이 울었다는 가사가 나옴
2 작사가의 개인적 경험을 적은거임
그런 여자가 옳다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경험일뿐
3 여초에서 불편하다고 테러중
여초사이트 음원사이트 등등
개인의 경험과 감정도 페미니즘에 맞지않으면 적폐취급
얘내들 논리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는 무능력한 부모를 미화하는 노래임 ㅋㅋ
https://cohabe.com/sisa/5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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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짜리 사탕반지도 못받아본년들이 애가리 쥰나게 터네 아구창 강냉이를 다 털어다가 옥수수목걸이를 만들어벌라 쒸벌련들이
반지 줘도 첫번째 관절 마디에서 막힐년들이 반지타령은ㅋㅋㅋㅋㅋ 애미터졋네 ㅋㅋㅋㅋㅋ
만원짜리 커플링가지고 뭐라 할 정도면,
스스로 나는 남자를 돈으로 보고 있는 한심한 속물이라고 인증한거네.
덤으로 자신이 사줄 생각조차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것도 증명되고.
와 차트 1위하던 가수를 건드리네 ㅁㅊㄴ들 ㅋㅋㅋㅋㅋ
오늘도 돼지년들은 꿀꿀 됩니다
말이 많구나
집에서 밥만 축내는 돼지같은년들이 말이다
오백원짜리 사탕반지도 못받아본년들이 애가리 쥰나게 터네 아구창 강냉이를 다 털어다가 옥수수목걸이를 만들어벌라 쒸벌련들이
오백원? 그렇게 비싸졌구나..
나 때 그거 90원 이었는데 100원 받으면 그거 하나 사고 남은 10원으로 아폴로 사먹으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었지.
아재요 추천...난 10원 남은걸로 판박이가 껍데기로 된 껌 사먹었다오....
몇년전인가 문방구 가서 봤더니 100원 이상하는거같길래 500원으로 잡음
옛날에는 봉지과자도 한봉지 3~500원이였는데... 쉬풀..
나 먹을땐 200~300원 하는것 같앗는데
요즘은 반지사탕 못보는듯
반지 줘도 첫번째 관절 마디에서 막힐년들이 반지타령은ㅋㅋㅋㅋㅋ 애미터졋네 ㅋㅋㅋㅋㅋ
만원짜리 반지 중에 맞는 반지가 없어서 그런걸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원짜리라고 사이즈 조정이 되지 않는건 아닙니다. 그냥 쟤네들은 받아본 적이 없는겁니다. (엄근진)
첫번째 관절마디도 못 들어가지 않아?
와 차트 1위하던 가수를 건드리네 ㅁㅊㄴ들 ㅋㅋㅋㅋㅋ
오늘도 돼지년들은 꿀꿀 됩니다
말이 많구나
집에서 밥만 축내는 돼지같은년들이 말이다
페미(은)는 울부짖기(을)를 사용했다!
저걸 여혐이라고 하는건 그냥 인간 새끼들이 아닌거 같은데?
페미니스트 특징 : 키보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만원짜리 커플링가지고 뭐라 할 정도면,
스스로 나는 남자를 돈으로 보고 있는 한심한 속물이라고 인증한거네.
덤으로 자신이 사줄 생각조차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것도 증명되고.
네가 가난한 건 상관없고 여튼 반지는 무조건 10만원 이상이어야 해!
지금은 좀 오래된 말이지만, 된장녀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라니까
이미 정신병 수준이라...치료가 절실하네...
왜 당사자들이 추억을 회상하는데 끼어들어서 참견을 하는거냐..
노래 개좋네 페미년들덕에 좋은 노래 들었다 ㅋㅋ
그날처럼 갓-곡인것이지
메갈만 페미니스트 옹호하고 한남 거릴 것 같죠..한국여자 일부만 그렇다고 믿고 싶죠..불행히도 한국여자 평균적인 생각을 대표 하는 게 메갈입니다..겉으론 아닌척해도 속으로 남자 부려 먹고 편히 살려고 하는 게 우리나라 여자입니다..슬프죠
겉으로 티를 안내서 그렇지, 래디컬 페미들이나 여성민우회의 꼴통짓에서 떡고물이라도 하나 떨어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는 심리들은 거의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됨
페미들이 화낼만하지
어차피 못받는거 운좋게 받으면 비싼거 받아서 팔아서 재테크 할려고 그러잔어
커플링이 만원이라서 빼액 거리는 거면 이건 돈보고 만난다는 창.녀 인증이나 다름없지
창.녀는 자기 몸 팔아서 돈 벌기라도 하지 쟤네들은 그것도 아님
언냐들은 만원짜리 커플링 해 줄 사람도 없어서 고작 자기경험 노래가사에도 부들거리는 찐따들이구나?
그냥 성매매 합법화 하고 따로 남녀 따로 살자..뭐 씹선비 유교탈레반도 아니고 성욕만 해결되면 몽골리안 김치년들한테 휘둘릴릴 없고 니들 근처도 안갈테니
남자를 사겨봤어야 선물시세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