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 퇴행성 디스크가 올 정도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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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학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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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몸매랑 본인 지식은 하나도 안 갈고닦았네. 저게 그럼 심즈 캐릭터지 딸을 대하는 태도냐
아니 애를 안먹일꺼면 샤브샤브를 아침에 꺼내놓고 먹는 심보는 뭐냐
엄마가 싸이코 같다
결국 버텨낸다면 자랑스럽다며 좋아하겠지. 아님 말고 보다 더 악질이야
한창 자라날 성장기에
이건... 가장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 중 하나야
결국 버텨낸다면 자랑스럽다며 좋아하겠지. 아님 말고 보다 더 악질이야
애가 성공하면 지가 잘가르친거고 실패하면 애가 의지 부족하고 지 관리 못한게 되는거지.
얼마나 편하냐
저건 미친거야 진짜...
본인 몸매랑 본인 지식은 하나도 안 갈고닦았네. 저게 그럼 심즈 캐릭터지 딸을 대하는 태도냐
진짜로 저런 사람들은 아이를 키울게 아니라 심즈를 해야함.
심도 저렇게 키우면 주금.
아니 애를 안먹일꺼면 샤브샤브를 아침에 꺼내놓고 먹는 심보는 뭐냐
한창 자라날 성장기에
짜고하는 연출이아니라면 싸이코패스인듯
보통부모가 자식이 못먹고 저러고 잇으면 입에 뭐가 안들어가던데
아침부터 고기먹고 무슨 학대하는거도 아니고...
보기만해도 열받네
엄마가 싸이코 같다
퇴행성 디스크는 성장기 끝나면 영원히 못 고치는데...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식으로 심즈하네
10대때 퇴행성ㄷㄷ
운동 하는 애들은 잘 먹는게 기본 아니냐
10대에 퇴행성이면 심각한데;;
자기한테는 관대한 몸매고 자식한테는 엄격한 몸매시네
무용이라면 어느정도는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같긴한데
이미 10대에 디스크가 심각할 정도면 무용 발레쪽으로 사실상 끝난거아님?
축구선수가 십자인대 파열됫다고 사실상 끝난건 아니다싶이
원래 스포츠선수는 10대~20대 반짝하고 사라지지
다만 저정도로 열심히 안하면 정상에서 싸우기 벅차
나도 그랫고 주변사람도 그랫고 고질병 하나씩 다 가지고있더라
넌 머했는뎅?
한살이라도 어릴 때 치고 올라가야 입지가 확보되는건 맞지만 부상관리는 해가면서 하는게 당연하겠지
저러다 성인무대 진입하기도 전에 부상으로 은퇴크리 맞겄네
운동선수도 십자인대 파열되면 회복하려고 쉬는데
저 애는 지금 아픈 허리 부여잡으면서 계속 무용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지
거기다 채식만 해서 영양불균형인 상태에서 저렇게 계속 하다간
무용은 커녕 평범한 일상생활도 못하게 될수도 있음
그럼 적어도 같이 굶는 노력이라도 보이던가 지들은 고기 쳐먹으면서 안먹이네 풀때기만 먹인다고 좋을게 없는데
그러니까 모르는것보다 어중간하게 아는게 제일 악질이라고 하지않나?
아예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부모가 무용에대해 뭘 안다는건지...
디스크를 노력과 의지로 극복한다고...? 주변에 디스크 온 분들 보면 정말 움직일 때마다 고통이던데 저거 엄마가 아니라 천적이네
원래 당사자가 아닌 해본적도 없는사람들이 말은 잘해
진짜 숨넘어가는데 죽으려고 하는데 더 노력하라는게 아는사람이 할수있는 말일까
원래 디스크가 겉으로는 보이는 게 없어서
졸라 무시하는 사람 많아
일상 생활 하려고 아픈 거 꾹 참고
움직이잖아? 그럼 주변에서는
어? 잘 움직이네? 디스크 별 거 아니네?
