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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향껏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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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반은 소스에 담궈먹고 반은 찍어 먹음
그냥 반반으로 먹으면 됨~
자 이제
양념치킨 나옵니다.
이건 섞먹이죠.
난 듈돠 ㅎㄷ
식당에서 직접 먹는데 바보들인가 그릇 하나 더 달라 하면 되는걸
싸움나는건 배달시켰는데 그릇이 없어서 나눠먹기 힘든 상황에서나 그런 건데.
튀겼으니 튀김맛으로 먹는게 맞는데ㅎㅎ
근데 난또 왜 떡뽂이국물에 김말이를 비빌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상황을 좋은 말로
알콩 달콩 ^^
맛있는 녀석들에서 찍먹,퍼먹이 어딨냐고 하던데요...
퍼먹어야지. ㅎ
ㄷㄷㄷㄷ 근데 보통 중식당은 부먹이 아니라 그냥 바로 볶먹;;
맨날 집에서 배달로만 탕수육을 접하니 부먹찍먹 논란이 생기는거임
중국집 가면 그냥 부워서 줌;;;;;
강제부먹으로
찍먹 옵션이 없어짐^^
원조는 부먹이지만 내가 먹는대 정석이 어딨겠습니까
전 부먹 와이프 찍먹 그래서 전 담궈서 먹습니다 ㅋㅋ
부먹과 담먹은 다름 ㄷㄷㄷ 카레를 밥에 얹는것과 밥을 카레에 말아먹는 것의 차이
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ㄷ ㄷ ㄷ ㄷ
그냥 쳐먹
서현진 좋게 봤는데 안되겠네여!
볶먹이 진리 ㅋㅋ
부먹파 찍먹파 입씨름할 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어라 공감합니다 ㅋㅋ
좀 진지 빨자면 배달전문 인데 홀 조금 운영하는 중국집 아니고 홀 전문 은 99프로 볶먺임
소스 따로 나오는건 배달할때 눅눅해지는거 막기위해 소스 따로 나오는거 ..
진짜는 볶먺...
웃긴게
찍먹이야 돌이킬수 없는게 아니니
상관없는데
부먹은 부어뿌면 돌이킬수가 없어서
남들 취향까지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게 되는데 ㅡㅡ
부먹하고 싶으면
자기 먹을것만 덜어서
그 위에 붓던가 말이죠 ^^
웃긴 인간들입니다 ㅋㅋ
남 먹을거까지 지맘대로 하는 클라스는 ㄷㄷ
저 곳은 식당이니 추가 그릇을 달라고 하면 그만이라서 말씀하신게 맞고요
문제는 배달시킨 상황인데 추가 그릇이 전혀 없는 경우죠.
탕수육은 찍먹이다 부먹은 용서할수가없다 뫄 니 내하고 사우자
그냥 둘이 싸우지 말고 ㅅㅅ해
그럼 간짜장은?
찍어 먹어야 되는 건가? ㅋ
찍어먹고 싶은 사람은 찍어먹으면 되고 간짜장은 일반적으로 개인별로 나오니 아무 문제없죠.
탕수육도 개인별로 별도의 그릇에 나오는 음식이었으면 아무 논란 안 되었을 겁니다.
한 20년 전만해도 찍먹 없었음...아예 부먹상태로 배달되었고...소스에 갖은 재료들도 많이 들어있었는데...
20년전이라봐야 98년인데 배달 탕수육 부먹 혐오는 그때도 있었어요. 보통 어르신들이 소스를 확 부어버리면 자녀들이 반발하는 패턴. 지금처럼 인터넷 밈은 아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