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4년인가부터 맥도널드 본사 경영난으로 심각한
수준이였고 15년엔 맥노날드본사에서 모든 매장을 직영점에서
가맹점으로 바꾼다 했고 그로인해 한국맬도날드도
직영점에서 가맹점으로 바뀌는 추세였는데
그걸 마치 여자사장이 경영을 잘못했다라니요...
그리고 메뉴역시 경영난으로 마니 줄이고 가격도 변경 되었죠
이번 핵심매장도 가맹자를 모집 했는데 이미 세 자체가 너무
올라 가맹점주를 못찾고 끝난것일뿐...
맥도날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아웃백이나 빕스 역시 임대
기간이 끝나 핵심지역에서 마니 철수 했습니다..
단순히 여자가 경영을 잘못한게 아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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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철수 여자사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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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잘 아는 분이 말씀해주시니 좋아요
아웃백, 빕스는 패밀리레스토랑 유행 자체가 꺾여서 그런 것이니 다르게 볼 여지는 있다 봅니다.
여자 사장이 문제는 아니지만, 그 사장이 문제인건 맞는거 같아요.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면 말이죠.
그 이후로 품질은 엉망이 되고 가격은 창렬이 됐음
그러니 자연히 매출이 떨어지죠
사실 이러한 부진은 2016년 이전부터 그 전조가 보였다. 맥도날드는 가맹점 확대와 시그니처 버거 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그 과정에서 성과보다는 적자와 같은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고, 또한 미 본사에서 추진했던 한국맥도날드 매각이 실패한 것도 타격이 컸다. 실제 위에서 말한 변화가 있기 전인 2015년 한국맥도날드의 영업 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매각도 실패하고 영업 이익도 적자인 상황에서 이를 무턱대고 만회하려다 보니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게 된 것이다.
결국 해결 못하고 적자로 철수까지 하는 상황이니 경영 못한거 맞죠.. 무슨 말씀이 하고싶으신건지..
여사장은 16년에 임명 된건데 경영난이 여사장 문제는 아니죠..
그리고 맥날 전세계 매장이 다 경영난중이였고 그로인해서 최고CEO가 직영에서 가맹점으로 바뀬겁니다.. 다시 말해 여자사장때문이 아니라는것이 하고 싶은말입니다만
실제 가격 인상은 최종 결정권자가 한국인이 되자마자 실시되었으며, 이 논란이 퍼지기 시작한 15년~16년 중반부터 맥도날드 메뉴의 가성비가 크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특히 2017년 1월 26일에 또 몇몇 메뉴의 가격을 평균 1.4% 올리면서 이제는 아이스크림 콘이 600원이 되었으며, 시그니처 버거의 경우에도 나만의 버거 시스템이 사라지고 세트 주문 시 나오는 프렌치 프라이와 음료의 사이즈도 줄어들었다.
2018년 2월, 다른 체인점들과 일제히 일 년 만에 가격을 또 올렸다.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등 대부분의 버거와 일부 사이드메뉴와 음료가 각각 100원씩, 메가맥과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는 300원씩 인상 되었다.
무턱대고 가격부터 올리고 사이즈 줄여서 소비자의 어마어마한 원성을 샀었죠. 이 글 댓글만 봐도 알수있구요.
원래 경영난이었으니 무능한것이 아니다. 라고 하는건 어폐가 커요. 그럴거면 대표를 뭐하러 앉혀놓습니까.
그리고 사장 앞에 자꾸 "여"자 붙이지 마세요.. 전 여자라서 무능하다고 하는거 아니니까요..
그 사장이 문제 맞는데요
캐첩도 싸구려로 바꿨잖아요 메뉴 문제도 그렇구요
맥도널드 없어지나요? 왠지 우리나란 임대료가문제인것같은 느낌이 잘팔리는 가게다싶으면 임대료를 계속 올리니..,
미국 본사랑.무슨 상관인가여?
gm처럼 본사에서 공장 인수비용 라인증설 정규직노동자고용 투자비가 막대한것도 아니거
레시피 알려주고 로열티받으면 되는 쉬운 장사이고
한국맥날은 독립채산제나 마찬가지인데
그사장 때문에 맞는데...
요즘 맥날 못먹겠어영
닥치고 맘스터치가 진리 같네요
사장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상관없이 사장의 경영이 부족한거겠죠
남녀 문제는 아니지만
남녀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일단 맛이 더럽게 없음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소득이 증가하고 생활수준이 될수록 패스트푸드는 하향세로 갑니다... 콜라가 그길로 갔고요.... 햄버거 피자 심지어 빕스도 하향세.... 아웃백도 많이 사라짐요
미국에서는 그래서 쓰레기 하층민 음식입니다. 정크푸드
확실한건 창렬의 끝판왕을 향해가고 있죠. 본사에 클레임 걸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16년도를 기점으로 매장주문, 배달주문 모두 제품 저품질 문제로 클레임 걸은게 5,6번이네요. 거의 먹은거에 3분의 1이상.. 최근에는 지쳐서 이용하지 않은지 꽤 됫네요. 과거의 추억따윈 안녕
여사장 취임하고 일빠따가 케찹 하인즈에서 오뚜기로... ㅋㅋ
일단 소비자 입장에선 비싸지고 맛없어지고 덜익은 패티.대장균들 믿고 먹을수가 없고 이러니 안 먹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런치가격 아니면 그냥 식당 가서 밥 먹는게 낫죠. 딸과 와이프가 햄버거나 피자를 안 좋아해서 먹어본지도 꽤 됐네요.
참! 영업도 거지같이 못하죠. 딜리버리는 웃긴게 우리아파트에서 한200미터정도밖에 안되는데 배달지역이 아니라며 배달 안되고 훨씬 먼거리는 됩니다.그렇다고 매장이 여러개라 나뉜것도 아니고 딸랑 하나 있고 여러개라도 주문하면 배정됐거나 가까운 매장에서 나가는건데 그것도 아니고. 어차피 안 먹으니까 상관은 없긴 한데 모든것이 다 문제인거 같네요.
남자사장이든 여자사장이든 예전보다 못한건 사실.
콘이나 밀크쉐이크도 양은줄고 가격은 두배되고
일단 올려놓고 세일하는척
문제를 알면 다 장사 잘하게요..
그냥 다 복합적인 문제인듯...
여사장이 똥멍청이라서만 장사가 안되는건 아닌듯..
여사장으로 뒤집어 씌우는거죠...
변화에 충실하지 못한 기업이 저런 행태를 부리는 겁니다...총체적인 경영 부실을 일개 브렌치 매니저에게 돌리는 꼴입니다.
그 16년부터 가격 겁나 올랐어요 그전에 맨날 세트에 쉐이크 교환 먹었는데 그때부터 천원추가 시키더니 18년부터 2천원 추가해야함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