이렇게 생각하니까 더 엿같지
그러게요.
가끔 생활하다 어깨나 골반만 삐끗해도
움직이지도 못하도 죽을것 같은데 디스크면 진짜...어후...
저런 사람들은 지가 안당해보면 절대로 모르지요.
잘못만들어진 자의식과 윤리관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인건가 끔찍하네 이거
아니 시벌 안맥이는건 뭐 그렇다치고 옆에서 샤브샤브 데쳐먹는 인성무엇?
고등학교 스펙 어차피 대학 들어가면 리셋아님?
상환받을 겁니다 짤
저건 나중에 자식이 부모에게 소송 걸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네요.
지도 젊을 적 못할 거를 왜 자식에게 등떠미는지?
어중간하게 아는
좋문가가 이래서 무섭습니다.
저건 애를 위한 게 아니라 엄마 본인 욕심임.
그리고 성장기에는 골고루 먹어야되서 고기 안먹인다고 장땡이 아님. 항상 적당히가 중요하지 먹는 것중에 안먹어도 상관없는 건 술 정도 밖에 없는데
뭔 지식과 소신을 갖고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존나 딸을 성공시킨 데는 엄마의 공이 있었다는 얘기 한 번 듣고 싶어서 저 지럴 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방송이 아니라 경찰이 필요한 것 같은데
딸리 거부할 정도로 먹여도 모자를판에 시.발 아침에 고기로 농락하네
저건 ㄹㅇ 학대아님? 미춌따
ㄹㅇ 서장훈이 운동해서 일침놓네
말로만딸이고 말로만딸생각한다고하는거지 다 자기만족으로 딸한테 자기 2회차시키는거지 할꺼면 자기가하든가ㅋㅋ 딸은뭔죄야
저러다가 어떤 남자애는 자기 어머니 죽여버렸지
그럼 엄마가 일단 열심히 빼서 야 엄마도 이 나이에 이 정도 뺐으니까 너는 더 될거야, 라고 보여주던가.
그리고 애 고기 못먹게 하면서 같은 식탁에서 고기 조지는 건 실드 불가여. 하다못해 없을 때 먹어야 하는 거 아님?
그리고 무용이라는 것도 결국 표현하는 예술이라, 동작만 주구리장창 갈고 닦아서 기교를 닦아도 시연자 내면에 없는 건 나올 수 없음. 본인이 원해서도 아니고 형편이 어려워서도 아닌데 저렇게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울 정도면, 저 감수성 예민한 나이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고 봄.
뭐 네가 말한 이유로 체중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엄마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걱정 외의 일체 행위에 대해서는 이해나 옹호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 저런 거 어설프게 편들어주면 바꾸는데 더 시간 걸림.
물론 유게 여론은 저 집안이랑 상관없겠지만ㅋ;
잘못을 딸에게 떠넘기네 ㅋㅋ 딸이 오죽했음 숨어서 먹겠어? 근데 넌 그걸 딸이 숨어서 먹으니까 엄마가 저러는 거라며 정당성을 주는거야. 그 엄마 입장을 이해한다는 말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소린지 알긴 할까
나도 봤는데? 저 짤도 돈지 꽤 된거고 방송 본뒤로도 몇번이나 본 짤. 난 그 때 보고도 어이가 없었는데. 그리고 더 어이 없는건 이해한다며 저 엄마를 옹호하는거고
지만 보고 댓글 다는 줄 아나보네 ㅋㅋ 할말이 없어서 댓단 사람을 짤만 봐서 제대로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싶으셨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 짤만봐도 당신 댓이 틀린게 저런 퇴행성 디스크 오면 선수 되긴 힘들어. 근데 뭘 어떻게 이해해 전체적으로 애를 잡는데...
님도 그렇게 자식 조지고 계시나봐요...?
