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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흑인하고 황인하고 평균사이즈는 차이가 적지만 극단으로 가면 흑인이 압도적으로 크다는거?
똑똑한걸?
맹점이 아님
통계로 드러나는 내용이지
통계학을 이해 못하는 넘들이 착각하는 현상일뿐
신체적인, 생물학적인 차이점이 명백하게 존재하지. 신체 컨트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차이(에스트로겐등, 기본적인 신체구조차이(남녀의 골반은 아예 다른 물건 수준임), 유전과정에서 내려온 기본 신체 기능 차이...
이 가장 밑바탕이 되는 차이조차 조까라들면 그건 그냥 무식한거임
그런 너에게 블랙코브라를 선물로 주마
신기하당
통계학의 맹점
맹점이 아님
통계로 드러나는 내용이지
통계학을 이해 못하는 넘들이 착각하는 현상일뿐
통계학의 맹점이라기보다는 통계학은 그냥 단순히 수치화해서 보여줄뿐 그 통계안에 있는 자세한 내용을 보지 않는이상 저 교수의 설명을 알아들을순 없을듯
통계의 함정은 표본집단을 입맛에 맞게 설정해서 결과 유도하는거고
히틀러 : 그래서 내가 유태인 다 죽이자고 했지 !
아돌프 : 그래서 내가 너를 죽였고!
'아돌프'와 '히틀러' 인가
그러니까 흑인하고 황인하고 평균사이즈는 차이가 적지만 극단으로 가면 흑인이 압도적으로 크다는거?
똑똑한걸?
고올든 정답
그런 너에게 블랙코브라를 선물로 주마
황인과 흑인의 평균치가 9,10정도로 유사할때 최소 최대가 4,13 : 7,19정도가 된다는건가?
평균사이즈도 차이 되게 크지 않냐. 진짜 큰 나라는 평균이 17까지 가는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는 평균이 12.5정도고
신체적인, 생물학적인 차이점이 명백하게 존재하지. 신체 컨트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차이(에스트로겐등, 기본적인 신체구조차이(남녀의 골반은 아예 다른 물건 수준임), 유전과정에서 내려온 기본 신체 기능 차이...
이 가장 밑바탕이 되는 차이조차 조까라들면 그건 그냥 무식한거임
같은 성별끼리 봐도 인종에 따른 차이가 크지. 특히 스포츠...육상쪽은 그야말로 흑인의 독무대고
남녀간에 차이가 없다는건 개 풀 뜯어먹는 소리지. 남자끼리도 차이가 있는 마당에...
스압 붙여주랑
통계학이 있는 이유 아니냐
어 뭔가 재밌네
평균적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시켜보는 사람들에게는 남자와 여자의 실력차이가 크지 않지만.
프로게이머는 대부분 남자라는 말인가?
엄청 재밌네
남녀평등 이란 말 자체가 웃긴 거임..신체구조가 엄연히 다르고 거기에서 나오는 사고작용 및 행동패턴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남자랑 여자는 차이가 없으니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논리는 시작부터 잘못된 것임..이건 다리길이가 다르다고 학의 다리를 자르고 오리의 다리를 잡아 당겨 높이를 맞추는 것과 같은 멍청한 일임
평등,차별,구별에 대한 개념을 헷갈리시는 듯하군요.
우리 학교 교수님이넹
헷 집가서 봐야징
통계를 가지고 그냥 비슷하다라는 통계만을 가지고 따지니까 문제가 생김. 통계에는 비슷하다라고하니까.
통계라는것들을 모으면 극단적인 것들도 통계에 넣어야하는게 맞지....
1과 100은 꽤나 먼 숫자들이니까
차이는 인정하고 차별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멍청한 애들이 그 차이 자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서 이리저리 짱구굴리다 헛소리를 내밷다보니 나오는 말들.
그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저 교수같은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이 들지 상상도 안된다.
그러니까 남녀에게 같은 기회만 주는것이 합리적임. 정신나간 페미들이 외치는 결과의 평등을 외치는게 잘못된 이유
결과의 평등도 잘못된 건 아님. 기계적으로 똑같이 교육 기회 주고 똑같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준다고 차별과 불평등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이미 불평등한 사회구조와 남녀 신체구조의 차이에 의한 부분을 최대한 없애주는 것도 분명 맞아. 문제는 언제나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놈들이지.
결과의 평등은 잘못된거임. 결과의 평등은 각 개인의 관심,취향,자유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임. 남자가 간호사를 안하는것은 문제되지 않음. 간호사를 못하는게 문제가 되는거지. 결과의 평등을 하겠다고 굳이 남자가 간호사하면 돈 더주겠다고 하면서 남자간호사 유입을 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임.
불평등 사회구조? 남녀신체차이? 없앨게 뭐있음? 남자가 푸쉬업을 1분에 n개 할때 여자는 반만해도 합격시켜주는거? 걍 기회의 평등이면 충분함.
선사이래로 남자가 기득권을 쥐고 있었던게 사실이라 일정수준의 결과의 평등을 선행시킬 필요자체는 있었음.
안그랬으면 2차대전 이후 여성인권이 여기까지 신장되긴 힘들었을거야.
그렇지만 그것도 이제 1세기가 다되어가는 이야기임. 결과의 평등은 어디까지나 그렇게 보정해주지않으면 여성이 진출조차 못할 곳에 적용했다가 어느정도 성비가 맞춰져 공정경쟁이 가능해지면 다시 거둬들여야할 장치였음.
근데 이미 많은 분야에서 결과의 평등 장기적용으로 성비 완전 역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사회전반에 더 확대하자는건 미친소리임.
그랬다간 역차별사회가 되는거지.
결과의 평등을 사회 전체에 접목하자는 건 자기들이 말하는 인간 평등 집어치우고 여성이 계속해서 사회약자로서 살아가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음.
전쟁물자를 생산하며 여성 투표권을 쟁취해냈던 여성 운동가들이 들으면 피토할 소리지.
스스로 알아서 우리는 남자에 비해 능력이 부족한 자들임을 1세기가 지난 지금 시인합니다. 이러는건데.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어느정도 비슷해짐.
특정분야에 남녀가 비슷한 비율로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가 없기 때문에 결과의 평등을 선행시킬 필요자체가 없음.
특히나 그걸 위해 능력이 안되는 사람을 자리에 앉히면 첫단추를 잘못끼게 되는거임.
신다윈주의 학파의 책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낯선 내용이 아님
즉, 남녀의 평균은 비슷함 그러니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건 당연함..
그러나 결과는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남녀차별로 구분하면 안됨
다만, 기회의 균등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사회가 항상 감시하고 특어짐이 없도록 해서..
구성원들이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으니 내 능력과 노력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줘야됨
지금 한국사회는 이게 안되니까 이상항 평등론 같은거 들구와서 난리치는거..
저기 나오는 교수님말고 다른사람도 저런거 자주하더라 예전에 뿅뿅하는 놈들미 가장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