옆에서 고기먹는거만봐도 이미 쉴드불가인데
체중관리가 어려운 체질에 저딴식으로 들어가는게 에바에 타는 소리지
뭔 프로선수들이 부모없는 고아라서 체중관리할때 트레이너 코치 빵빵하게 전속으로 몇명이나 세워놓고 하는줄 아남
짤만봐도 산수로 키운다면서 제대로 된 관리는 하나도 안하고 제대로 먹이지도 않는다는게 딱 보임. 그러면서 지네는 고기 처먹는걸 대놓고 보여주는 학대까지 하는데 딸이 지 살려고 숨어서 좀 먹는걸 엄마입장에서 이해한다니 기가 찰 노릇..
님 말싸움 진듯
난 저거 엄마편 든 부모들이 있단게 더 소름돋는데
저런 생각 가진 부모가 한 둘이 아니란거 아녀
10대에 퇴행성 디스크? 아니 저정도면 아예 잘못 가르친 수준 아닌가; 무용에 대해 아는 건 없다만
허리가 망가지면서 무슨 무용을 할 수 있어... 허리 망가지면 상체건,하체건 제대로 못 쓸텐데...
저건 진짜 어리니까 이악물고 뻐기는거지 20대 중반만 되도 외과랑 신경과 신세 무지 지겠는데...
삐뚤어져도 뭐라 말 못하겠다
디스크 저거 완치라는게 없는 질병인데 10대에 벌써...
저런 굳건한 의지라면 딸이 잘못되도 자기 잘못은 없다고 자기합리화하겠지
중간중간 표정 봐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표정이랑
딸 몰아붙일 때 표독스러운 표정
어느 쪽이든 딸 엄마로서 지을 표정이 아님
학대지 시발;;
에휴...이런 부모들 볼 때마다 안쓰러움...애가 불쌍하고..부모의 욕심이 화나기는 하는데 막말로 돈하고 학벌 장땡인 면이 없지않아 있어서...
그렇다고 자식을 너무 몰아세우고 강요하고 그런 건 아니라 봄
너무 심하면 부모도 좀 심리 상담 받고 치료 받았으면 함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해야지 현재만 보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저걸 보고도 아직까진 자막에 의외로가 달린단 말이지...
저때 서장훈 보는데 진짜 좀 빡쳐보였음
ㅆ발 저나이 때 퇴행성 디스크면 이제 아무리 해봐야 선수는커녕 그 근처도못감
선수들이 괜히 몸관리 존나하는줄아나 어떻게해서든 디스크나 허리뼈 문제들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안정화시키려고하는건데
또 당장 김연아만봐도 수시로 빵을 탐하는 이유가 몸에 열량소비가 너무많아서 그런건데 풀만먹이네
애미년이 그냥 등신이네
저 여자애는 당장 무용전부 접고 재활치료 받기 시작해야함
어느정도 꽉 잡아주는 존재가 필요하긴한데 그 잡아주는 존재도 필요한 지식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그게 안된듯
그 와중에 엄마 편을 드는 사람들이 있다는데서 절망한다.
전부도 아니고 거의 라는거 보니 저래도 엄마편 드는 사람이 있긴 한가보네?
노답 부모들 진짜 미쳣따..
아니 시1바 본인도 자기 관리 못하는거 같은데 왜 딸한테 그 지1랄인지 모르겠다 ㅋㅋ
동상이몽 어차피 주작많고 사건사고들 다 짜고치고나오는 가족이 많아서 심각하게 안봄
존나 멍청한 거냐? 애가 디스크가 올 정도로 빡세게 굴려지는데 자기관리? 그리고 춤이라는게 칼로리 소모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나? 진짜 얼마나 겉핥기 식으로 배웠으면
니 자식은 니 2회차나 니 게임 캐릭터가 아닙니다
솔까 서장훈이 말 안 했으면 듣는 척도 안 했을듯...
어후 ㅅㅂ
대상 받을 수준이 성에 안차는거면 대체 뭘 어쩌라는거지
애가 잘난걸 본인의 교육덕이라고 믿는거 같은데 무식한 사람이 신념 가지면 참 무서운거 같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나온 최민식정도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악마 그 자체가
애를 도구로 보는거같은데 진짜 애를 사랑하면 어떻게 저럴수있나
악마의 편집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저것만 봐서는 도대체 엄마쪽에 손들어준 관객들은 뭔가 싶다.
저게 아바타지 딸이냐?
저런 부모한테 '자식이 잘난거지 니가 잘가르친게 아니다' 라고 하면 무슨 반응 보일까
천재를 죽이는 방법
... 다른건 둘째치고
풀먹는 사람 앞에서 샤브샤브 먹는건 도데체 왜그런거여.
최소한 먹는거 가지고 사람 기분 존1나 개같아지게하지는 말아야지.
사고방식 수준이 중세시대 병사양성만도 못하냐.
저딴식이 옳다꾸나 받아들여지는 체계면 코치들은 다 목매달고 자1살해야하게?
까놓고 저래 하면서 대상까지 타낸 애의 재능이 진짜 미쳤다 싶긴 하네.
딴사람은 몰라도 서장훈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맞는거지.
알파고님이 지배해야해 ㅜㅠ
자유를 주신다고했어!
풀떼기만 먹어서 소모할만한 칼로리가 되나?
적당량의 탄수화물 섭취로 당수치도
유지 못하니까 애가 피곤해서 말도 못하네...
운동선수로 정점을 찍었던 장훈이형의 갓일침
저런 싸이코패스들은 양육권 뺏어야된다 진짜 탈닝겐 수준이네 ㅅㅂ
본인 2회차인줄 아는 사람이 많어
안먹일꺼면 지들도 처먹질 말던가. 풀때기 던져주고 눈앞에서 고기 먹는건 뭔데? 저게 제일 화나네.
진짜 저건 학대임. 예날 종놈한테도 저리하진 않았음
저딴 엄마는 엄마가 아니다 애미지
저번에 안녕하세요도 그렇고 저딴 극성애미들 개짜증난다 자식을 그냥 악세사리로 달고다닐라는거잖아
나였으면 어땟을까..
더는 못참고 부모하고 주먹다짐하거나
기필코 성공해서 부모취급안하거나
지병으로 좌절해서 부모원망하거나
어쨋든간에 결론은 나중에 커서 부모가 늙어
힘이없을때 대우안해줄거같다..
에혀 진짜 무식한 뿅뿅ㄴ
애를 서포트하고싶으면 영양학부터 공부하고 최적화된 성장을위한 스케줄이나 관리를하지 무식하게 저런 폭력가하는것들 영미처럼 양육권뺏어야함
진짜 쌍욕나올정도네요....
내가 신이였다면 저런 여자들에겐 전부 불임저주 내리고 만다. 자식 가질 자격도 없는 인간들임...
무식하고 멍청한게 자랑인가 ㄷㄷ
저러고도 TV에 나올 정도면 고집 안 꺾을 것 같네요. 외가나 친가에서 나서야 겠는데요.
애미가 싸이코네
아니 아침에 지들은 샤브샤브처먹고 딸혼자만 야채먹으라는건 무슨심보? 그렇게 하고싶으면 솔선수범해서 같이 먹어
서장훈이 필요없다는데 누가 이견을 붙여. 전설의 선수가 말하는데.
자가 관리 / 발전이 안 되면 앞으로 망한다고 봐야지...
저새1끼 저거 또 손가락질 하려고 하네
이건 애미가 뿅뿅이네 ㅉㅉ
왜 꼭 학생시절 공부안한 것들이 나중에 애세끼 싸지르고 나서 더 난리인지 모르겟음 ㅉㅉㅉ
선진국이었으면 학대 아님??
게임 캐릭터도 저렇게는 안 키우겠다